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한국기록 가진 개인혼영 200m서 광주 수영선수권 우승 작성일 06-14 7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영범은 계영 400m·자유형 100m 이어 계영 800m서도 우승해 '3관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4/AKR20250614044200007_01_i_P4_20250614200917582.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에서 1위를 차지한 황선우.<br>[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황선우(22·강원특별자치도청)가 주 종목이 아닌 데도 한국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혼영 200m에서 다시 한번 국내 최강임을 확인했다.<br><br> 황선우는 14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4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분59초05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1위를 차지했다.<br><br> 개인혼영 200m는 한 선수가 접영-배영-평영-자유형의 순으로 50m씩 헤엄쳐 시간을 다투는 종목이다.<br><br> 황선우의 주 종목은 아니다. 자유형 100m와 200m가 황선우의 주 종목이다.<br><br> 하지만 개인혼영 200m 한국 기록을 황선우가 갖고 있다. <br><br> 황선우는 서울체고에 재학 중이던 2021년 10월에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분58초04의 한국 신기록으로 남자 고등부 1위를 차지했다.<br><br> 당시 황선우는 박태환이 2014년 7월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2분00초31)을 무려 7년 3개월 만에 2초27이나 단축했다.<br><br> 황선우는 이번 광주 대회에는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 과정으로 주 종목 대신 접영 100m와 개인혼영 200m에만 출전했다.<br><br> 황선우는 12일 열린 접영 100m에서도 52초34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 비록 4년 전 세운 한국 기록과는 1초 남짓 차이가 났으나 개인혼영 200m에서도 황선우에 앞서 레이스를 마친 선수는 없었다.<br><br> 경기를 마친 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4년 만에 출전한 개인혼영 종목이었는데 개인 최고 기록에는 못 미쳤지만 나쁘지 않은 기록으로 마무리해 만족스럽다"면서 "이번 경기를 계기로 개인혼영도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더 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br><br> 이어 "다가오는 세계선수권은 개인 종목으로만 네 번째 출전하는 대회인 만큼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면서 "4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게 가장 큰 목표지만 욕심을 내기보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는 것이 진짜 목표"라고 세계선수권에 대한 포부도 드러냈다.<br><br> 황선우는 개인혼영 200m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 한편, '한국 수영의 새 희망'으로 떠오른 2006년생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은 단체전인 계영 800m에서 양재훈, 김민준, 윤지환과 팀을 이뤄 7분23초23으로 우승을 합작했다.<br><br> 앞서 계영 400m에서 김민준, 김성주, 윤지환과 호흡을 맞춰 1위에 오르고 자유형 100m에서도 우승한 김영범은 3관왕으로 대회를 마쳤다.<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브라운더스트2 "2주년 업뎃? 고봉밥에 반찬까지 얹었다" 06-14 다음 '퍼포먼스 장인' 장우영, 7년 5개월 만 솔로 컴백…23일 '심플 댄스' 정식 발표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