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춘천시육상연맹 회장·아내 박송이씨, 부부동반 도민체전 참가 작성일 06-15 6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6/15/0000126245_001_20250615143509047.jpg" alt="" /><em class="img_desc">▲ 이번 강원도민체전에 육상 종목 춘천시 대표로 참가한 김민규 춘천시육상연맹 회장과 아내 박송이씨</em></span></div>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부 동반으로 제60회 강원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김민규 춘천시육상연맹 회장과 아내 박송이씨가 춘천시 육상의 위상을 드높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올해 춘천시육상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김민규 회장은 이번 제60회 강원도민체전에 멀리뛰기, 세단뛰기, 400m 계주, 1600m 계주 종목에 참가했다. 아내인 박송이씨도 현재 춘천시육상연맹 이사를 맡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멀리뛰기와 높이뛰기, 400m 계주, 1600m 계주 종목에 참가했다. 1987년생 동갑내기 부부인 두 선수는 모두 청소년 시절부터 엘리트 육상 선수로 활약하는 등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몸에 배어 있다. 특히 올해는 각각 춘천시 육상연맹의 회장과 이사로서 솔선수범하기 위한 마음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김민규 회장은 "올해 춘천시육상연맹 회장으로 취임해 먼저 나서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이고 춘천시와 춘천시체육회의 점수 획득에 보탬이 되고자 참가했다"고 말했다. 박송이씨도 "이사로서 춘천시육상연맹의 발전과 더불어 남편과 함께 달리고 싶어 참가했다"고 밝혔다.<br><br>두 선수는 지난해 참가했던 종목인 세단뛰기(박송이)와 400m 허들(김민규)에는 참가하지 않았고 각각 높이뛰기와 세단뛰기·멀리뛰기 등 새로운 종목에 도전했다. 그 결과 남편인 김민규 회장은 세단뛰기에서 11m10으로 동메달을 획득했고, 400m 계주·16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내인 박송이씨도 400m 계주에서는 은메달, 높이뛰기와 1600m 계주에서는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 같은 활약에도 김민규 회장은 아쉬운 점이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저희 부부가 출전해 메달을 따는 것도 좋지만 춘천에서 더 좋은 육상 선수들이 많이 발굴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면 좋겠다"며 "대회가 막바지에 다다른만큼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했다.<br><br>두 선수의 남은 목표는 현재 강원체육중에 재학 중인 큰 딸과 함께 도민체전에 참가, 가족 메달리스트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박송이씨는 "현재 딸이 강원체중 3학년에 재학 중인데 고등학생이 되면 도민체전에 나와 같이 메달리스트가 되는 그날까지 몸 관리 잘해서 선수 생활하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조명우·허정한·야스퍼스 등 '우승후보' 대거 탈락...앙카라 3쿠션 월드컵, 이변 쏟아졌다 06-15 다음 대한체육회 노조, 은퇴 선수 지원사업 이관 관련해 문체부 향한 성명서 발표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