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청소 노동자 억울함 풀었다... “살아있을 때 당당히 말했다면”(노무진) 작성일 06-1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금토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br>다음 의뢰인으로 유선호 등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ufBMo9lt"> <p contents-hash="50fa61810b430bb1747470165bc79c37a944139494c74b74199530d8a851398b" dmcf-pid="f6Xut9Q0W1"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의 정경호가 설인아, 차학연과 함께 청소 노동자의 억울함을 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d0b60c99299e87b3a3c573cdb1fe30889896a516c34b1e7fa993ee2665622c" dmcf-pid="4PZ7F2xp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노무사 노무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Edaily/20250615134247443ojsl.jpg" data-org-width="670" dmcf-mid="2eIGSFqy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Edaily/20250615134247443oj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노무사 노무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7031436dff18c7ca933359b0071f84805ef5686e20f82ee615db3b9db08ece6" dmcf-pid="8Q5z3VMUyZ" dmcf-ptype="general"> 14일 방송한 MBC 금토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노무진) 6회에서는 노무진(정경호)-나희주(설인아)-고견우(차학연)의 ‘무진스’가 청소 노동자들과 협력해 그들의 권리를 지켜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 청소와 무관한 교양 시험으로 인해 죽음을 맞았던 유령 의뢰인 김영숙(강애심)까지 성불시켰다. </div> <p contents-hash="8efa07b253db188f627b651f4ec84777a99690cd9f357348574a42898f709143" dmcf-pid="6x1q0fRuSX" dmcf-ptype="general">학교의 방해에도 똘똘 뭉친 미화원들은 노동자 조합을 창립하고 파업에 결의했다. 하지만 일부 학생들은 수업권 침해에 따른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하겠다며 무관심과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a67ca19ec2544fcc25a8d91747fc78f969fe3290c93b1177bab126b51969265" dmcf-pid="PMtBp4e7TH" dmcf-ptype="general">노조위원장인 오장근(안내상)은 “우리가 아니라 학교가 가해자”라고 착잡해 했다. 나희주는 “학생들도 졸업하면 학생이 아니라 노동자”라며 “이분들의 오늘이 학생들의 미래가 될 수 있다”고 일침을 가했으나 돌아온 답은 미화원을 향한 무시였다.</p> <p contents-hash="af796e4473054db051b96f93a73c60b2983ccbc194816f6a8ebb40e41a373b8e" dmcf-pid="QRFbU8dzWG" dmcf-ptype="general">노무진은 학생들의 마음을 돌릴 대자보를 쓰자고 제안했다. 죽어서야 처음으로 목소리를 낸 영숙의 진심을 담았으나 여전히 학생들은 이기적인 반응을 보였다. 결국 미화원들은 해산을 결정했고 노무진은 엄마 양은자(전국향)를 향해 “물러나면 물러날수록 저 사람들의 목소리만 더 커진다”고 격려했다.</p> <p contents-hash="60ad10951ab9d50174b7020be35944f0b74d692da57a4a9247f9861649c90feb" dmcf-pid="xe3Ku6JqyY" dmcf-ptype="general">모두가 외면하는 건 아니었다. 미화원들의 파업 천막을 찾은 지지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무진스’는 다시 힘을 냈다. 양은자가 카메라가 설치된 안경을 쓰고 ‘견짱tv’를 통해 시험장을 생중계했다. ‘무진스’는 시험장을 급습해 업무와 무관한 시험을 강요하고, 복장 단속까지 한 행정실장(박원상)과 학교를 고발했다.</p> <p contents-hash="6576fce1440974d38bce91e0021fb4a1d455a74c2694b9d4974fbb7a41c253ed" dmcf-pid="yYgrAlHESW" dmcf-ptype="general">고견우는 “참으로 창의로운 갑질이 아닐 수 없다”며 “이게 명실상부 최고의 대학이라는 곳의 민낯”이라고 고발했고 무진은 법으로 팩트 폭격을 날리며 참교육했다.</p> <p contents-hash="3d38c4fde55905e6869786f88c2cd8b7b0d356e2fb221f9374ebe74c1a4cadec" dmcf-pid="WGamcSXDCy" dmcf-ptype="general">양은자의 용기에 미화원들이 하나로 뭉쳤다. 양은자는 행정실장에게 “무슨 자격으로 이 사람들에게 점수를 매기고 자격을 매기는데?”라고 외치며 역으로 교가 제창을 요구했다. 행정실장은 당황하면서도 대학 생활을 안 해봐서 모른다며 미화원들을 또 무시했다.</p> <p contents-hash="bca09c68ccb6adbe13a790b9fcc96241fdac7543dede88ee4b5345a5b26b4320" dmcf-pid="YHNskvZwyT" dmcf-ptype="general">오장근과 미화원들이 하나둘씩 교가를 부르기 시작했고, 시험장 전체에 노래가 울렸다. 이 모습이 ‘견짱tv’를 통해 재학생, 졸업생, 기자, 시민에게 퍼져, 학교 측의 사과와 대책을 끌어냈다. ‘무진스’는 “우리가 해냈다며”며 기뻐했다.</p> <p contents-hash="1cce8c5b0ca96e2e0a2cb45d62d0a94640ee870b5694cacc0636fd189398b000" dmcf-pid="GXjOET5rSv" dmcf-ptype="general">유령 의뢰인 김영숙은 노무진에게 “속이 아주 시원하다”면서 “살아있을 때 당당하게 얘기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화된 환경 속에서 일할 동료들의 모습에 미소 지으며 성불했다.</p> <p contents-hash="2937d9288686daa960ab609cf69db28f4ba35add1ebedc99268d9a64840e0d17" dmcf-pid="HZAIDy1mvS" dmcf-ptype="general">방송 막판에는 취업했다며 좋아하던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허윤재(유선호)가 새로운 의뢰인으로 나타나며 놀라움을 안겼다. ‘노무진’ 6회 시청률은 전국 4.6%, 수도권 4.5%를 기록하며 토요일 방송 회차 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4a43b9c7eec7d900e12287500b30778478339032bd5132a051bb9115d1d0094e" dmcf-pid="X5cCwWtsyl" dmcf-ptype="general">노동 문제를 유쾌한 웃음과 묵직한 감동으로 전하는 MBC 금토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7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d44b75dbace086e66d06c54119018fbeceb813a8c4c819f18533e35610a6ae6" dmcf-pid="Z1khrYFOhh" dmcf-ptype="general">허윤수 (yunspor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보이’ 건국 이래 최대 규모 성과? 찬물 반전 06-15 다음 박보영♥박진영 집 데이트, 심장박동 주체 못하고 뚝딱(미지의 서울)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