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 강한 직장 내 O부장이 '빌런'인 이유 작성일 06-15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벨기에 대학 연구팀 "수면 부족만으로 반사회성 성향 드러날 수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6ktT5rn3"> <p contents-hash="56145af872e16906c0265ff763ff5a3efab574be3501661b66aefaa86ff7af0b" dmcf-pid="PsH2kiA8e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자기애·권모술수·반사회성으로 대표되는 '다크 트라이어드(Dark Triad)' 성향은 직장에서의 갈등 유발, 비생산적 행동, 조직 내 유해한 분위기 조성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 <p contents-hash="b3e6a89f80c05a1cfe04ddf4fe95554892ab5b907d35fc78601929c42c157610" dmcf-pid="QOXVEnc6Rt" dmcf-ptype="general">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런 어두운 성격은 단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수면 부족’만으로도 쉽게 드러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cf506fc87f1f3c4b8568d8cb0c6fcb974f293d2e44a551b13ac7a86a9547dba" dmcf-pid="xIZfDLkPL1" dmcf-ptype="general">벨기에 브뤼셀 자유대학교 연구팀은 벨기에와 아르헨티나의 직장인 103명을 대상으로 10일간 아침과 저녁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수면의 질과 시간이 낮을수록 다크 트라이어드 성향이 더 자주 나타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f4cdda14b6d806980e8c9a27b5cab11107f975bb6fbd3c61e3b84d4a2ede40" dmcf-pid="yViCq17v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반사회적 행동이 수면부족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제공=이미지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ZDNetKorea/20250615100918934avgx.jpg" data-org-width="639" dmcf-mid="thWD3Wts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ZDNetKorea/20250615100918934av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반사회적 행동이 수면부족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제공=이미지투데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475d6d703b5fbf54a6767fdcafacfa5964e8cddc98b3f29c1e53d181efeaeb" dmcf-pid="WfnhBtzTJZ" dmcf-ptype="general">사이포스트·기가진 등 외신에 따르면, 연구팀은 ‘경험 샘플링 방법(Experience Sampling Method)’을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 방법은 참가자가 일상적인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자신의 생각, 감정, 행동을 보고하도록 하는 심리학적 조사 기법이다. 참가자의 순간적인 상태를 비교적 정확히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 contents-hash="45f45417098dc60d10827055b9c9354fbb6af89291e4afdefdf578b70465e37b" dmcf-pid="Y4LlbFqyRX" dmcf-ptype="general">연구 참여자들은 매일 아침과 저녁 두 차례에 걸쳐 설문에 응답했다. <span>아침 설문에서는 전날 밤의 '수면 시간과 수면의 질'(잘 잤다고 느낀 정도)을 스스로 평가했다. </span><span>저녁 설문에서는 그날 하루 동안의 '다크 트라이어드 성향'(나르시시즘</span><span>·</span><span>마키아벨리즘·사이코패스)과 더불어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반응(스트레스 내성) 등을 보고하도록 했다.</span></p> <p contents-hash="8d5100aca8a2456e4f2a5a6902827ffca506efcfc1e82e7d114f9aea4fde7c21" dmcf-pid="G8oSK3BWnH" dmcf-ptype="general">그 결과 수면 부족을 경험한 사람일수록 자기 중심적이고, 권위적이며, 공감 능력이 낮아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a4cb67938882ff821a5d0d390788b7afd0d4794f0fc62f242eba60c5ead3d0" dmcf-pid="H6gv90bY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나 불쾌감을 견디는 인내심이 약해진다.(제공=이미지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ZDNetKorea/20250615100920249kwly.jpg" data-org-width="640" dmcf-mid="8kaT2pKG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ZDNetKorea/20250615100920249kw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나 불쾌감을 견디는 인내심이 약해진다.(제공=이미지투데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e7aa43cbf5f4081d07655596bae8862797668cfa6756e2f5bb08eaa3c95d24" dmcf-pid="XPaT2pKGLY" dmcf-ptype="general">특히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나 불쾌감을 견디는 인내심도 약해지는데, 이로 인해 직장에서의 감정 조절이 어려워지고 결과적으로 공격성, 조작성, 무감각함 같은 ‘다크한’ 행동이 더 쉽게 표출된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c23e2687abaa88cdced8a379e66d58d51f7d32dab77454599551c859e2d7287a" dmcf-pid="ZQNyVU9HiW"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작은 수면 변화만으로도 행동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span>또 "낮 동안 다크 트라이어드 성향이 밤의 수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그 영향력은 수면 부족이 성격 변화에 미치는 영향보다 적었다"고 덧붙였다.</span></p> <p contents-hash="c2630e1deb7895c7e4ee0b9e340ce9bf29870bf358b611549741e6c873785d91" dmcf-pid="5xjWfu2XRy" dmcf-ptype="general">이 연구는 수면을 단순한 건강 문제가 아닌 직장 내 심리와 문화의 핵심 변수로 재조명한다. 심리학 전문매체 사이포스트(PsyPost)는 “수면은 조절 가능한 요소이므로, 기업들이 장시간 근무를 줄이고 수면을 보장하는 정책을 통해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66385efa44c35d185eaaf60da193946ed56125775721a8f81460cb64d8a905c8" dmcf-pid="1fnhBtzTdT" dmcf-ptype="general">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디어 ‘군백기’ 끝…“방탄소년단, 완전체로 헤쳐모여!” [SS현장] 06-15 다음 ‘PBA 본격 데뷔’ 김준태, 17일 개막전서 베테랑 정경섭과 맞대결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