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 모자 논란 일자 폐기… 현재 ‘품절’ 작성일 06-15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자 만든 업체도 사과 “정치적 입장과 무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IdR6JqM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2662454af23a4e7da3f22f9ddaac7c6cd344cf18dec1a1a760b5e603091418" dmcf-pid="3FCJePiB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국이 공연 리허설 중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MAKE TOKYO GREAT AGAIN)라는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쓰고 있다. /X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chosunbiz/20250615065116941hyll.jpg" data-org-width="712" dmcf-mid="76N6wAsd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chosunbiz/20250615065116941hy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국이 공연 리허설 중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MAKE TOKYO GREAT AGAIN)라는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쓰고 있다. /X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9450a9f5649025f15ff1924bf7f0a40915d50a44e444f5b9fdc6770d0b59ce" dmcf-pid="03hidQnbJh"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지난 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동료 멤버 제이홉의 솔로 콘서트에서 적절하지 않은 문구가 적힌 모자를 썼다는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모자는 바로 버렸다.</p> <p contents-hash="8ca07401489e342ea516dfec1c7e643b75affcb54e495a3cebe25a586ca40c09" dmcf-pid="p0lnJxLKdC" dmcf-ptype="general">정국은 14일 오전 팬 플랫폼 위버스에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7d6f00e7d7b0aff1944407c4dca725607dbf128f3c360f2bdd24f7150c8e39e" dmcf-pid="Uj61ZWtsMI" dmcf-ptype="general">앞서 정국은 전날 제이홉의 솔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에 깜짝 등장해 히트곡 ‘세븐’(Seven) 등을 불렀다. 그런데 정국이 공연 전 리허설에서 착용한 검은색 모자에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MAKE TOKYO GREAT AGAIN)’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던 사실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7df8a65dae437518ac5225579d7d9eb02c971955eb60a0245569f01382d9d5" dmcf-pid="uAPt5YFO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국이 쓴 모자가 '품절' 상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chosunbiz/20250615065120216lkjx.jpg" data-org-width="1010" dmcf-mid="zzx31G3I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chosunbiz/20250615065120216lk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국이 쓴 모자가 '품절' 상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aaa5e566a2af1c17a3a664f9b60f58f69f6d9a2cadc3b7238bc5ec99507c91" dmcf-pid="7cQF1G3Iis" dmcf-ptype="general">이 문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슬로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에서 차용한 것이다. 우익 성향인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사용한 슬로건이라고 한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문구는 일본 제국 지배와 식민 지배를 미화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abdbb625d887d1023c29344d8561de0596e5435c13507dbe5282796346a84bc" dmcf-pid="zkx3tH0CMm" dmcf-ptype="general">정국은 “문구가 담고 있는 역사적, 정치적 의미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착용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그저 죄송하다. 어떤 이유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가 부족했고, 부주의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f7478e24ee3525e882c56a8e14230125064fadc4a36c025c74dc7aa5b83be98" dmcf-pid="qEM0FXphJr"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는 하나하나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며 “저의 실수에 대한 지적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모자는 즉시 폐기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4c67619877a60689c087f8c9e6a02b7dfe03433c692cfd6b85766a324b8ed5" dmcf-pid="BDRp3ZUl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국이 썼다가 논란이 된 모자를 제작한 업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해명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chosunbiz/20250615065124025dlnx.jpg" data-org-width="1079" dmcf-mid="qKx5HT5r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chosunbiz/20250615065124025dl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국이 썼다가 논란이 된 모자를 제작한 업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해명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9ba7b4ff8d5c3e28f86076271082bf0ac4b06282911ff2bb62112bcfbf1536" dmcf-pid="bweU05uSJD" dmcf-ptype="general">정국이 쓴 모자는 일본 패션 브랜드 ‘베이식스’의 제품이다.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1만3200엔(약 12만5300원)이다. 베이식스는 인스타그램에서 정국이 이 모자를 쓴 사진과 함께 품절 소식을 알리는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4958ed7cc8785ac156092caa86496e71d20c7b0c7a5117f681f9880d6507a8a5" dmcf-pid="Krdup17vLE" dmcf-ptype="general">다만 베이식스는 정국이 이 모자를 썼다가 논란에 휘말리자 “불편함을 느낀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모자의) 디자인은 어떤 정치적 입장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고, 도쿄 패션계가 번성하기를 바라는 우리의 바람을 담은 것이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9mJ7UtzTik"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브스夜] '우리 영화' 남궁민, "조건이 있어요, 죽지 마요"···전여빈 '영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06-15 다음 감기로 입원했다가 뇌사상태…19세에 떠난 'NRG 영원한 막내' 故 김환성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