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퍼스, 조명우, 허정한 우수수...'앙카라 3쿠션 월드컵' 우승후보 대거 탈락 이변 작성일 06-15 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5/0000309460_001_20250615123017699.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우승후보들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br><br>지난 14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열린 '앙카라 3쿠션 월드컵' 본선에서 우승 후보들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됐다.<br><br>승승장구하던 딕 야스퍼스(네덜란드)가 8강에서 에디 멕스(벨기에)에게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디펜딩 챔피언' 허정한(경남)과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는 16강에서 패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던 김행직(전남-진도군청)은 2년 3개월여 만에 당구월드컵 준결승 진출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5/0000309460_003_20250615123017793.jpg" alt="" /><em class="img_desc">딕 야스퍼스</em></span><br><br>2년 연속 우승을 노리던 허정한은 16강에서 트란 퀴엣 치엔(베트남)에게 21이닝 만에 41대 50으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허정한은 막판까지 난타전을 이어가며 18이닝에는 41대 40으로 역전시켰으나, 다음 공격에서 트란이 5점타 두 방을 터뜨리면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허정한을 꺾고 8강에 진출한 트란은 제레미 뷰리(프랑스)를 29이닝 만에 50대 35로 제압하고 호치민에 이어 두 대회 연속 4강을 밟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5/0000309460_002_20250615123017737.jpg" alt="" /><em class="img_desc">허정한</em></span><br><br>앙카라의 새로운 주인공 탄생을 앞둔 이번 대회는 이제 준결승과 결승만이 남았다. 15일 오후 4시 30분에 멕스와 호프만의 준결승 1경기가 시작되고, 오후 7시에 트란과 시덤의 준결승 2경기가 열린다. 결승전은 밤 11시에 시작될 예정이다.<br><br>한편,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SOOP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되며, SOOP의 케이블 채널 KT(129번), 딜라이브(160번), LGU+(120번), LG 헬로비전(194번), SK브로드밴드(234번), 서경방송(256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대회 생중계 일정 및 다시 보기·하이라이트는 SOOP의 '당구 전용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사진=SOOP<br><br> 관련자료 이전 디모 렉스, 강렬한 비트 ‘Portal’ 공개 06-15 다음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X설인아X차학연, 청소 노동자들 인권 수호 "해냈다!"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