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딴딴, 가정폭력·외도 인정…"지친 마음에 다른 분과 연락"[전문] 작성일 06-1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wF2pKGs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31623d55822c89b658e7a35df928c0ac8fe20ae8838e8d34c888eec591d6c1" dmcf-pid="fY1QNRg2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딴딴(왼쪽), 은종. 사진 출처=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poChosun/20250615095934565hzgu.jpg" data-org-width="559" dmcf-mid="9O0ekiA8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poChosun/20250615095934565hz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딴딴(왼쪽), 은종. 사진 출처=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9d9639b89c641a95e9aa3470bff03dc59db1af595b5a7aadc7c0a8d0c987a3" dmcf-pid="4GtxjeaVw7"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윤딴딴(윤종훈, 34)이 전처 은종(손은종, 30)의 폭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27c3a97179aa14286ecc78888cf5c5a9ba087dd91e1fa1b4fba5f145c1fba86" dmcf-pid="8HFMAdNfDu" dmcf-ptype="general">윤딴딴은 지난 14일 SNS를 통해 "끝나지 않는 폭언과 폭행에 무력을 사용했던 사실을 인정한다.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임을 깊이 반성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92a89af856b4cf421fcfa5b4044fae96a1d35b3fdde0f798dd4e307739cd6d32" dmcf-pid="6X3RcJj4DU" dmcf-ptype="general">또 "지친 마음에 다른 분과 연락을 주고받은 것에 변명의 여지없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외도 사실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cf23067bd2606352ff2a2b0489a81cd50fcec30327871577b87ecd7f58dd6348" dmcf-pid="PZ0ekiA8O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그동안 보여지는 모습과는 달리 정상적인 부부 생활이 아니었다. 결혼 후, 오로지 윤딴딴의 수익으로 돌아가는 회사와 가정에서 제가 감당해야 하는 많은 지출들이 참 버거웠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6e3ca7577764077d12441ece194730620df548b5753588028528e928baf81f5" dmcf-pid="Q5pdEnc6r0" dmcf-ptype="general">이어 "월급을 포함해 한 달 500만원 이상의 개인 생활비를 아내는 늘 부족하다고 했었고, 집안일의 대부분과 금전적인 전부를 제가 책임지며 가정에도 충실히 노력했지만, 아내는 항상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들, 사람들 앞에서 저를 깎아내리는 말들을 많이 하곤 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0250e488aed20ae688f52ed204196095b63d9d98231163c67ed472e4f8857e9d" dmcf-pid="xUbaIAsdO3" dmcf-ptype="general">윤딴딴은 "더 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할 자신은 없었고 어떠한 사과에도 아내는 계속해서 더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a76a949501b286ab84422637ccb57738891dc61c25a6ae353c2b52ff5e695dd" dmcf-pid="yAr3VU9HDF" dmcf-ptype="general">또 "'음원수익을 주면 이혼해주겠다'는 말에 하나하나 넘긴 것이 어느새 가진 모든 현금과 모든 음원 판권의 절반, 차, 반려견의 양육권을 다 넘기게 됐다"며 "최근 2000만원을 더 요구받았으나 더 이상 줄 수 있는 돈이 없어 미안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e30dc8a49991093dccaddaaf31a921b004527b9ab755e8d077279942766551d" dmcf-pid="Wcm0fu2Xmt" dmcf-ptype="general">끝으로 "앞으로도 더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사람이 될 거라 깊이 약속하겠다"라며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과 저의 음악을 통해 위로 받으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고, 또 단 한 분이라도 여전히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최선을 다해 앞으로의 삶을 감당하고 살아보겠다"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06294d8d85900b35032fe905c7407adbd23d4b9c6bccd5785d8df7c59b94970a" dmcf-pid="Yksp47VZI1" dmcf-ptype="general">앞서 은종은 지난 12일 SNS를 통해 윤딴딴과의 이혼 사실을 알리며, "외도와 감정싸움 중 발생한 가정폭력으로 더 이상 관계 회복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또 남편의 외도 상대에게 제기한 상간소송에서 승소했으며, 현재 정신적·신체적 치료를 병행 중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e9c9a7976a1784fd7a08bc55093283b26f9e24ee2824b59ce234c6288402b02" dmcf-pid="GEOU8zf5s5"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2014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오다 2019년 3월 결혼했지만, 약 6년 만에 이혼소식을 전했다. 윤딴딴은 '반오십'으로, 은종은 'You Are My Love'로 각각 2014년에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p> <p contents-hash="d23743181c99c93f0a99b8d2d0b874c10c878c34b634a3ffcc05b3917aa7be79" dmcf-pid="HDIu6q41DZ"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윤딴딴이 쓴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5450039fba0ba2a6709c4f85b4eb3730b2613442fe9ce357c5fa7d044248871c" dmcf-pid="XwC7PB8tIX"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윤딴딴입니다.</p> <p contents-hash="19eca1a9db14a7e336cd46aa06dbf432ae5fa3c9eae0c2d52381efd8f488abb9" dmcf-pid="ZrhzQb6FwH" dmcf-ptype="general">먼저 이번 일로 저라는 사람에게 실망하신 많은 팬분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 깊이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17c4b2e314d67c5ba107d19d74d05f67f13db75694533c409621e3b2112a7102" dmcf-pid="5dgWUH0CDG" dmcf-ptype="general">의견이 맞지 않을 때면 늘 극으로 치닫는 다툼으로 아내의 폭언과 폭행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자리를 피해도 보고 말려도 봤지만, 늘 분이 풀릴 때까지 쫓아와 폭언과 폭행이 이어졌습니다.</p> <p contents-hash="04908b883e5acb0512f627582d6e94725c68e8e243dc0750b5959a64a03686be" dmcf-pid="1JaYuXphrY" dmcf-ptype="general">끝나지 않는 폭언과 폭행에 무력을 사용했던 사실을 인정합니다.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하지 말았어야 하는 행동임을 깊이 반성합니다.</p> <p contents-hash="158a35027b7f555731b6e9515b5c511aaad5e49c3fbafe077ac646e9659ad5b1" dmcf-pid="tiNG7ZUlsW" dmcf-ptype="general">그동안 보여지는 모습과는 달리 정상적인 부부 생활이 아니었습니다. 결혼 후, 오로지 윤딴딴의 수익으로 돌아가는 회사와 가정에서 제가 감당해야 하는 많은 지출들이 참 버거웠습니다.</p> <p contents-hash="6856a6b470e9c990816174697fad78ce73a523a7879f880772427294b6dc88f0" dmcf-pid="FnjHz5uSDy" dmcf-ptype="general">하지만 월급을 포함해 한 달 500만원 이상의 개인 생활비를 아내는 늘 부족하다고 했었고, 집안일의 대부분과 금전적인 전부를 제가 책임지며 가정에도 충실히 노력했지만, 아내는 항상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들, 사람들 앞에서 저를 깎아내리는 말들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p> <p contents-hash="315db9b6eca992837fe00663a61a280f5bc5d5210a5983f817e9e5940bb4df8e" dmcf-pid="3LAXq17vOT" dmcf-ptype="general">제가 부족하다며 아내는 수시로 이혼을 요구했었고, 제가 선택한 결혼이었기에 가정을 지키고 싶어 더 노력하겠다는 말로 늘 붙잡았습니다.</p> <p contents-hash="d1e5c55c06b45b77fa0514928ebd9fb4f772d440378471ea78ac81c77f6a98db" dmcf-pid="0ocZBtzTwv" dmcf-ptype="general">조금이라도 아내의 말에 어긋나면 10배~100배의 말이 돌아왔기에 대화의 조율보다는 무조건적으로 아내의 말을 잘 듣는 남편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아를 많이 잃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아내에게 많이 지친 상태였습니다.</p> <p contents-hash="87c8ec8853335f8db0e76b206d079a80de0e4de0bbe8d08c1b8ddb283aa85808" dmcf-pid="pgk5bFqyOS" dmcf-ptype="general">지친 마음에 다른 분과 연락을 주고받은 것에 변명의 여지 없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 행동으로 깊이 상처받았을 아내에게 진심으로 미안합니다.</p> <p contents-hash="8daa4a4fb2feb3594a2887f02935b60e421b269a6cf1580b6467a3af7f51121e" dmcf-pid="UaE1K3BWOl" dmcf-ptype="general">하지만 더 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할 자신은 없었고, 어떠한 사과에도 아내는 계속해서 더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음원수익을 주면 이혼해주겠다'는 말에 하나하나 넘긴 것이 어느새 가진 모든 현금과 모든 음원판권의 절반, 차, 반려견 댕이의 양육권을 다 넘기게 되었습니다. 최근 2000만원을 더 요구해 왔는데 더 이상 줄 수 있는 돈이 없어 미안한 마음입니다.</p> <p contents-hash="c08098d59eb3456daca7b99f4990b2da8a59f4ca088bd3f321e4d8ff7925d9d6" dmcf-pid="uNDt90bYDh" dmcf-ptype="general">사람 안 바뀐다고 하지만, 저는 살면서 실제로 성격이 참 많이 변해 왔습니다. 어제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살아왔고, 지금도 그 마음은 여전합니다.</p> <p contents-hash="f1340316612c87b903cbca76c5c4feb62a145cde58d7ae839e9fe056f8a93046" dmcf-pid="7eoypG3IrC"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더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사람이 될 거라 깊이 약속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과 저의 음악을 통해 위로 받으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고, 또 단 한 분이라도 여전히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최선을 다해 앞으로의 삶을 감당하고 살아보겠습니다.</p> <p contents-hash="f636c56bd731282142283fe0824485dac8eb4a582a651fc27f2d59bc6d12b375" dmcf-pid="zdgWUH0CmI" dmcf-ptype="general">또, 그동안 제 결혼생활과 지난 1년의 과정을 지켜봤기에 제 잘못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를 응원해 주고 편이 되어준 지인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다시 한번 이 소식으로 제게 크게 실망하신 많은 분들께 마음 깊이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c4937c3c6edf9cade4e17ff84b317621084f8ecae13100bb7d67914f4dc3163c" dmcf-pid="qJaYuXphrO"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최초 9단’ 조훈현, 역대 최대 우승상금 공개..“당시 강남 아파트 3채” (‘백반기행’) 06-15 다음 최용수 감독 子까지 등판…'슈팅스타2', 팬들 응원상은 없나요? [엑's 현장]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