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진영, ♥박보영에 고백 "좋아해, 아주 오래 되게 많이" [종합] 작성일 06-1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T0Cmva3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2dac9a0973f5fa79ab709854ccdbb4268443b01a566c86af2f6af711dedc45" dmcf-pid="GHyphsTN7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xportsnews/20250614225912975spca.jpg" data-org-width="550" dmcf-mid="xJlEQ4e7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xportsnews/20250614225912975spc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6d566941c2cac0b97a83f977042fc2cab89da7e4dcc20f34f5fd64bab4ae49" dmcf-pid="HXWUlOyjz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지의 서울' 박진영이 박보영에게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08986555e035a9007443e8a46d5ca7947dbbe104b367558b7caa0bff00c47ec" dmcf-pid="XZYuSIWAFp"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7회에서는 이호수(박진영 분)가 유미지(박보영)에게 진심을 밝힌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e05acc72567d47989402f7fb6d1b9b3ea76af22295f192eb54c9cb6246263f9" dmcf-pid="Z5G7vCYcU0" dmcf-ptype="general">이날 유미지는 송경구(문동혁)에게 동창의 결혼식에서 있었던 일을 전했고, 송경구는 "결혼식에서? 이호수 그 옛날부터 눈깔부터 눈에 뵈는 게 없더니 멋있다. 근데 넌 어떻게 이호수를 그 서울 바닥에서 다 만나냐? 이 정도 우연이면 운명 아니야?"라며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22b912dc429dba6e4b0d81bee93b3b6e092c6f2c58b48653f309fc4159a0e2" dmcf-pid="51HzThGk3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xportsnews/20250614225914276nqbd.jpg" data-org-width="550" dmcf-mid="yCtTNLkP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xportsnews/20250614225914276nqb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d55157cdf5bf54b9ad117cb612ad7090bc384407ea1c91df4ab00be7bb5b49" dmcf-pid="1tXqylHE7F"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그때 너는 혹시 알았어? 이호수가 나"라며 밝혔고, 송경구는 "너 좋아한 거? 그 고백 쇼하고 대충 눈치챘지. 네가 별말 안 하길래 깠나 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표정이 좀 이상해, 너. 너 이호수 좋아하냐? 아니, 언제부터? 이번에 서울 올라가서야 아니면 옛날부터 뭐가 있었어?"라며 궁금해했다.</p> <p contents-hash="1a155f0732cbe441398d2b023e42df388a39151be645cf98180ec49e043e0e27" dmcf-pid="tJMA82xp3t"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나 첫사랑이라는 것도 이번에야 겨우 들었는데. 됐어. 첫사랑이니 뭐니 해봤자 다 나 다치기 전 이야기고. 옛날에 이호수 서울 가기 전에 잠깐 봤었거든? 근데 나 내 탓을 하다 하다가 남 탓까지 할 때라서 진짜 최악이었는데"라며 과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6856c707fbd4936621c23ff7ed3829bf4e77b1b20d7fdb1afa8575e57150176" dmcf-pid="FiRc6VMU71" dmcf-ptype="general">과거 어린 이호수(박윤호)는 서울로 떠나기 전날 어린 유미지(이재인)를 만났고, "유미지 맞아?"라며 낯설어했다. 어린 유미지는 "상관없지 않아? 어차피 알아보지도 못하는데? 너 이건 갑자기 왜 준 거야?"라며 발끈했고, 어린 이호수는 "이거 그때 우리 얘기했었잖아. 서울 가면 여기 나온 곳 같이 가보자고. 내가 먼저 서울 가서"라며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8513f921e7aa28d8e12cafd341b0e863746b7006260cba60da67c26f63d4dc4" dmcf-pid="3nekPfRu05" dmcf-ptype="general">어린 유미지는 "그러니까 이걸 지금 나한테 왜 주냐고. 나 놀려? 놀리는 게 아니면 불쌍해서 이러냐? 야, 내가 서울을 어떻게 가? 발목 이 꼬라지 되고 인생 다 망했는데. 네가 왜 지랄했는지 이제야 알겠다. 동정받는 기분 진짜 거지 같네. 더 할 말 없지?"라며 독설했고, 어린 이호수는 "유미지"라며 탄식했다.</p> <p contents-hash="d81e69b5e3a5163b4a6a5cd422b7b40836aebd58623fb28632b34ff9e514b14a" dmcf-pid="0LdEQ4e73Z" dmcf-ptype="general">특히 유미지는 "이상해. 더 심하게 말한 건 난데. 너 유미지 맞냐? 그 말 한마디가 계속 남아서 안 잊혀. 걔한테는 밝고 웃고 뛰어다니던 내가 유미지였구나, 예전 모습은 다 사라져서 이제 나를 못 알아보는구나 하고. 그러니까 첫사랑은 그 유미지지. 내가 아니라"라며 씁쓸해했고, 송경구는 "그래서 뭐. 뭐 어떡하겠다고. 이호수 좋아한다며. 그 서로 아는 거 아니야? 그냥 네가 사나이답게 먼저 고백해"라며 부추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1e20c7823a328319167b63b334092f3f48a9866d07eca2b1cf71ab1f744745" dmcf-pid="poJDx8dz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xportsnews/20250614225915587fopx.jpg" data-org-width="550" dmcf-mid="Wxfnb7VZ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xportsnews/20250614225915587fop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29da54ee35a022769ff84d2d074976a42e6a96f0f8f4c685c16dd6b0a4c63c" dmcf-pid="UgiwM6JqUH" dmcf-ptype="general">또 송경구는 이호수를 만났고, "뭐 듣자 하니까 결혼식에서 내 편 들어줬다매? 아이, 됐고. 고맙고. 내 편 들어줬다니까 내가 굳이 한번 물어보는 건데 말이야. 너 혹시 유미지 간 보냐? 근데 너 왜 말을 안 해? 너 유미지 옛날에도 좋아했잖아"라며 쏘아붙였다. </p> <p contents-hash="c5e01d55146d487093c4bc6769d0154ade5fa0364678df960a573faa40d01bc4" dmcf-pid="uanrRPiBpG" dmcf-ptype="general">이호수는 "그때는 타이밍이 안 좋았어. 겨우 마음먹었을 땐 미지가 너무 힘든 상태였고"라며 변명했고, 송경구는 "불발탄이었다? 오케이. 그럼 지금은?"이라며 다그쳤다. 이호수는 "한 번 어긋났으니까 이번엔 서로 걸리는 거 없을 때 제대로 하고 싶어서"라며 망설였고, 송경구는 "완벽한 타이밍 같은 건 없어. 세상에 완벽한 게 어딨냐?"라며 조언했다.</p> <p contents-hash="4d22a99d0c75068062c06299c5f65bd282e37e12c306cdd70739a5a7259140de" dmcf-pid="7NLmeQnbuY" dmcf-ptype="general">결국 이호수는 유미지의 집 앞에서 기다렸고, 유미지는 뒤늦게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집 앞으로 나갔다. 유미지는 "많이 기다렸어?"라며 미안해했고, 이호수는 "사실 오래 기다렸어. 되게 많이. 유미지. 여기서 기다리는 내내 계속 그날 생각났어. 나 서울 가기 전날 그때도 여기서 이렇게 너 기다렸었거든.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막상 너 나오니까 아무 말도 못 하고. 내가 힘들었을 땐 넌 항상 다가왔었잖아. 못나게 굴어도. 나도 그런 사람이고 싶었어, 너한테. 그래놓고 막상 너 다치고 힘들어하는 거 보니까 용기가 안 나더라. 난 너처럼 누굴 낫게 할 힘이 없어서 오히려 널 더 다치게 할 것 같았거든. 영영 못 볼 바엔 그냥 아무 말 안 하고 아무 사이 아닌 채로 가끔 제삿날 네 얼굴 보면 그걸로 충분할 것 같았어, 전에는"이라며 진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a8e6717a9102d5ea0bd29a8dcf495e9c1fdc95b9113ae8aed2002aa81d4c1c6" dmcf-pid="zjosdxLKzW" dmcf-ptype="general">"미지야. 네 마음이 조금 더 편할 때,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일 때, 그때 제대로 해야겠다 싶어서 계속 참았는데 지금 말할게. 좋아해. 아주 오래 되게 많이"라며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c9a27d66c47d695584fb1cb1513419f0bcdca384828adf3eddac4cbd99632c6" dmcf-pid="qkNCneaV0y"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d3b34f22365075f0f2befff371c96ca7a4d75a358592b80e0b2f0724176fbfdc" dmcf-pid="BEjhLdNfFT"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지의 서울' 박진영, 마침내 박보영에 고백.."좋아해, 아주 오래"[★밤TView] 06-14 다음 "엄마는 나만 미워해", 염소 둠순이가 막내 누렁이에게만 차가운 이유는? (TV동물농장)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