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스테이블코인 광풍에 김치코인 '들썩' 작성일 06-15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버스·팬시·보라·랩트나인 등 급등<br>"사업 관련성 검증 안돼…투자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131vZwo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7fe00d7779284f16e2b4e43ad5651f1d91f2b1e33271a3b6b746b48f2baa96" dmcf-pid="Upt0tT5rk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BUSINESSWATCH/20250615110004481recz.jpg" data-org-width="645" dmcf-mid="0m8Q8zf5k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BUSINESSWATCH/20250615110004481rec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9e4ea41b43791260e6fe184777ffa7cee94c330def59b935f721653fc2f11a" dmcf-pid="uUFpFy1mAg" dmcf-ptype="general">새 정부 출범과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금융권과 블록체인 업계의 화두로 부상하면서 관련 가상자산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직접 관련성이 없거나 운영이 부실한 프로젝트들까지 원화스테이블코인 테마에 편승해 급격한 시세변동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p> <p contents-hash="8f54a46c53b09571ef18abbb5a23dd8216a21d1f4aefc091e3082454f7e4d6df" dmcf-pid="7u3U3Wtsoo" dmcf-ptype="general">최근 국내 거래소에서 가장 상승률이 높은 코인은 대부분 김치코인들이다.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리플) 등 메이저 코인들의 시세는 부진한 가운데 유독 특정 국산 코인들만 이상급등 현상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5053cab36e362715f0aebd16b3a2716d5ae5eac24df9d45271bc13800cc8046c" dmcf-pid="zkNcNRg2AL"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미버스(MEV)는 지난 며칠새 동안 3원대에서 20원까지 폭등했고, 팬시(FANC)는 5원대에서 13원, 랩트나인크로니클골드(WNCG)는 29원에서 57원까지 급등했다. 이 밖에도 보라(BORA), 스톰엑스(STMX) 등도 60% 이상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a56ff668c0713adf932e8367b55fb467caeb5ce22a3374b13f3317ef1fafd212" dmcf-pid="qEjkjeaVon" dmcf-ptype="general">이 코인들은 거래량 대부분이 빗썸과 업비트 등 국내 거래소에서 발생하거나 발행사가 국내기업인 김치코인들이다. 미버스는 코스닥 상장사 미투온이 발행한 가상자산으로 전세계 거래량의 99% 이상이 빗썸과 코인원에서 발생한다. 팬시도 국내업체 셀러비코리아의 가상자산으로 빗썸에서 99%가 거래된다.</p> <p contents-hash="0916c11a6344f9118630cf03c9acb2511f067740c2e89c8841294c968e59d5fb" dmcf-pid="BDAEAdNfai" dmcf-ptype="general">이들 코인 상당수는 그동안 투자자들에게 외면 받아 거래량과 시세가 바닥을 기던 코인들이다. 시장의 관심이 식었던 만큼 프로젝트 활동과 기술력 등도 잘 알려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8fd3d2d835b98e99c28e6abea831ed455deb1a82a9115156d950000f70b745e" dmcf-pid="bwcDcJj4kJ" dmcf-ptype="general">가상자산 평가업체 애피와에 따르면 평가등급도 낮다. 미버스는 종합 평가점수가 45.83점으로 'C'등급을 받았고 팬시는 41.48점으로 'C-' 등급을 받았다. 두 코인 모두 커뮤니티 활동성과 개발 활성도 등의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d57960f8221975695abf24cc91a34d0f3c3fd1ee2517bbf0078696a397a422f2" dmcf-pid="KrkwkiA8od"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코인이 최근 급등한 것은 스테이블코인 테마에 편승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새 정부가 추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성은 직접 검증된 바 없지만 해외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나 유에스디씨(USDC) 등과 연계점이 있거나, 지급·결제 기능이 있으면 해당 테마로 묶이는 식이다.</p> <p contents-hash="fc923c8fb34bf8785687137b81d95df66439db5509c1c43b22ee7deccfedab6a" dmcf-pid="9mErEnc6Ae" dmcf-ptype="general">이렇게 원화 스테이블코인 광풍으로 일부 김치코인들의 시세가 급등하면서 시장 혼란과 투자자 피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다.</p> <p contents-hash="2ed4f08fc4bd265dfd96402b6c4f7672350e878ab14e47c7e6c6fa0b85226b12" dmcf-pid="2sDmDLkPjR" dmcf-ptype="general">증권사 관계자는 "정부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으로 핀테크와 블록체인업체들이 너도나도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관련성을 주장하며 주가를 띄우고 있다"며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대체체인 만큼 발행업체에 대한 엄격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937553627d82996a5f88e242051aac19c0753fd555ec2a73b1968a0226de36" dmcf-pid="VOwswoEQjM" dmcf-ptype="general">가상자산업계 관계자도 "페이코인(PCI)이 지역화폐 테마로 급등했다가 며칠새 30% 이상 급락한 것처럼 급등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코인들도 언제든 급락할 수 있다"며 "관련 프로젝트들의 운영 상황과 사업성 등을 꼼꼼히 따져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539cec3baf5150288fe613ef3d89d0f7947a6f161621e81bed83669fca945187" dmcf-pid="fIrOrgDxcx"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c6a48e8b7ce5d19f0aaa0fc48a5809cb62985df086f07c29f6ccbb8999db9df" dmcf-pid="4CmImawMaQ"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보이’ 속 안세호, 악랄 빌런 ‘배드보이’ 그 자체 06-15 다음 SK쉴더스 "1분기 랜섬웨어 피해 122%↑… 의료·교육기관 거냥 공격 확산"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