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이다은, 18세 이승은 돌풍 잠재우고 프로리그 여자부 우승 작성일 06-15 7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이다은, 결승서 이승은에 3-0 완승…전국규모 대회 단식 첫 정상<br>이승은, 베테랑 양하은·이은혜 꺾는 이변 연출하고도 우승 좌절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5/AKR20250614043400007_03_i_P4_2025061514491315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이다은의 경기 장면<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광명=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 기대주 이다은(20·한국마사회)이 새롭게 닻을 올린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에서 18세 수비수 이승은(대한항공)의 거센 돌풍을 잠재우고 전국 대회 단식 첫 우승 감격을 맛봤다. <br><br> 이다은은 15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이승은을 3-0(12-10 11-7 12-10)으로 완파하고 최강자 자리에 올라 상금 1천8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br><br> 2023년 한국마사회에 입단한 이다은의 전국 규모 대회 단식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 반면 이번 대회에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양하은(화성도시공사)과 국가대표팀 주축인 이은혜(대한항공), 유시우(화성도시공사), 윤효빈(미래에셋증권) 등 쟁쟁한 선배들을 꺾고 결승에 올랐던 이승은은 이다은의 벽에 막혀 준우승(상금 1천만원)에 만족해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5/AKR20250614043400007_05_i_P4_2025061514491315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항공 이승은의 경기 장면<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창과 방패의 대결에서 과감한 공격력을 장착한 이다은이 기선을 잡았다.<br><br> 이다은은 상대 커트 수비에 드라이브로 맞서다가 결정적인 공격으로 착실히 득점을 쌓아 7-2, 8-3으로 앞서갔다.<br><br> 하지만 이승은은 끈질긴 커트 수비로 이다은의 범실을 유도하며 7연속 득점해 순식간에 10-8로 전세를 뒤집었다.<br><br> 이다은은 그러나 침착함을 잃지 않고 2연속 득점으로 듀스를 만든 뒤 11-10에서 강한 3구 공격으로 첫 게임을 따냈다.<br><br> 기세가 오른 이다은은 2게임도 공격을 주도하며 11-7로 이겨 게임 스코어 2-0을 만들었다.<br><br> 이승은은 3게임 들어 커트 수비에 이은 빠른 공격 전환으로 5-3 리드를 잡았다.<br><br> 하지만 이다은은 공세를 강화해 6-6, 8-8, 9-9 동점 행진을 이어갔고, 9-10에서 이승은의 범실로 10-10 듀스를 만들었다.<br><br> 이다은은 11-10에서 강한 포핸드 드라이브를 꽂았고, 이승은이 리시브한 공이 네트에 걸리면서 게임 스코어 3-0 완승과 함께 우승을 확정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C리뷰] "어르신은 제 주 고객"…'방판뮤직' 이찬원, 역시 KBS 아들 다운 활약 06-15 다음 이다은, 부활한 프로탁구 여자 초대 챔피언 등극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