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박규현-우형규, 프로리그 우승 다툼…이승은 결승행 돌풍(종합) 작성일 06-14 7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박규현, 박강현 3-1로 제압…우형규도 호정문 3-1로 꺾고 결승 진출<br>여자부 이다은, 최해은에 3-2 승리…'테이블 반란' 이승은도 결승 합류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4/AKR20250614034001007_32_i_P4_20250614185216133.jpg" alt="" /><em class="img_desc">미래에셋증권의 박규현의 경기 장면<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대들보 박규현과 우형규(이상 미래에셋증권)가 2년 만에 부활한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우승을 다투고, 여자부 '테이블 반란'의 주인공 이승은(대한항공)도 결승에 오르며 돌풍을 이어갔다.<br><br> 박규현은 14일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열린 남자부 준결승 경기에서 같은 미래에셋증권 소속의 박강현을 3-1(11-8 6-11 12-10 11-9)로 물리쳤다.<br><br> 이로써 박규현은 결승에 올라 같은 팀 소속인 우형규(미래에셋증권)와 우승을 다툰다. <br><br> 반면 8강에서 올해 종별선수권 챔피언인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을 3-0으로 완파했던 박강현은 박규현에 덜미를 잡혀 결승 길목에서 분루를 삼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4/AKR20250614034001007_33_i_P4_20250614185216140.jpg" alt="" /><em class="img_desc">미래에셋증권 박강현의 경기 장면<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왼손 셰이크핸드끼리 대결에서 박규현이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기선을 잡았다.<br><br> 박규현은 2015년 종합선수권 남자단식 챔피언인 박강현을 맞아 회전량 많은 서브에 이은 날카로운 3구 공격으로 착실히 점수를 쌓아 첫 게임을 11-8로 이겼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4/AKR20250614034001007_34_i_P4_20250614185216157.jpg" alt="" /><em class="img_desc">미래에셋증권 박규현의 경기 장면<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반격에 나선 박강현에 2게임을 내준 박규현은 승부의 분수령이 된 3게임 듀스 접전을 12-10으로 가져와 게임 스코어 2-1을 만들었다.<br><br> 박규현은 3게임에서 6-1, 8-4, 9-6으로 앞서가다가 박강현의 추격에 휘말려 듀스를 허용했지만,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했다.<br><br> 기세가 오른 박규현은 4게임도 공방 끝에 11-9로 차지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r><br> 우형규도 호정문(화성도시공사)과 4강 대결을 3-1(11-7 10-12 11-6 11-6) 승리로 장식해 결승행 티켓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4/AKR20250614034001007_36_i_P4_20250614185216167.jpg" alt="" /><em class="img_desc">미래에셋증권 우형규의 경기 장면<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부에선 예선과 8강에서 국가대표급의 양하은(화성도시공사)과 이은혜(대한항공)를 잇달아 꺾는 이변을 일으켰던 이승은이 4강 상대 유시우(화성도시공사)에 3-1(12-10 11-7 9-11 11-7)로 승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4/AKR20250614034001007_35_i_P4_20250614185216175.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항공 이승은의 경기 장면<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로써 수비수 이승은은 최해은(화성도시공사)의 추격을 3-2(12-10 11-7 8-11 9-11 7-5)로 뿌리친 이다은(한국마사회)과 결승 대결을 벌인다. <br><br> 이승은은 승부처였던 첫 게임 듀스 접전을 12-10으로 마무리해 기선을 잡은 뒤 2게임도 잡아 게임 스코어 2-0으로 앞섰다.<br><br> 3게임을 내준 이승은은 4게임 들어 커트 수비에 빠른 공격 전환으로 11-7로 승리, 결승행을 확정했다.<br><br> 앞서 열린 같은 여자부 4강에선 이다은이 최해은을 풀게임 대결 끝에 3-2로 돌려세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4/AKR20250614034001007_27_i_P4_2025061418521617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이다은의 경기 장면<br>[촬영 이동칠]</em></span><br><br>특히 이다은은 게임 스코어 2-2로 맞선 최종 5게임에서 1-5 열세를 딛고 연속 6득점하는 놀라운 공격력으로 극적인 7-5 승리를 따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br><br> 한편 이번 대회는 남녀부 모두 단식으로만 경기가 치러지며, 우승 상금 1천800만원을 포함해 남녀부 각각 총상금 1억원이 걸려 있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임정희, 44살에 자연임신 22주차…♥6살 연하와 연애 첫날부터 '결혼 얘기'('불명') 06-14 다음 '원조 샤넬걸' 고소영, 20년 간직…제니도 착용한 C사 아이템 뭐길래?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