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논란의 日 모자' 폐기·사과했지만…이미 완판 ‘씁쓸’ 작성일 06-14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1QHgDxD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ad71d2f437d4930d16bd28c8c072a4e3c969ced2f769d0778e799d4872fa39" dmcf-pid="0CFMZNrR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역 경례하는 BTS 정국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SpoChosun/20250614191345160lqmq.jpg" data-org-width="1200" dmcf-mid="tt4E9SXD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SpoChosun/20250614191345160lq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역 경례하는 BTS 정국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b5809afca2e9687c1234705aaae0a9ca67b87ead37f872da991b9573eeb6ad" dmcf-pid="ph3R5jmer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세계적인 K팝 아이돌 BTS의 정국이 전역 직후 동료 멤버 제이홉의 솔로콘서트 리허설에서 부적절한 문구가 담긴 모자를 썼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즉각 사과했다. 하지만 해당 모자 제족사는 정국이 쓴 효과로 품절사태가 났다고 공지했다. </p> <p contents-hash="2c956faf4035dab7277e9de65e32a554aec5cfe58bf89e01d7d126023da955cd" dmcf-pid="UZ9jqIWAs6" dmcf-ptype="general">정국은 14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정국은 제이홉의 콘서트 본 무대에 오르기 전 일본의 한 패션 브랜드가 출시한 검은색 모자를 착용한 채 리허설 무대에 올랐다. 해당 모자에는 'MAKE TOKYO GREAT AGAIN'(도쿄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p> <p contents-hash="03885b0a337d0fe4bfc2f5328c6c376e9ec401f5ef12fd445dea10426b1da4bb" dmcf-pid="u52ABCYcs8" dmcf-ptype="general">이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줄곧 활용한 슬로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Make America Great Again)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이는 이 문구는 일본 제국주의와 식민 지배를 미화한 것이라는 일부 네티즌의 주장이 힘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1f86673f1c23bd3b36a155280dc40537d150cab7d1f4a7d14be4c614b298e659" dmcf-pid="71VcbhGkI4" dmcf-ptype="general">정국은 곧바로 사과문을 밝혔다. 그는 "문구가 담고 있는 역사적, 정치적 의미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착용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논란이 된 모자는 즉시 폐기했다고 밝히며 "어떤 이유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가 부족했고, 부주의했다. 앞으로는 하나하나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97bce2b1d3321def2f83354dcf50c7427e4aabf58d82fe2e0b7ed86341b2ba5" dmcf-pid="ztfkKlHEOf" dmcf-ptype="general">정국이 해당 모자를 착용한 사진이 SNS를 강타하면서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쇼핑 플랫폼 등에서 품절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 모자는 일본 브랜드 B사의 제품으로,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1만3200엔(약 12만5300원)에 판매됐다. 해당 브랜드는 공식 인스타그램 공지를 통해 정국이 이 모자를 쓴 사진과 함께 품절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783fa25d32790c9a42fbfdeba8fee90b20823580117a0500210808ed294b7b1" dmcf-pid="qF4E9SXDsV"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은 지난 11일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985c2d25338b86d6d038b320ee7385c8b612eeb485336a1ea60fac020a8e6b82" dmcf-pid="B38D2vZwI2" dmcf-ptype="general">▶다음은 정국 글 전문</p> <p contents-hash="8517525349ae3c430abfbafeb39a930cab7b65f4c7cbb39d77555149fd24ca5a" dmcf-pid="b06wVT5rO9"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정국입니다.</p> <p contents-hash="ad7deed4b3bbe8b7cf5261efb039cdd32c26fec2ee8c7b23fcde06ae8c66a8b5" dmcf-pid="KpPrfy1mDK"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난 이후 이런 글을 쓰게 돼서 마음이 무겁습니다.</p> <p contents-hash="b6b107fe5407c7150bb3ad6e9f95b0464f04f6cd3dc440ae5504d1881703b068" dmcf-pid="9UQm4Wtsmb" dmcf-ptype="general">오늘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c0dcda837adceea0d9779cabd2421a090f72007f4b8d1d3f7d200a8b4bb3ceba" dmcf-pid="2O1QHgDxsB" dmcf-ptype="general">문구가 담고 있는 역사적, 정치적 의미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착용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5c085592512a227bb5894897a2220fe68f7a9d2097b07014a140fab266986e96" dmcf-pid="VItxXawMwq" dmcf-ptype="general">그저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b4b9613270279df9e682b1a70e6e00e917bff5ca8c2728c9982bcfa422878593" dmcf-pid="fCFMZNrRsz" dmcf-ptype="general">어떤 이유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가 부족했고, 부주의했습니다.</p> <p contents-hash="1dff135fa3bba597e67e5b4a2a8d705b18744de17b21b1bcb5fd922b95375eb9" dmcf-pid="4h3R5jmer7" dmcf-ptype="general">앞으로는 하나하나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c4f0b1b5872e0f392579273bb10c6601bfd67a6adac6882e78c061d29fc5b89c" dmcf-pid="8l0e1AsdOu" dmcf-ptype="general">저의 실수에 대한 지적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p> <p contents-hash="9b240e5e8a9e9076892f41f2ddb29a7d9cae341d28229ec7002b77772e79eda4" dmcf-pid="6SpdtcOJDU" dmcf-ptype="general">모자는 즉시 폐기하였습니다.</p> <p contents-hash="eece1b758ea06268c9f4534d1fd10484f3ab2de7a508946330189b39f991de6e" dmcf-pid="PvUJFkIimp" dmcf-ptype="general">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p> <p contents-hash="5ec7071e5fad5e470c2f545f6681d3828dfdad80fb425948fa2573202b358607" dmcf-pid="QTui3ECnw0"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딴딴, '이혼' 은종 폭로에 "폭언 폭행 당해…비정상적 부부생활" [전문] 06-14 다음 신세계 회장 딸 애니 “母 정유경, 처음엔 가수 반대‥간절함 증명해야”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