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하면 술, 이건 진짜 심했다” 골칫거리 된 연예인 ‘술방’…3년 새 4배 폭증 작성일 06-15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IOsNrRp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b9f481ff98fb0850a518ef0033f5e54e2a931e996bc90b9eed88a1678648da" dmcf-pid="QvCIOjme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논란이 된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보아의 취중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ned/20250615131624087agjg.jpg" data-org-width="1280" dmcf-mid="480QPB8t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ned/20250615131624087ag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논란이 된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보아의 취중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11c2cbda5aef9700473d2e5ea2d6952dd8f821e6cd34c933b9579e363cf6db" dmcf-pid="xThCIAsd3X"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먹방보다 술방이 더 골칫거리”</p> <p contents-hash="09bff2f03271b37a35a37933e3f39d5777d18ad7519d00879d8998a14668d7fc" dmcf-pid="yQ4fVU9H7H" dmcf-ptype="general">유명 연예인이 등장하는 유튜브 내 음주 콘텐츠, 이른바 ‘술방’이 최근 3년 새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먹방보다 술방이 더 골칫거리’라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74e5cced492e49916a290b87c9ea27d8bd514d4fad82d23791a7b87e0175866" dmcf-pid="Wx84fu2XzG" dmcf-ptype="general">1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유튜브에서 ‘음주’ 관련 검색 시 조회수 상위 100위권 콘텐츠 중 유명 연예인이 등장한 비율은 2021년 10%에서 2024년 42%로 4.2배나 뛰었다.</p> <p contents-hash="673c5523f66a6a66a40e1ea542b7a158f74be7d19f049a55edbb8a7b67d92ba3" dmcf-pid="YM6847VZpY" dmcf-ptype="general">이영지의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신동엽의 ‘짠한 형’이 성공한 이후 게스트와 술 마시며 토크쇼를 하는 유튜브 콘텐츠가 우후죽순 격으로 늘었다.</p> <p contents-hash="b8e725317920bcad53f83ee3a8e2d720a3d171ef0c68969030fa45b7d7eb81e1" dmcf-pid="GRP68zf5pW" dmcf-ptype="general">TV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채널의 시청률 상위 10위 프로그램 한 편당 음주 장면 송출 빈도는 2021년 0.9회에서 지난해 1.4회로 56% 증가했다.</p> <p contents-hash="20ac8b2787278e4ffeaebafd38ea6155180d1172ff9e74052ff32549c1f9456d" dmcf-pid="HrkcAdNfFy" dmcf-ptype="general">상황이 심각해지자 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는 인공지능(AI) 기반 광고까지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c5b1d73db3ef0988f848f6dec38694a5e86baed57f790d2f25330e45f43821" dmcf-pid="XmEkcJj4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 혼자 산다’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ned/20250615131624343lvrv.jpg" data-org-width="680" dmcf-mid="8aRMxKP3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ned/20250615131624343lv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 혼자 산다’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76340838a2e51863497db2f9537492a42d2c02905b536789a6d1221beb099a" dmcf-pid="ZsDEkiA83v" dmcf-ptype="general">유명 연예인들이 나와 편안한 분위기에서 술 마시며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자칫 음주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방송과 달리 정부가 유튜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등은 규제할 방법이 없다.</p> <p contents-hash="11f3a77b3fde89a7d8a167b5d8b019b33938105f45fb7816807514c0006d8a4a" dmcf-pid="5OwDEnc63S" dmcf-ptype="general">논란이 된 술방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보아가 한밤중 취중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됐다. 화면에 등장한 두 사람은 붉어진 얼굴과 함께 다소 취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c51d706a6ebfcd8ae90a5744c3ec0caa21a4ab70e80b8cd664dba5998a411636" dmcf-pid="1IrwDLkPzl" dmcf-ptype="general">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만 15세 이상 시청가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출연자들의 음주 장면을 여러 회차 반복해 내보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위)로부터 법정 제재인 ‘주의’를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c2d5f2a7317c5ea6f7a0bf34df12e312467e89c451e98045a4f44f6ec81c0b" dmcf-pid="tCmrwoEQ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 형’ [‘짠한 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ned/20250615131624546zyqz.jpg" data-org-width="640" dmcf-mid="6UrwDLkP0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ned/20250615131624546zy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짠한 형’ [‘짠한 형’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2f708d295f125b675b75b95a6fb8793a295c3d1e3c887242185357c681ea6d" dmcf-pid="FhsmrgDxpC" dmcf-ptype="general">유튜브, OTT 술방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면서 정부는 ‘미성년자의 콘텐츠 접근을 최소화’, ‘음주 미화 장면에서 경고 문구’ 등을 주 내용으로 한 ‘미디어 음주 장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했다.</p> <p contents-hash="a320cc8f26e84145300eccb254eacc7787062aaeb3f792b4d75a55f51d41a281" dmcf-pid="3lOsmawM3I" dmcf-ptype="general">술방이 넘쳐나는 인스타그램, 유튜브의 주 사용자층이 10대다. 10대 이하 스마트폰 이용자의 인스타그램 총사용 시간은 9411만 시간으로 소셜네트워크 부문 1위다. 유튜브 월평균 사용 시간이 가장 긴 세대도 10대다.</p> <p contents-hash="69ce68def1c48e0fe57992e236df009e2879509a8be21dda56ea45ae4f424c67" dmcf-pid="0SIOsNrR7O" dmcf-ptype="general">그러나 강제성 없는 권고 사항이어서 정부 지침 발표 이후에도 연예인들의 음주 방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6700f56d49abb19eca83f05bff4493eb7d89f47925cecfdc5416a1a2c418e444" dmcf-pid="pILni8dzUs" dmcf-ptype="general">정영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보건환경학과 교수는 “술방 콘텐츠는 음주를 지속적으로 미화해 왔다.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은 높아졌지만 음주 자체에 대한 관대함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착순 닌텐도 999원' 테무 과장광고, 거액 과징금 부과했다 06-15 다음 이창욱, 인제 나이트 레이스 제패! ‘밤의 황제’ 등극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