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관중 속 성대한 은퇴식…"굿바이 추신수" 작성일 06-14 76 목록 <앵커><br> <br> 메이저리그와 KBO리그에서 지난해까지 활약한 '추추트레인' 추신수 선수의 성대한 은퇴식이 열렸습니다. SSG 선수들은 선배 추신수의 이름과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레전드의 은퇴를 기념했습니다.<br> <br> 배정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친구 이대호가 커피차를 보내주고, 추신수와 아내 하원미 씨 등 가족들은 경기에 앞서 마련된 시구와 시타 행사에 참석하며 추신수의 야구 선수생활 30여 년의 마지막을 함께했습니다.<br> <br> 경기장을 가득 메운 만원 관중 속에서 SSG 선수들이 추신수의 영어 이름과 등번호 17번이 적힌 유니폼을 함께 입은 가운데 이어진 경기에서는 롯데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1대 1로 맞선 6회 좌중간 적시타를 때려낸 전준우는 8회 다시 한번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경기가 끝난 뒤 추신수의 업적을 기리는 화려한 쇼가 펼쳐지며 은퇴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br> <br> 반 경기 차 1, 2위 맞대결이 펼쳐진 대전에서는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br> <br> 한화가 1대 0으로 뒤진 7회 안치홍의 적시 2루타와 황영묵의 스퀴즈 번트로 승부를 뒤집었지만, LG가 곧바로 동점을 만들며 접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 <br> 선발 쿠에바스의 호투와 14안타 10득점으로 삼성 마운드를 맹폭한 타선의 힘을 더한 KT는 10대 3 승리를 거뒀고, 오선우의 석 점포를 앞세운 KIA는 NC를 9대 8로 리드하고 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관련자료 이전 황선우, 광주 수영 전국선수권서 한국기록 보유한 개인혼영 200m 우승 06-14 다음 다시 만난 '절친'…샌프란시스코 '공동 1위' 도약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