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협회장배볼링 여일 3인조전 2연패… 2인조전도 금·은 작성일 06-15 6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혜빈·양다솜·황연주, 4천188점 합작…대전시청·부평구청 따돌려<br>2인조 장련경·강수진, 신혜빈·양다솜 1·2위…여고 3인조, 분당고 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6/15/0000075560_001_2025061516141929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일반부 3인조전서 우승한 평택시청의 (왼쪽부터) 양다솜, 황연주, 신혜빈. 평택시청 제공</em></span> <br> ‘전통의 강호’ 평택시청이 제26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2인조전과 3인조전을 거푸 제패해 ‘명가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br> <br> 국가대표팀 ‘사령탑’ 오용진 감독이 지도하는 평택시청은 15일 전주 천일볼링장에서 계속된 5일째 여자 일반부 3인조전서 신혜빈, 양다솜, 황연주가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4천188점(평균 232.7점)을 기록, 대전시청(3천914점)과 인천 부평구청(3천907점)을 가볍게 꺾고 우승했다. <br> <br> 이틀전 열린 2인조전서 장련경·강수진과 신혜빈·양다솜이 1,2위를 차지한데 이어 대회 두 번째 금메달 획득이자 3인조전 대회 2연패로, 지난해에는 신혜빈, 양다솜이 팀 선배 손혜린과 우승을 합작했었다. <br> <br> 오용진 감독은 “이번 대회 출전을 앞두고 팀 에이스인 손혜린이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사실 이번 대회 큰 기대를 안했는데, 오히려 다른 선수들에게 분발의 계기가 된 것 같다. 남은 5인조전과 마스터즈에서도 잘 해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r> <br> 평택시청은 전날 열린 전반 3경기서 양다솜이 맹위를 떨치고 신혜빈과 황연주가 뒤를 잘 받쳐줘 2천95점으로 횡성군청(2천44점)과 구미시청(2천32점)에 앞서 선두에 나서며 우승의 발판을 다졌다. <br> <br> 이어 평택시청은 이날 열린 후반부 첫 경기서 633점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다음 경기서 양다솜이 260점으로 활약해 합계 718점을 기록하며 756점으로 맹추격한 대전시청과의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br> <br> 하지만 평택시청은 마지막 6번째 경기서 3명이 고르게 활약을 펼치면서 742점을 합작, 2,3위 팀들을 274핀, 281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br> <br> 한편, 광주광역시 광주탑볼링장에서 열린 여자 고등부 3인조전서는 김승준, 이수아, 송수연이 팀을 이룬 성남 분당고가 6경기 합계 3천886점(평균 215.9점)을 마크, 창원 문성고(3천847점)와 경기도 광주 광남고(3천683점)에 각각 39핀, 203핀 앞서 패권을 안았다. <br> <br> 또 광주 레드핀 볼링장서 열린 남고부 3인조전서는 남양주 퇴계원고(강현승·조혜범·김윤수)와 구리 토평고(변은우·마준서·추서후)가 각각 6경기 합계 3천933점(평균 218.5점), 3천902점(216.8점)으로 구미 선주고(3천952점0에 이어 은·동메달을 따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100인의 청렴조직'달리는 청마패' 출범 06-15 다음 한국마사회, 국산 승용마 첫 해외 수출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