"올리베이라 꺾은 후 핌블렛과 싸울 수 있다"…'UFC 두 체급 석권 도전' 토푸리아의 무한 자신감 작성일 06-14 7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토푸리아, UFC 317에서 올리베이라와 라이트급 타이틀전<br>'악연' 핌블렛과 맞대결도 기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14/0003953661_001_20250614182709567.jpg" alt="" /><em class="img_desc">토푸리아(오른쪽)와 핌블렛.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페더급을 제패하고 라이트급 사냥에 나서는 일리아 토푸리아(27·조지아/스페인)가 찰스 올리베이라에 이어 패디 핌블렛과 맞대결을 벌일 수 있다고 밝혔다. 올리베이라를 꺾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후 핌블렛과 맞붙는 그림을 그렸다.<br> <br>토푸리아는 14일(이하 한국 시각) 'ESPN Deportes'와 인터뷰에서 다음 상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앞으로 UFC 라이트급에서 누구와 싸울 것인가? 핌블렛과 싸울 수도 있나?"라는 물음에 "당연히 싸울 수 있다. 저는 그를 싫어한다"고 잘라 말했다.<br> <br>핌블렛과 맞대결을 벌여 승리하고 싶다는 뜻을 확실히 내비쳤다. "핌블렛은 위선자다"고 말한 후 "언젠가 기자회견에서 핌블렛이 한 말이 기억난다. 그는 "'자신은 메인 카드에서 싸우고, 저는 언더카드에서 싸운다'고 말했다"며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저는 UFC 페더급 챔피언이 됐다. 핌블렛은 누구인가? 도대체 뭔가? 저랑 싸울 자격은 있는 것인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br> <br>토푸리아는 이어서 "솔직히 싸울 수만 있다면, 저는 그놈(핌블렛)과 싸울 것이다. 저는 핌블렛이 정말 싫다. 그는 진짜 골칫덩어리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팬들에게 핌블렛과 맞대결을 보여 주고 싶다. 서로 정말 싸우고 싶어 하는 두 사람이 있는데, 모든 사람 앞에서 싸우고 쇼를 펼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라며 "하지만 맞대결이 성사되면, 핌블렛에게 좋지 않을 거다"고 자신감을 비쳤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14/0003953661_002_20250614182709630.jpg" alt="" /><em class="img_desc">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14/0003953661_003_20250614182709685.jpg" alt="" /><em class="img_desc">올리베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토푸리아가 핌블렛과 대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올리베이라를 꺾어야 한다. 그는 2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317 무대에 선다. 메인 매치에서 UFC 라이트급 전 챔피언 올리베이라와 주먹을 맞댄다. UFC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고 라이트급에 올라 곧바로 타이틀 획득 도전에 나선다.<br> <br>핌블렛은 최근 종합격투기(MMA) 7승 무패 전적을 포함해 9연승을 달리고 있다. 마이클 챈들러, 킹 그린, 토니 포거슨을 꺾고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8위까지 상승했다. 한 경기를 더 이기면 타이틀샷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토푸리아가 올리베이라를 제압하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 되고, 핌블렛이 1승을 추가하면 둘의 타이틀전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관련자료 이전 연상 박애리, ♥팝핀현준 동안 피해 고백 “아드님이냐고, 나보고 돌싱이냐고”(불후) 06-14 다음 장한나, 숨겨둔 연인 있었나… "평생 같이 할 분" 깜짝 고백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