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딴딴, 은종 폭언·폭행·외도 인정하면서도…"아내도 폭언·폭행해" 작성일 06-1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9y390bY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a2dbc3c961626484589f71a3d98e9d9d708d9517cdd290cae42e953e2d5058" dmcf-pid="83ry3Wts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가수 윤딴딴, 은종. 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nocut/20250615105106723vjrg.jpg" data-org-width="710" dmcf-mid="fery3Wts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nocut/20250615105106723vj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가수 윤딴딴, 은종. 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0c604c047f1567a08f7406bc1520977774e60221955f1f30206065bce64303" dmcf-pid="60mW0YFOyI" dmcf-ptype="general"><br>가수 윤딴딴이 아내 은종에게 폭언·폭행을 행사한 것을 인정하면서도 그전에 아내의 폭언과 폭행이 있었고, 월급을 포함한 월 500만 원 이상의 생활비도 부족하다고 했다며 폭로전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dc255559bca597abc18a19560eab9dc7c3850fb0b13d7dc492ea8e2ba6f8c370" dmcf-pid="PpsYpG3IWO" dmcf-ptype="general">윤딴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의견이 맞지 않을 때면 늘 극으로 치닫는 다툼으로 아내의 폭언과 폭행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자리를 피해도 보고 말려도 봤지만, 늘 분이 풀릴 때까지 쫓아와 폭언과 폭행이 이어졌습니다"라고 썼다.</p> <p contents-hash="93fc8e40dca4252ff8fce0f6e43d8d15ee526e8f819e77674174bb615707154c" dmcf-pid="QUOGUH0Cys" dmcf-ptype="general">그는 "끝나지 않는 폭언과 폭행에 무력을 사용했던 사실을 인정합니다.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하지 말았어야 하는 행동임을 깊이 반성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본인이 아내 은종에게 폭언하고 폭행한 것은 은종의 폭언과 폭행이 먼저 존재했기 때문이라는 내용이다.</p> <p contents-hash="9a0734c60e77da4b1bf518eb83bef32e4cf5d041e6634e7adca492c6cbe04328" dmcf-pid="xuIHuXphSm" dmcf-ptype="general">"정상적인 부부 생활이 아니었다"라고 한 윤딴딴은 "월급을 포함해 한 달 500만 원 이상의 개인 생활비를 아내는 늘 부족하다고 했었고, 집안일의 대부분과 금전적인 전부를 제가 책임지며 가정에도 충실히 노력했지만, 아내는 항상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들, 사람들 앞에서 저를 깎아내리는 말들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c444c943e30f1536f4763e4e886cae1fb19a4b1ea238824abe4856d24407618" dmcf-pid="ycVdcJj4Cr" dmcf-ptype="general">윤딴딴은 "제가 부족하다며 아내는 수시로 이혼을 요구했었고, 제가 선택한 결혼이었기에 가정을 지키고 싶어 더 노력하겠다는 말로 늘 붙잡았습니다"라며 "그 과정에서 자아를 많이 잃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아내에게 많이 지친 상태였습니다. 지친 마음에 다른 분과 연락을 주고받은 것에 변명의 여지 없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8aadf17ed37ffbab32323f67f397ddd13f0beae6056251376a3861b72178f36" dmcf-pid="WkfJkiA8Sw" dmcf-ptype="general">또한 은종이 본인에게 거액의 돈을 요구했다고도 주장했다. 윤딴딴은 "'음원 수익을 주면 이혼해 주겠다'는 말에 하나하나 넘긴 것이 어느새 가진 모든 현금과 모든 음원 판권의 절반, 차, 반려견 댕이의 양육권을 다 넘기게 되었습니다. 최근 2천만 원을 더 요구해 왔는데 더 이상 줄 수 있는 돈이 없어 미안한 마음"이라고 썼다.</p> <p contents-hash="532f54f750416383e9c5e948572d071f055f39d987fa1d2a84d846172d132701" dmcf-pid="YE4iEnc6y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앞으로도 더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사람이 될 거라 깊이 약속하겠습니다"라며 "다시 한번 이 소식으로 제게 크게 실망하신 많은 분들께 마음 깊이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마쳤다.</p> <p contents-hash="cc1eb4b719114359f8c0d3f4041b6b29546b2e55b43868cf9b6881484f092ec5" dmcf-pid="GvnDvwlohE" dmcf-ptype="general">지난 2018년 결혼한 윤딴딴과 은종의 파경 소식은 은종이 인스타그램에 직접 글을 써서 알려졌다. 은종은 "최선을 다해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해 왔으나, 한 차례로 정리되지 않은 외도와 그 이후 감정싸움 속에서 발생한 폭력으로 인해 관계는 더 이상 회복이 어려운 상태가 되었고, 그 과정은 상간 소송과 별거로 이어졌습니다"라며 최근 상간 소송에서 승소했고 윤딴딴과 협의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775474ecdf24e5eaa27d3007d9252070484d68e5ad81bc59b14b9b37c4f4bb8c" dmcf-pid="HTLwTrSgSk" dmcf-ptype="general">다음은 윤딴딴이 올린 글 전문.</p> <table contents-hash="c53873e908af527551516986518640b0a0b303a11af553e94ec4b1bd81ef2fde" dmcf-pid="Xyorymvavc"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윤딴딴이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전문</td> </tr> <tr> <td>안녕하세요, 윤딴딴입니다.<br><br>먼저 이번 일로 저라는 사람에게 실망하신<br>많은 팬분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 깊이 죄송합니다.<br><br>의견이 맞지 않을 때면 늘 극으로 치닫는 다툼으로 아내의 폭언과 폭행이 있었습니다.<br>그럴 때면 자리를 피해도 보고 말려도 봤지만,<br>늘 분이 풀릴 때까지 쫓아와 폭언과 폭행이 이어졌습니다.<br>끝나지 않는 폭언과 폭행에 무력을 사용했던 사실을 인정합니다.<br>남자로서, 남편으로서 하지 말았어야 하는 행동임을 깊이 반성합니다.<br><br>그동안 보여지는 모습과는 달리 정상적인 부부 생활이 아니었습니다.<br><br>결혼 후, 오로지 윤딴딴의 수익으로 돌아가는 회사와 가정에서<br>제가 감당해야 하는 많은 지출들이 참 버거웠습니다.<br>하지만 월급을 포함해 한 달 500만 원 이상의 개인 생활비를 아내는 늘 부족하다고 했었고,<br>집안일의 대부분과 금전적인 전부를 제가 책임지며 가정에도 충실히 노력했지만,<br>아내는 항상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들, 사람들 앞에서 저를 깎아내리는 말들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br><br>제가 부족하다며 아내는 수시로 이혼을 요구했었고,<br>제가 선택한 결혼이었기에 가정을 지키고 싶어 더 노력하겠다는 말로 늘 붙잡았습니다.<br>조금이라도 아내의 말에 어긋나면 10배~100배의 말이 돌아왔기에<br>대화의 조율보다는 무조건적으로 아내의 말을 잘 듣는 남편이 되어야 했습니다.<br>그 과정에서 자아를 많이 잃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br>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아내에게 많이 지친 상태였습니다.<br><br>지친 마음에 다른 분과 연락을 주고받은 것에<br>변명의 여지 없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br>그 행동으로 깊이 상처받았을 아내에게 진심으로 미안합니다.<br><br>하지만 더 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할 자신은 없었고,<br>어떠한 사과에도 아내는 계속해서 더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br><br>'음원 수익을 주면 이혼해 주겠다'는 말에 하나하나 넘긴 것이 어느새<br>가진 모든 현금과 모든 음원 판권의 절반, 차, 반려견 댕이의 양육권을 다 넘기게 되었습니다.<br>최근 2천만 원을 더 요구해 왔는데 더 이상 줄 수 있는 돈이 없어 미안한 마음입니다.<br><br>사람 안 바뀐다고 하지만, 저는 살면서 실제로 성격이 참 많이 변해 왔습니다.<br>어제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살아왔고, 지금도 그 마음은 여전합니다.<br><br>앞으로도 더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사람이 될 거라 깊이 약속하겠습니다.<br><br>그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분들과 저의 음악을 통해 위로받으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고,<br>또 단 한 분이라도 여전히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br>최선을 다해 앞으로의 삶을 감당하고 살아보겠습니다.<br><br>또, 그동안 제 결혼생활과 지난 1년의 과정을 지켜봤기에<br>제 잘못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를 응원해 주고 편이 되어준 지인분들께 감사를 전하며,<br><br>다시 한번 이 소식으로 제게 크게 실망하신 많은 분들께 마음 깊이 죄송합니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ad526e930a07ceedad78845d77d4c50511cd870d3d4170bc58cda7b13cb75481" dmcf-pid="ZWgmWsTNhA"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95fc487d2918e2d0a7f64b84ec71e052506601e00bbdcc2bdabe7fb661ff1ed8" dmcf-pid="5YasYOyjWj"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1c03c7ca1731870f22f61cdf246d9666c7de7728d4ef2eab203e67ea27d2c062" dmcf-pid="1GNOGIWAvN"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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