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7점’ 김행직 韓 유일 8강…허정한 조명우 차명종 고배 [앙카라3쿠션월드컵] 작성일 06-14 7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6/14/0005508799_001_20250614234907581.jpg" alt="" /><em class="img_desc"> 14일 밤(한국시간) 열린 앙카라3쿠션월드컵14일 밤 열린 앙카라3쿠션월드컵 16강전에서 김행직이 베트남의 트란탄럭을 50:48로 꺾고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다. (사진=SOOP)</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4일 밤 앙카라3쿠션월드컵 16강전,<br>김행직, 트란탄럭 꺾고 8강서 호프만과 격돌,<br>허정한은 트란퀴옛치엔, 조명우는 야스퍼스에 敗,<br>차명종도 에디 멕스에 패배</div><br><br>김행직이 끝내기 하이런7점에 힘입어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8강에 올랐다. 반면, 2연패를 노리던 허정한을 비롯, 조명우 차명종은 아쉽게 16강서 대회를 마감했다.<br><br>16강전에서 김행직은 지난 2월 보고타3쿠션월드컵 우승자인 베트남의 트란탄럭을 50:48(36이닝)로 제압했다. 그러나 허정한은 트란퀴옛치엔에게 41:50(21이닝), 조명우는 딕 야스퍼스에 48:50(23이닝), 차명종은 에디 멕스에 35:50(25이닝)으로 패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8강전 김행직-호프만, 야스퍼스-멕스, 트란-뷰리, 자네티-시돔</div></strong>16강전이 마무리되며 8강전 매치업은 김행직-글렌 호프만, 야스퍼스-멕스, 트란퀴옛치엔-제레미 뷰리, 마르코 자네티-사메 시돔으로 짜여졌다.<br><br>김행직(전남,진도군)은 마지막에 하이런7점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김행직은 트란탄럭을 맞아 초반 접전을 벌이가 17:21로 4점 뒤진 채 브레이크 타임을 맞았다. 김행직이 공타를 계속하는 사이 트란이 점수를 쌓으며 26이닝에는 점수차가 11점(25:36)까지 벌어졌다.<br><br>그러나 김행직이 28이닝에 하이런12점으로 41:39로 역전하며 승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맹추격에 나서 35이닝에는 43:48로 패배 위기에 몰렸다. 마지막 36이닝, 김행직이 차곡차곡 하이런 7점을 치며 경기를 끝냈다. 마지막 50점째는 다소 까다로운 배치였으나 횡단샷으로 마무리했다.<br><br>‘디펜딩챔프’ 허정한은 트란퀴엣치엔과 접전을 벌인 끝에 41:50(21)으로 패해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br><br>허정한(경남)은 초반에는 트란에게 주도권을 내주며 6이닝만에 12:20인 상태에서 브레이크 타임을 맞았다. 경기 양상은 이후에도 비슷하게 전개돼 허정한은 줄곧 2~5점차로 끌려갔다. 그러다 16이닝에 3득점하며 37:36으로 역전했다. 하지만 다시 트란이 점수를 쌓으며 19이닝에 41:45로 뒤진데 이어 21이닝에 트란이 남은 5점을 채우며 경기가 그대로 종료됐다.<br><br>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16점차로 앞서다 역전패했다. ‘세계 최강’ 야스퍼스를 만난 조명우는 초반에 공격이 풀리며 21:9로 앞선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인 11이닝에 조명우는 7득점, 32:16 더블스코어로 리드했다.<br><br>이때부터 야스퍼스이 거센 반격이 시작됐다. 3이닝(12~14이닝)동안 무려 20점을 쓸어담으며 단숨에 36:34로 경기를 뒤집었다.<br><br>이후 두 선수는 접전을 벌이다 조명우가 18이닝에 8득점 45:42를 만들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 그러나 종반인 19~20이닝에 1득점에 그친 사이 야스퍼스가 추격에 나섰고, 마지막 23이닝에 1점을 보태며 50:48로 경기를 끝냈다.<br><br>차명종(인천시체육회)은 멕스에게 35:50(25이닝)으로 지며 16강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초반 9:9로 접전을 벌였으나, 이후 멕스가 점수차를 벌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멕스가 11이닝에 하이런8점으로 31점을 채우자 차명종이 11~12이닝에 12득점, 22:35로 점수차를 좁혔다.<br><br>하지만 멕스가 공타없이 꾸준히 득점을 쌓으며 19이닝에 47:31을 만들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고, 25이닝에 나머지 2점을 보탰다. 멕스의 50:35 승.<br><br>다른 16강전 경기에선 자네티가 바오프엉빈을 50:33(21이닝), 사메 시돔이 디미트리 셀레벤타스를 50:41(44이닝), 제레미 뷰리가 타이푼 타스데미르를 50:31(26이닝), 글렌 호프만이 톨가한 키라즈를 50:24(22이닝)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사랑의 불시착’ 탈북 배우 김아라 “북에선 미녀 NO..김현숙 얼굴이 먹혀”(동치미) 06-14 다음 '미지의 서울' 박진영, 박보영 손잡고 고백…류경수, CIO 정체 들통 [스한:TV리뷰]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