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욱, 슈퍼레이스 3R 폴투윈으로 '밤의 황제'…시즌 2승째 작성일 06-15 6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7번 그리드' 노동기는 2위…금호 SLM은 시즌 두 번째 '원투 피니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5/AKR20250615006100007_01_i_P4_20250615072112430.jpg" alt="" /><em class="img_desc">슈퍼레이스 3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한 이창욱<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02년생 드라이버' 이창욱(금호 SLM)이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올 시즌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첫 번째 '밤의 황제'에 올랐다.<br><br> 이창욱은 14일 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인제 스피디움(3.908㎞·40랩)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에서 1시간 7분 44초 13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br><br> 예선 1위와 결승 1위를 석권한 이창욱은 '폴 투 윈'으로 이번 시즌 첫 번째 나이트 레이스의 챔피언을 차지했다.<br><br> 개막전에 이어 시즌 2승째를 따낸 이창욱은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60점을 쌓아 선두를 유지했다.<br><br> 더불어 이창욱은 통산 두 번째 '나이트 레이스'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br><br> 이창욱은 2023년 7월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슈퍼 600 클래스(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처음 '밤의 황제'에 오른 바 있다.<br><br> 1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이창욱은 19랩에서 피트인한 뒤 급유와 함께 뒤쪽 타이어 2개를 모두 교체하고 35초255 만에 트랙에 복귀했고, 다른 드라이버들의 피트인을 틈타 26라운드에서 다시 선두로 올라서며 그대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5/AKR20250615006100007_03_i_P4_20250615072112441.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이창욱의 레이싱카<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창욱의 팀 동료인 노동기(1시간 7분 59초 898)는 예선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지난 라운드 접촉 사고로 5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아 결승에서 7번 그리드 출발의 핸디캡을 안고 출발한 끝에 추월쇼를 펼치며 2위를 차지했다.<br><br> 개막전에서도 2위에 오른 노동기(랭킹 포인트 38점)는 드라이버 랭킹 2위로 올라섰다.<br><br> 이창욱과 노동기의 선전을 앞세운 금호 SLM은 시즌 두 번째 '원투 피니시'(같은 팀에서 1~2위 차지)를 만끽했다. <br><br> 이번 시즌 데뷔한 일본인 드라이버 헨쟌 료마(브랜뉴레이싱·1시간 8분 4초 756)는 세 번째 경기 만에 3위에 올라 처음 시상대에 섰다. <br><br> 지난해 드라이버 챔피언인 '48세 노장' 장현진(서한GP·1시간 8분 9초 183)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경기 초반 황진우(준피티드)와의 접촉에 따른 페널티로 기록에 5초가 가산되며 4위로 떨어졌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5/AKR20250615006100007_02_i_P4_20250615072112452.jpg" alt="" /><em class="img_desc">슈퍼레이스 3라운드 '톱10'<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불후의 명곡’ 남장 박애리♥여장 팝핀현준 우승 환호 06-15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57] 하키에서 왜 ‘스쿱(scoop)’라고 말할까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