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사건’에 美 입국 거부됐지만…‘보카 주니어스’ 코스타, 특별비자로 클럽월드컵 출전 작성일 06-15 8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6/15/0002484905_001_20250615083612625.jpg" alt="" /></span></td></tr><tr><td>보카주 니어스 아일톤 코스타(왼쪽) 선수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로이터]</td></tr></table><br><br>[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강도 사건에 연루돼 미국 입국이 거부됐던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구단 보카 주니어스의 수비수 아일톤 코스타가 특별 비자를 받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다.<br><br>보카 주니어스 구단 대변인은 15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코스타가 미국 이민 당국으로부터 26일짜리 특별 비자를 발급받아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br><br>코스타는 왼쪽 풀백과 중앙 수비수를 모두 맡을 수 있는 선수다.<br><br>코스타는 지난 2018년 발생한 강도 사건으로 2023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미국 정부는 코스타가 여전히 집행유예 기간에 있다는 점을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부했고, 코스타는 클럽 월드컵에 못 나갈 위기에 처했다.<br><br>코스타는 결국 26일짜리 특별 비자를 받고 팀에 합류해 한국시간 17일 벤피카(포르투갈)와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황선우, 전국수영선수권 혼영 200m 대회 신기록으로 1위 06-15 다음 제이홉, 솔로 콘서트로 53만 관객 동원…진·정국 지원사격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