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대거 탈락한 '앙카라 3쿠션 월드컵', 트란·멕스·호프만·시덤 4강 격돌 작성일 06-15 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6/15/0001878925_001_2025061512490675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앙카라 3쿠션 월드컵'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br><br>SOOP이 생중계하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고 있는 '앙카라 3쿠션 월드컵' 본선에서 딕 야스퍼스, 허정한, 조명우 등 우승 후보들이 대거 탈락했다.<br><br>9일부터 시작한 이 대회는 13일부터 본선을 진행했다. 특히, 대표적인 3쿠션 스타 네덜란드의 딕 야스퍼스가 8강에서 벨기에의 에디 멕스에게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는 이변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br><br>'디펜딩 챔피언' 허정한(경남)과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 역시 16강에서 대회를 마감했고,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한 김행직(전남-진도군청)도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행직은 2년 3개월 만의 월드컵 4강 진출을 노렸으나 고배를 마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6/15/0001878925_002_20250615124906804.jpg" alt="" /></span><br><br>허정한은 16강 경기에서 트란 퀴엣 치엔과 난타전을 펼쳤으나, 21이닝 만에 41대 50으로 패했다. 경기 후반 18이닝에 41대 40으로 역전하는 모습을 보인 허정한. 하지만 트란이 다음 공격에서 재역전해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트란 퀴엣 치엔은 허정한을 꺾고 8강에 진출한 뒤, 프랑스의 제레미 뷰리를 29이닝 만에 50대 35로 제압했다. 이를 통해 호찌민에 이어 두 대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앙카라 월드컵'은 이제 준결승과 결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준결승 1경기(멕스 vs 호프만)는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2경기(트란 vs 시덤)는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결승전은 같은 날 밤 11시에 펼쳐진다.<br><br>한편,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SOOP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또한, SOOP의 케이블 채널 KT(129번), 딜라이브(160번), LGU+(120번), LG 헬로비전(194번), SK브로드밴드(234번), 서경방송(256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생중계 일정, 다시 보기 및 하이라이트는 SOOP의 '당구 전용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사진 = SOOP 관련자료 이전 하하, 눈 건강에 적신호...보안경까지 착용 “한쪽 눈 수술해야 한다” 06-15 다음 ‘한경기부터 야구 전반 상품까지’…소액으로 즐기는 프로토 승부식, 스포츠 관전의 색다른 재미 제공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