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주종목 아닌 개인혼영 200m 우승 작성일 06-15 8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6/15/0002967887_001_20250615064508487.jpeg" alt="" /><em class="img_desc">역영을 펼치는 황선우.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한국 남자 수영의 간판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개인혼영 2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황선우는 14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4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분59초05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br><br>개인혼영 200m는 한 선수가 접영-배영-평영-자유형의 순으로 50m씩 소화하는 종목이다. 황선우는 개인혼영 200m가 주종목은 아니지만 한국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br><br>그는 서울체고에 재학 중이던 2021년 10월에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분58초04의 한국 신기록으로 남자 고등부 1위를 차지했다.<br><br>황선우는 이번 광주 대회에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 과정으로 주 종목 대신 접영 100m와 개인혼영 200m에만 출전했다.<br><br>경기를 마친 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4년 만에 출전한 개인혼영 종목이었는데 개인 최고 기록에는 못 미쳤지만 나쁘지 않은 기록으로 마무리해 만족스럽다”면서 “이번 경기를 계기로 개인혼영도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더 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레전드 좌완' 김광현, 2027년까지 SSG 남는다 06-15 다음 '만점 활약' 선보인 장시영, 부천의 새로운 '창'으로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