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초짜’ 김준태, 개막전 투어에서 ‘관록’의 정경섭 넘을까 작성일 06-15 7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일 우리카드챔피언십 128강전<br>여자부는 15일부터 예선전 시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6/15/0002751042_001_20250615135207032.jpg" alt="" /><em class="img_desc">하림의 김준태. PBA 제공</em></span><br>프로에 데뷔하는 김준태(30·하림)가 첫 관문에서 베테랑을 만났다. 세계3쿠션 랭킹 1위 출신이라도 프로 첫 무대는 매우 어려운 무대다.<br><br>프로당구 피비에이(PBA)는 15일 개막하는 2025~2026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에서 김준태가 정경섭과 128강 맞대결(17일)을 펼친다고 밝혔다.<br><br>김준태는 지난해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3쿠션 부문에서 우승했고, 3쿠션 월드컵에 두 차례 준우승한 아마추어 강자다. 하지만 올해 프로 전향을 선언했고, 창단팀 하림의 간판선수로 투어 무대에 뛰게 됐다.<br><br>아마추어 강자라도 프로 무대는 쉽지 않다. 세트제, 뱅크샷 2점, 제한시간 등 경기 방식이 새롭기 때문이다. 내로라하는 국내외 선수들도 프로 데뷔 뒤 128강 첫 관문을 여러 차례 통과하지 못한 사례는 많다.<br><br>김준태의 데뷔전 상대는 정경섭이다. 정경섭은 2019~2020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고, 꾸준히 1부 투어에서 활약하는 강호다. 둘의 17일 밤 11시에 펼쳐지는데, 김준태의 큐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돼 있다.<br><br>이번 개막전 남자부 128강전에서는 2024 호찌민 3쿠션 월드컵 우승자 쩐득민(하림)도 출전한다. 2021~2022 PBA 무대에서 뛰었던 쩐득민은 이번 시즌 우선 등록으로 4시즌 만에 복귀했다. 쩐득민은 17일 밤 11시 주시윤과 128강에서 격돌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6/15/0002751042_002_20250615135207058.jp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카드의 조재호. PBA 제공</em></span><br>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인 강동궁(SK렌터카)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18일 밤 11시 와일드카드 조좌호를 상대하고, 팬들의 인기가 높은 조재호(NH농협카드)는 17일 밤 11시 노종현과 대결한다. 지난 시즌 월드챔피언십 챔피언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는 18일 오후 1시 첫 경기에서 이길수와 맞선다.<br><br>한편 여자부는 15일 PPQ(1차 예선) 라운드에 들어갔다. 국내 아마추어 랭킹 2위 박정현(하림)이 15일 오후 6시 30분 박지원을 상대로 LPBA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6/15/0002751042_003_20250615135207087.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 피아비. PBA 제공</em></span><br>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등 최근 10개 투어(월드챔피언십 제외) 합산 랭킹 포인트 1위부터 32위는 시드 자격으로 64강에 선착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요즘 홍주연 얘기 안하는 이유 '이거 였어?'…김숙 "그래서 살이 빠지는구나"(사당귀) 06-15 다음 박보검, 최대 성과 내는 줄 알았는데… “예상 못한 반전 발생” (‘굿보이’)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