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Wonder08 고원재, 풀세트 접전 끝 FSL 스프링 우승…로열로더 등극 작성일 06-15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1 Ofel 강준호와 치열한 승부 끝 3대2 승…"젠지 전력 의심 지워 기쁘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uFPfRuiQ"> <p contents-hash="1b8f8ac3d88d0d89168e8b9af693370dee9bd5482836e1e031852a94065a31ee" dmcf-pid="HWaiCmvaMP"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강한결 기자)젠지 e스포츠의 'Wonder08' 고원재가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에서 대망의 우승을 차지하며 로열로더에 등극했다.</p> <p contents-hash="dd8fe626a2fede8a7dd36af268edf172c5d5c0e32bb25cbaada1317f7c5ad93c" dmcf-pid="XGjLlOyjR6" dmcf-ptype="general">넥슨은 14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결승전을 개최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젠지 'Wonder08' 고원재와 T1 'Ofel' 강준호가 맞붙었다.</p> <p contents-hash="e39d53a3df0ae1f3bedc3beefec3ae37405b545b2df3caef02651be46d193995" dmcf-pid="ZHAoSIWAi8" dmcf-ptype="general">1세트는 연장 접전 끝에 고원재가 4대3으로 승리했다. 굴리트와 호나우두 조합으로 선취골을 기록한 그는 피구의 크로스를 활용한 강준호의 동점골에 맞섰고, 이후에도 양 선수가 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연장 전반 고원재는 에토를 활용해 박스 안 침투 골을 성공시키며 첫 세트를 가져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28f653f7e1201c4561a9a8ef49f19252eac78adf7f45320f0acaa2f706df54" dmcf-pid="5XcgvCYc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FSL 스프링 우승을 차지한 젠지 'Wonder08' 고원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ZDNetKorea/20250615003029234ceor.png" data-org-width="640" dmcf-mid="YYodOwlo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ZDNetKorea/20250615003029234ceo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FSL 스프링 우승을 차지한 젠지 'Wonder08' 고원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3631aa0375624ad9cc2b3878323b5afb82d7ab2374f1da6d4fd2f0179f04e2" dmcf-pid="1ZkaThGkRf" dmcf-ptype="general"><span>2세트 역시 고원재가 먼저 앞섰지만, 강준호가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갈리지 않자 승부차기로 돌입했고, 강준호는 같은 방향으로 네 번 연속 찬 뒤 마지막에 반대편으로 마무리하는 심리전으로 5대3 승리를 거뒀다.</span></p> <p contents-hash="6bf7c77f9e836dcdc4973fa1cef956bb61c246d60f9051513e6daa8af4a1c464" dmcf-pid="t5ENylHEiV" dmcf-ptype="general">3세트는 고원재의 일방적인 공격력이 돋보였다.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넣었고, 후반에 두 골을 실점했지만 4대2로 세트를 따내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드리블과 패스, 슈팅 타이밍까지 완벽에 가까웠고, 상대 수비를 압도하는 전개로 관중의 탄성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13ee305ee4428ca7bf4349468ac1bea7211014c58ae68e180e2df5b3bf5f69e" dmcf-pid="F1DjWSXDi2" dmcf-ptype="general">강준호는 4세트에서 다시 반격에 나섰다. 전반 22분 굴리트로 선제골을 넣었고, 고원재가 동점을 만들자 굴리트와 호나우두를 연계해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후반에도 한 골씩 주고받는 흐름 속에서 강준호가 3대2로 승리하며 승부를 마지막 세트로 끌고 갔다.</p> <p contents-hash="8691518b66ecc4f8e2ea93a13510f4231885dffd8f31175e703736a5b1598ed0" dmcf-pid="3twAYvZwJ9" dmcf-ptype="general">5세트는 고원재가 다시 집중력을 되찾았다. 전반전은 양 선수 모두 실수가 잦아 득점 없이 끝났지만, 후반 60분경 모먼트 앙리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흐름을 장악했다. 이어 76분 추가골, 86분 쐐기골까지 더하며 3대1까지 달아났고, 강준호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p> <p contents-hash="766078597272e1f41af1f4a64ea654a06778844898c6bd34ee54085914e736f8" dmcf-pid="0FrcGT5rdK" dmcf-ptype="general">고원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강준호 선수가 승부차기를 워낙 잘해서 2세트가 가장 힘들었다”며 “한 세트를 내주더라도 다음 세트를 잘하자는 마인드로 마음을 다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젠지가 전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이번 우승으로 그 의심을 지워서 기쁘다”며 “FC 챔피언스 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29d9264680e2a0bb266bd79332edfe496fb9e2df3c8902894e433317b37956e" dmcf-pid="p3mkHy1mnb" dmcf-ptype="general">이번 우승으로 고원재는 개인 상금 5천만원, 소속팀 젠지는 팀 상금 2억4천만원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이전까지 FSL 팀 배틀, FC 프로 마스터즈에서도 정상에 오른 그는 올해 데뷔 후 출전한 모든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출전 대회 우승률 100%’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0983757f1c29c61567e555b43ed6c7c6bc769cd4e14d42fb36d4dfb3b6e3ea91" dmcf-pid="U0sEXWtsLB" dmcf-ptype="general">강준호는 개인 상금 2천500만원, 팀 상금 1억4천만원을 수상했다. 2019년 데뷔 후 꾸준한 실력으로 경쟁력을 증명해온 그는 정교한 전술과 공수 밸런스를 강점으로 삼는 베테랑이다. 팬 투표 예측에서는 71대29로 열세였지만 풀세트 접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저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8f7bd12584669b7c48146bc1ebef30476de986462312cd3de4264182826408c4" dmcf-pid="upODZYFORq" dmcf-ptype="general">한편, 2025 FSL SPRING 3, 4위 결정전에서 DN 프릭스의 'Shype' 김승환이 디플러스 기아의 'JUBJUB' 파타나삭 워라난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하며 최종 3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58a3be0063da451ed5d29a5aae7df9ea2acdf98adfa168d70c9234e8ecffb9c4" dmcf-pid="7UIw5G3ILz" dmcf-ptype="general">강한결 기자(sh04kh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빠른 템포와 깊어진 전략'…넥슨 슈퍼바이브, 정식 서비스 기대감 높아졌다 06-15 다음 둘째날까지 언더파는 단 3명…톱골퍼들에게 악몽 선사한 오크몬트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