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9단’ 조훈현, 역대 최대 우승상금 공개..“당시 강남 아파트 3채” (‘백반기행’) 작성일 06-1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azQb6Fo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b68f9d74f6817f2508c657638efc04d639fe58e54af6bbb6976fc3a08e82e4" dmcf-pid="YYNqxKP3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poctan/20250615095818662ckrr.jpg" data-org-width="530" dmcf-mid="yDou6q41k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poctan/20250615095818662ckr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3c45befdae5090b88fc1761e038cf97204b8671007bc276ce2bd428c889d928" dmcf-pid="GGjBM9Q0oR" dmcf-ptype="general">[OSEN=김채연 기자] ‘한국 바둑계 거장’ 조훈현이 ‘백반기행’을 찾는다.</p> <p contents-hash="e85087114e056d55d0a1e5bc957cf526bbcaebe510c096d84c8e54c89f015014" dmcf-pid="HHAbR2xpoM"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세계 정상에 오른 ‘바둑 황제’ 조훈현과 함께 목포 밥상을 찾으러 떠난다.</p> <p contents-hash="70fbabee5c53bc6ebfc0bd58aedadd1add9502d7f23a747de1a4b9eab8a9561e" dmcf-pid="XXcKeVMUax" dmcf-ptype="general">‘국내 최초 9단’ 조훈현은 1989년 세계 바둑 선수권대회 초대 응씨배 우승으로 전 국민을 열광케 했다. 이후, 그는 한국 바둑 기사 최초로 카퍼레이드의 주인공이 되었다. 당시 찍힌 사진 속 플래카드에 ‘환장하다’라고 적혀 있어 민망한 해프닝이 일어났다는데. 뜨거운 환영이 대환장이 된 카퍼레이드 사건의 전말이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6c24fda4b2f81995d0e11732421a9f2bf8a5319bea8cf66ca488fbc9ab96127d" dmcf-pid="ZZk9dfRucQ"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조훈현은 이제껏 받은 상금 중 최고가를 기록하는 대회가 제1회 응씨배라고 밝힌다. 당시 우승 상금이 무려 ‘40만 달러’로 강남의 아파트 3채를 살 수 있는 돈이었다. 그는 거액의 상금이 자꾸 눈에 어른거려 대국에 집중하기 힘들었다고 회고하며 우승 비하인드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d6dc75f13e8ba85e050107d1dd9abd0b093201e042373f458407ce5073fe6879" dmcf-pid="55E2J4e7gP"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 ‘승부’의 실제 주인공인 조훈현은 본인의 역할을 맡은 이병헌 배우의 바둑 두는 손가락 연기를 칭찬한다. 그동안 근엄했던 인상을 벗고 파격적으로 수다스러운 면모를 내비쳐 식객을 감동하게 한다는 후문.</p> <p contents-hash="f2e50c51f9cfec0e0c451211ade67a8601f019c63b8248929e67204a679e9d97" dmcf-pid="1BvdEnc6j6"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제1회 백반기행배 바둑대회’가 펼쳐진다. ‘바둑 고수’ 조훈현과 ‘맛 고수’ 허영만이 짜장면을 걸고 맞붙는다. 장고가 특기라는 식객은 진지한 표정으로 수를 이어가고, 조훈현은 “남의 집이 커 보이면 진다던데”라며 팽팽한 접전을 벌인다. 바둑의 신(神) 앞에서 포석을 깐 식객의 바둑 실력에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caedc2ea766c7fc86915c0fe8c2ee17a9d32568fee4897413dee47bafa0abb9b" dmcf-pid="tbTJDLkPA8" dmcf-ptype="general">한편, 촬영 도중 조훈현의 아내이자 2명의 국수를 탄생시킨 정미화 여사가 등장한다. 그녀는 “남편이 단둘이 있을 때 굉장히 다정하다”며 무뚝뚝해 보이는 조훈현의 사랑꾼 모멘트를 공개한다. 또 남편이 제자 이창호에게 졌을 때 “양쪽으로 눈치 보기 바빴다”며 두 사람의 중간 역할이 녹록지 않았음을 고백한다.</p> <p contents-hash="93b2dbbd06e6e92b28544b6d8ff72ecc50c799f77523cfb3bf200e61ec1f83c4" dmcf-pid="FKyiwoEQk4" dmcf-ptype="general">‘영원한 승부사’ 국수 조훈현과 함께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늘(1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p> <p contents-hash="a8a572c3453eaa718e1c792242aa9dd603a36f088405a36136f210c5bd982658" dmcf-pid="39WnrgDxgf" dmcf-ptype="general">[사진] TV조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BA 본격 데뷔’ 김준태, 17일 개막전서 베테랑 정경섭과 맞대결 06-15 다음 윤딴딴, 가정폭력·외도 인정…"지친 마음에 다른 분과 연락"[전문]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