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우승 상금이 강남 아파트 3채..정신 혼미해 바둑 안 보였다” 작성일 06-15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K6GIWAr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1bdca82653f72e3595418fc7e621ab9da22d05565a19c2c4ecbbde58b8052f" dmcf-pid="zA2QXhGk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poChosun/20250615093929102wggk.jpg" data-org-width="370" dmcf-mid="paPJ3Wts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poChosun/20250615093929102wgg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14cea793bc83dd4e71d1995bcfebe8c457a56e60d9b4497100746fe476533b" dmcf-pid="qcVxZlHE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poChosun/20250615093929275eved.jpg" data-org-width="600" dmcf-mid="U4aDVU9H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poChosun/20250615093929275eve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75a47e60cd07eee45a86a93b005840436bce308734dde227ae229c91271903" dmcf-pid="BkfM5SXDD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조훈현이 상금 중 최고가를 기록하는 대회를 떠올린다.</p> <p contents-hash="17e00e35146f6faebea4c4462f583ff3c24bf730d2282266e880c31afd00aa54" dmcf-pid="bE4R1vZwOU" dmcf-ptype="general">오늘(1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세계 정상에 오른 '바둑 황제' 조훈현과 함께 목포 밥상을 찾으러 떠난다.</p> <p contents-hash="271a46469804c02f1a33693c45687f3c8edde047f3aeee004b81ba3e82db8e64" dmcf-pid="KD8etT5rsp" dmcf-ptype="general">'국내 최초 9단' 조훈현은 1989년 세계 바둑 선수권대회 초대 응씨배 우승으로 전 국민을 열광케 했다. 이후, 그는 한국 바둑 기사 최초로 카퍼레이드의 주인공이 되었다. 당시 찍힌 사진 속 플래카드에 '환장하다'라고 적혀 있어 민망한 해프닝이 일어났다는데. 뜨거운 환영이 대환장이 된 카퍼레이드 사건의 전말이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d54d22b1a6d0a0cd0f8909db2b3c1a1c03bcdc41934ff7e7ba2cfa01cc72417b" dmcf-pid="9oqfymvaD0"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조훈현은 이제껏 받은 상금 중 최고가를 기록하는 대회가 제1회 응씨배라고 밝힌다. 당시 우승 상금이 무려 '40만 달러'로 강남의 아파트 3채를 살 수 있는 돈이었다. 그는 거액의 상금이 자꾸 눈에 어른거려 대국에 집중하기 힘들었다고 회고하며 우승 비하인드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a5fccc3b7d48801783b7610ad024cf40ed3adbc7caf107734876e282316bd4ad" dmcf-pid="2gB4WsTNE3"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 '승부'의 실제 주인공인 조훈현은 본인의 역할을 맡은 이병헌 배우의 바둑 두는 손가락 연기를 칭찬한다. 그동안 근엄했던 인상을 벗고 파격적으로 수다스러운 면모를 내비쳐 식객을 감동하게 한다는 후문.</p> <p contents-hash="d233cbff4ed759f3eb824d8faec207e3adc47d4978d7bf17b30c40d137fce812" dmcf-pid="Vab8YOyjIF"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제1회 백반기행배 바둑대회'가 펼쳐진다. '바둑 고수' 조훈현과 '맛 고수' 허영만이 짜장면을 걸고 맞붙는다. 장고가 특기라는 식객은 진지한 표정으로 수를 이어가고, 조훈현은 "남의 집이 커 보이면 진다던데"라며 팽팽한 접전을 벌인다. 바둑의 신(神) 앞에서 포석을 깐 식객의 바둑 실력에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5f05887bfc2e96aee9a4db7ba6eb62fab0bd542960b450dbe0828ff23ca3982d" dmcf-pid="fNK6GIWArt" dmcf-ptype="general">한편, 촬영 도중 조훈현의 아내이자 2명의 국수를 탄생시킨 정미화 여사가 등장한다. 그는 "남편이 단둘이 있을 때 굉장히 다정하다"며 무뚝뚝해 보이는 조훈현의 사랑꾼 모멘트를 공개한다. 또 남편이 제자 이창호에게 졌을 때 "양쪽으로 눈치 보기 바빴다"며 두 사람의 중간 역할이 녹록지 않았음을 고백한다.</p> <p contents-hash="8aa59c353607801f542631da80c1e9c94ae187a2a80ed498aede699b759704a0" dmcf-pid="4j9PHCYcO1" dmcf-ptype="general">'영원한 승부사' 국수 조훈현과 함께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늘(1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7551d2ea5f89f79c85172225f1a4f01379f38963e39ec9ee8f1eed8c5d89cd5" dmcf-pid="8A2QXhGkO5"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봉선 "개그맨 아니라 여자로 나왔다" 선언…선출 방송인 박광재 눈물 '펑펑'(오만추2) 06-15 다음 성민♥김사은, 결혼 10년 만에 子 출산 "20시간 육아에 전념" [불후]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