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이재웅, 32년 만에 남자 1500m 한국 기록 '3분38초55' 작성일 06-15 7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93년 김순형의 기록 0.05초 앞당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5/0008311891_001_20250615084616018.jpg" alt="" /><em class="img_desc">육상선수권 남자 1500m에서 3분38초55의 한국 신기록을 달성한 이재웅(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재웅(국군체육부대)이 한국 남자 육상 1500m의 해묵은 기록을 32년 만에 갈아치웠다.<br><br>이재웅은 14일 일본 홋카이도 시베츠에서 열린 2025 호크렌 디스턴스챌린지 2차 대회 남자부 1500m 경기에서 3분38초55의 한국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이로써 이재웅은 1993년 12월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김순형이 작성한 3분38초60을 32년 만에 0.05초 앞당기는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지난 11일 디스턴스챌린지 1차 대회에서 3분40초19의 한국 남자 일반부 신기록을 세웠던 이재웅은 사흘 만에 한국 기록까지 새로 쓰는 기염을 토했다.<br><br>이재웅은 지난달 구미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선 3분42초79의 기록으로 2위에 올라, 한국 선수로는 30년 만에 입상했던 바 있다.<br><br>이재웅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오랫동안 염원했던 한국 신기록을 경신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면서 "한국 신기록이 끝이 아니다. 다시 목표를 설정해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 공무원 친선 배드민턴대회 성료…춘천시 종합우승 06-15 다음 BTS 제이홉, 방콕 콘서트 현장 최초 공개…망고밥→토스트 폭풍 흡입 [전참시]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