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바비 인형?”…진화하는 AI 장난감 작성일 06-15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 마텔과 AI 장난감 개발<br>올해 말 첫 제품 공개 예정<br>2032년까지 3배 성장 전망 시장<br>어린이 대상 안전·윤리 과제 남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9OU6gDxN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9408c3e21acbaf614076fe9147d473b237df818e7a9567b73fad503c175780" dmcf-pid="Hfhzxjme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욕 맨해튼의 FAO 장난감 가게에 바비인형들이 전시돼있다. [사진=로이터자료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mk/20250615155703106phei.png" data-org-width="700" dmcf-mid="YRZ6aIWA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mk/20250615155703106phe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욕 맨해튼의 FAO 장난감 가게에 바비인형들이 전시돼있다. [사진=로이터자료연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27e8a3488b52130d1600ddbdcf786a7876d3327721e3762a07c676b7f6d609" dmcf-pid="X4lqMAsdcd" dmcf-ptype="general"> 오픈AI와 세계 최대 장난감 제조사 ‘마텔’이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장난감 개발에 나선다. 올해 첫 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고도화된 AI 모델이 장난감에 본격 탑재되며 업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d23612b2a90e8ac90c7b7b229936ae7df8077e10d152257a3219ff681bf8c38" dmcf-pid="Z8SBRcOJAe" dmcf-ptype="general">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마텔과의 협업을 통해 AI가 탑재된 장난감과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텔은 ‘바비인형’, ‘토마스와 친구들’, ‘우노’ 등의 캐릭터로 유명한 미국의 세계 최대 장난감 업체다.</p> <p contents-hash="91a8737714b73df87a0e562d280791e2e8c7baa98add458751e64b6c0b52626b" dmcf-pid="56vbekIijR" dmcf-ptype="general">양사는 올해 말 첫 AI 기반 제품을 선보일 계획으로 구체적인 제품의 형태나 기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물리적 완구와 디지털 콘텐츠를 모두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4daea01bb5ac4096d5846545bd32d1df54da077120dcd8aee276fa078aa4647" dmcf-pid="1PTKdECnjM"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는 오픈AI가 장난감 제조사와 맺은 첫 라이선스 계약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그동안 오픈AI는 교육, 언론 등 다양한 업계와 협업을 추진해왔지만, 장난감 영역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1bae5dc3953e14c167e6056366dce020accbf703a48e279db709b887a4945a9a" dmcf-pid="tQy9JDhLgx" dmcf-ptype="general">로이터는 소비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 변화에 따른 경제적 여파에 대비해 지출을 줄이면서 장난감 제조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마텔이 오픈AI와의 협력을 통해 돌파구을 모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1bc702f39757a3e73c4c7454656b408f535d829a4c6cc3bb2f63d09511a0c17" dmcf-pid="FxW2iwloaQ" dmcf-ptype="general">마텔은 또한 제품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챗GPT 엔터프라이즈 등을 자사의 사업 운영에 통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bc33fb068ca920059f993a8d68a8280f25cde5806bde9d2615f3360f91be3a1" dmcf-pid="3MYVnrSgcP" dmcf-ptype="general">AI 기술을 장난감에 접목하려는 시도는 이전에도 있긴 했지만, 이번 협업은 한층 진화된 형태가 예상돼 업계의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dffaa1b19c30da325ed56f890003a33c37efec6038924ab916b3d021297ea07" dmcf-pid="0RGfLmvaA6" dmcf-ptype="general">2023년 12월 팝 아티스트이자 일론머스크의 전 애인 그라임스가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큐리오(Curio)와 협력해 AI를 탑재한 봉제 인형 ‘그록’(Grok)을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인형은 챗GPT와 유사한 AI 모델을 활용해 아이들의 말을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형태로 주목을 받았다. 오픈AI가 직접 참여하는 이번 장난감은 이보다 더 진화된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e94eb810e5084ef1e1c92813bb05c455066de236dcab3ef1941147d0e5cb3649" dmcf-pid="peH4osTNa8" dmcf-ptype="general">최근 중국에서의 AI 장난감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올해 AI 기반 장난감이 큰 인기를 끌며 관련 중국 업체의 매출이 작년 대비 6배 뛰는 경우도 발생했다. 올해 초 센스로봇이 만든 ‘AI 체스로봇’과 집에서 체스를 두는 중국 어린이의 모습은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21a9e294e2227f8f7cc12bd1aea177d726d1a55f2041b9439c8595638878f5f" dmcf-pid="UdX8gOyjc4" dmcf-ptype="general">어린아이뿐 아니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른바 ‘AI 반려동물’ 시장도 중국에서 급격하게 커지는 추세다.</p> <p contents-hash="51afe5b7740b43b6fd8aa24c43ec3b528daaafe0afc3c8d58ac0563c8cc3f3bc" dmcf-pid="uJZ6aIWANf" dmcf-ptype="general">시장조사기관 아큐멘 리서치 앤 컨설팅에 따르면 글로벌 AI 장난감 시장은 2023년 약 127억 달러(약 17조 원) 규모에서 2032년까지 401억 달러(약 55조 원)로 세 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2011699289c9c9eabc6077646d6b4527a146f4b400e7667f39f3e9975c10cff" dmcf-pid="7IfkT0bYgV" dmcf-ptype="general">다만 AI 장난감의 주요 이용층이 어린이인 만큼 콘텐츠 필터링, 사생활 보호, 데이터 보안 등 안전성과 윤리성이 중요한 과제로 함께 떠오르고 있다. AI 장난감이 학습과 놀이의 개념을 바꾸는 혁신이 되는 것은 좋지만 기술적·사회적 세심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4caf6426d7878cf923786a247914b25dffe93188c90c45ef66343c0085648e7d" dmcf-pid="zC4EypKGa2" dmcf-ptype="general">마텔도 이번 협업을 발표하며 성명을 통해 “이 협업의 핵심으로 제품과 경험에서 안전,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할 것이다”라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차세대 먹거리로 '첨단 패키징·로봇' 낙점 06-15 다음 태권도 김종명, 그랑프리 챌린지 57㎏급 우승…국제대회 첫 정상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