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허정한·야스퍼스 등 '우승후보' 대거 탈락...앙카라 3쿠션 월드컵, 이변 쏟아졌다 작성일 06-15 6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6/15/0002225803_001_20250615143016804.jpe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튀르키예에서 열린 '앙카라 3쿠션 월드컵' 본선에서 우승 후보들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됐다.<br><br>승승장구하던 딕 야스퍼스(네덜란드)가 8강에서 에디 멕스(벨기에)에게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디펜딩 챔피언' 허정한(경남)과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는 16강에서 패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던 김행직(전남-진도군청)은 2년 3개월여 만에 당구월드컵 준결승 진출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br><br>2년 연속 우승을 노리던 허정한은 16강에서 트란 퀴엣 치엔(베트남)에게 21이닝 만에 41대 50으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허정한은 막판까지 난타전을 이어가며 18이닝에는 41대 40으로 역전시켰으나, 다음 공격에서 트란이 5점타 두 방을 터뜨리면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허정한을 꺾고 8강에 진출한 트란은 제레미 뷰리(프랑스)를 29이닝 만에 50대 35로 제압하고 호치민에 이어 두 대회 연속 4강을 밟았다.<br><br>앙카라의 새로운 주인공 탄생을 앞둔 이번 대회는 이제 준결승과 결승만이 남았다. 15일 오후 4시 30분에 멕스와 호프만의 준결승 1경기가 시작되고, 오후 7시에 트란과 시덤의 준결승 2경기가 열린다. 결승전은 밤 11시에 시작될 예정이다.<br><br>사진=SOOP 제공<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재명 정부 AI수석 하정우는 누구?…"소버린AI-리터러시 강조" 06-15 다음 김민규 춘천시육상연맹 회장·아내 박송이씨, 부부동반 도민체전 참가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