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새언니에게 ‘샤넬’ 돌려받은 무서운 시누이 “그거 내 건데?” 작성일 06-1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tCcSXDd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e791ad03daa7c7655f8d3d0e748b1218e6d8f171eee2e513c58f97406e566e" dmcf-pid="8OFhkvZw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소영.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egye/20250615140326733syar.png" data-org-width="1201" dmcf-mid="31xi8oEQ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egye/20250615140326733sya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소영.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ea8055a251da77dc1142dbe743a29b85e0262be9357f6289e7c45115ffa4f2" dmcf-pid="6I3lET5rJX" dmcf-ptype="general"> <br> 배우 고소영이 30년 된 명품 소장품을 공개한 가운데, 새언니와 얽힌 일화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2f5e79a5e25234e036e56947c822380edf869e185ba85327379b0180b934ca10" dmcf-pid="PC0SDy1mLH"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클래식은 영원하다’ 고소영의 30년 된 빈티지 명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고소영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명품을 소개하면서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1cc89cd96a396fe26f012141855b62f99b0769a053f42848afeb1a54dae05a0" dmcf-pid="QhpvwWtsLG" dmcf-ptype="general">이날 고소영은 “최소 20년에서 25년은 된 물건들이다”라며 “제 손때가 다 묻어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중에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것도 ‘내돈내산’해서 지금까지 오래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라는 것.</p> <p contents-hash="fda0bd628ae50fc1b2496d6de33726a8de01f97532c4bcc557834ba1b074b2c8" dmcf-pid="xlUTrYFOnY"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오래 살았지 않냐”며 “유행이 10년마다 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이런 물건을 잘 아껴서 딸에게 주거나 며느리가 생기면 주려고 한다”며 “대신 예쁜 짓을 할 때마다 하나씩 주고 제 마음에 들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523ab99af7376cbd2b337ea0b1c39d1435c1939ed9efd2a7da5562a25b61cc" dmcf-pid="y8AQbRg2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소영이 새언니와 얽힌 일화를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egye/20250615140327113gpnr.jpg" data-org-width="1200" dmcf-mid="05Pdfnc6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egye/20250615140327113gp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소영이 새언니와 얽힌 일화를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6f555eba43da95852d8b033e008a873b6cdc03ee9b3867ddb8d00115b991962" dmcf-pid="WQER2Jj4My" dmcf-ptype="general"> <br> 고소영은 샤넬 머리핀을 보여주며 “저는 엄마 물건을 받는 거 너무 좋아한다”고 웃어 보였다. 그는 “사실 이건 엄마 물건은 아니고 제가 어릴 때 구입한 거다”라며 “독립하기 전에 본가에 있던 제 물건들이 있었을 것 아니냐”고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74c5fb6d70e9e19712bb47f426d87fa3abdf745a9242569f075b97e429fda58c" dmcf-pid="YxDeViA8iT" dmcf-ptype="general">어느날 새언니가 자신의 집에 방문했는데 이 핀을 하는 걸 발견했다고. 그는 “속으로 ‘나도 이거 있었는데 어디 갔지’ 생각했다”며 “어디서 산 건지 물어봤더니 우리 엄마가 줬다고 말해주더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e710015ade2ef7cbb18a02d46f85778f4a0448ec537698b3ab414659c6f3262" dmcf-pid="GMwdfnc6Rv" dmcf-ptype="general">이에 방에 들어가서 어머니에게 속상함을 토로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그렇게 애기 같은 걸 하냐’는 반응. 고소영은 “난리가 났다”며 “제가 새언니에게 ‘제가 아끼는 것이다’라고 사정을 전했다”고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582ae75f3842d0c2e8fea416ef8836addead45dfc8b8b04ed97721f68196377e" dmcf-pid="HRrJ4LkPeS" dmcf-ptype="general">자신의 머리핀을 돌려받고, 새언니에게 더 좋은, 새로운 핀을 선물해서 줬을 정도. 그는 “새언니가 ‘정말 아무 상관 없다, 어머님이 이게 데굴데굴 굴러다녔다’고 했다”며 “너무 미안하다고 하길래 다시 찾아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0192b5ac2d2d70799a9a2cb41cd7bb529361b72566ee51b9d235c21534b3715" dmcf-pid="Xemi8oEQLl"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무서운 시누이”라고 반응했다. 고소영은 “나는 안 그렇다”며 “엄청 친하고, 내가 우리 새언니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억울해했다. 그러면서도 “저 핀을 사우나 갔는데 또 두고 와서 전화하고 찾아왔다”며 “이젠 케이스에만 넣어 놓는다”고 애착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b72193a33c2c1d958c54567cbc80b0fe989870f377d3d5d67983140f645cda2" dmcf-pid="Zdsn6gDxih"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코, m-flo와 협업곡 발표…18일 0시 공개 06-15 다음 “진짜 미쳐야 통한다” KBS ‘크리코’ 예능 문법 바꿀 실험 시작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