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목 아닌데도 우승' 황선우, 개인혼영 200m 전국선수권 '대회 신기록'... "세계선수권 집중하겠다" 작성일 06-14 66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4/0003338105_001_20250614212613362.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 /사진=뉴시스</em></span>황선우(22·강원도청)가 개인혼영 200m에서 우승했다.<br><br>황선우는 14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4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분59초05의 대회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지난 12일 접영 100m에서도 52초34로 우승한 황선우는 개인혼영 200m까지 2관왕에 올랐다.<br><br>주종목이 자유형 100m, 200m인 황선우는 개인혼영 200m 한국기록도 갖고 있다.<br><br>황선우는 오는 7월 1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실전 점검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 나섰고, 주종목 대신 접영 100m, 개인혼영 200m에 출전했다.<br><br>금메달을 딴 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4년 만에 개인혼영 종목에 출전했다. 개인 최고 기록에는 못 미쳤지만 나쁘지 않은 기록으로 마무리해 만족스럽다"며 "이번 경기를 계기로 개인혼영도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br><br>이어 "다가오는 세계선수권은 개인 종목으로만 네 번째 출전하는 대회인 만큼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며 "4회 연속 메달을 따는 것이 가장 큰 목표지만, 욕심을 내기보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는 것이 진짜 목표다"라고 덧붙였다.<br><br>한편 한국 수영 기대주 김영범(강원도청)은 단체전인 계영 800m에서 양재훈, 김민준, 윤지환과 함께 7분23초23으로 우승했다. 앞서 계영 400m, 자유형 100m에서 우승한 김영범은 3관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4/0003338105_002_20250614212613388.jpg" alt="" /><em class="img_desc">역영하는 황선우의 모습. /사진=뉴시스</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자체발광 가비 텐션, 여행하는 곽튜브도 지켜보는 주우재도 ‘기’ 빨려(지구마불) 06-14 다음 아이브 레이, 폭주 기니 아니고 폭식 기니…이렇게 먹고도 '날씬' (따라해볼레이)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