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광주 수영 전국선수권서 한국기록 보유한 개인혼영 200m 우승 작성일 06-14 7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영범, 계영 400m·자유형 100m 이어 계영 800m서도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4/NISI20241015_0020558549_web_20241015183113_20250614203822468.jpg" alt="" /><em class="img_desc">[창원=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결승에서 강원 네번째 영자 황선우가 역영하고 있다. 2024.10.15. kmn@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주종목이 아님에도 한국기록을 보유한 개인혼영 2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br><br>황선우는 14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4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분59초05의 대회 신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br><br>개인혼영 200m는 한 선수가 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 순으로 50m씩 헤엄치는 종목이다. <br><br>황선우의 주종목은 아니다. 그의 주종목은 자유형 100m, 200m다. <br><br>하지만 개인혼영 200m 한국기록은 황선우가 갖고 있다. <br><br>황선우는 서울체고 재학 중이던 2021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분58초04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남자 고등부 1위를 차지했다. <br><br>당시 황선우는 2014년 MBC배 전국 수영대회 겸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박태환이 수립한 2분00초31을 7년3개월 만에 2초27 단축했다. <br><br>황선우는 다음달 11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실전 점검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 나섰다. <br><br>점검 차원인 만큼 주종목 대신 접영 100m, 개인혼영 200m에만 출전했다. <br><br>황선우는 지난 12일 벌어진 접영 100m에서도 52초34로 우승했고, 개인혼영 200m에서도 정상에 서 2관왕에 올랐다. <br><br>4년 전 작성한 한국기록에는 1초 넘게 뒤처졌지만,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br><br>경기를 마친 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4년 만에 개인혼영 종목에 출전했다. 개인 최고 기록에는 못 미쳤지만 나쁘지 않은 기록으로 마무리해 만족스럽다"며 "이번 경기를 계기로 개인혼영도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br><br>이어 "다가오는 세계선수권은 개인 종목으로만 네 번째 출전하는 대회인 만큼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며 "4회 연속 메달을 따는 것이 가장 큰 목표지만, 욕심을 내기보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는 것이 진짜 목표"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br><br>한국 수영 기대주 김영범(강원도청)은 단체전인 계영 800m에서 양재훈, 김민준, 윤지환과 호흡을 맞춰 7분23초23으로 우승했다. <br><br>앞서 계영 400m, 자유형 100m에서 우승한 김영범은 3관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하, 보안경 착용 이유 "한쪽 눈 수술해야 한다"('놀뭐') 06-14 다음 만원 관중 속 성대한 은퇴식…"굿바이 추신수"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