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일곱 군데 알아봤는데 방 없어 펜션으로” 전국당구대회 개최 양구 ‘때아닌 숙소난’ 작성일 06-15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6/15/0005508955_001_20250615162708836.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를 앞두고 선수와 관계자들이 때아닌 숙소난을 겪고 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구대회 개최지가 변경되면서 당구대회 일정(18~22일)이 전국테니스대회, 전국역도선수권과 겹쳤기 때문이다. 사진은 2024년 3월 양구에서 열린 제12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8~20일 강원도 양구서 전국당구대회,<br>전국테니스대회, 역도선수권 3개대회 몰려,<br>선수 및 관계자들 펜션이나 외곽으로 <br>갑작스런 전국당구대회 개최로 일시적 숙소난</div><br><br>“모텔 일곱 군데 알아봤는데, 방이 없어서 펜션을 구했습니다.”<br><br>오는 18일 강원도 양구에서 개막하는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동호인, 관계자들이 때아닌 숙소난을 겪고 있다.<br><br>당구대회 개최지가 갑자기 바뀌면서 방을 예약하려 했으나, 숙박업소에게서 번번이 “방이 없다”는 답변을 들어야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양구스포츠재단 “펜션, 민박 감안하면 충분히 소화”</div></strong>사정은 이랬다. 당초 18~22일 강원도 태백에서 전국3쿠션당구대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 대회가 5월 20일 급히 취소됐다. 대신 강원도 양구에서 ‘2025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가 열리게 됐다. 일정은 동일하다.<br><br>따라서 이 대회에 참가하려는 선수와 동호인, 관계자들은 급히 양구 숙박을 예약해야 했다. 이 대회 참가자는 얼추 1100여 명에 이른다. 문제는 양구에서 전국당구대회 말고 두개의 전국대회가 예정돼 있었다.<br><br>비슷한 시기 양구에선 대한당구연맹회장배당구대회와 제4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전국역도선수권 세 개 대회가 겹쳤다. 특히 전국테니스대회의 경우 18~25일에는 학부형이 동반하는 중고등학생부가 열리면서 숙박 수요가 더 몰렸다.<br><br>이런 상황이다보니 숙박난이 생긴 것.<br><br>전국당구대회에 출전하는 최재민 선수(170위, 서울)는 어렵게 개막 보름 전에 예약했다. “양구대회 참가를 위해 미리 예약하려 했는데, 모텔 예약이 꽉 차서 못했다”며 “모텔 일곱 군데를 알아봤는데 방이 없어서 4일에야 펜션을 예약하게 됐다”고 했다.<br><br>최재민 선수는 256강전부터 출전하기 때문에 대회 초반부터 숙박을 햬야할 상황이었다. 결국 같은 사정의 조준혁(178위) 최현빈(213위, 이상 영등포고부설방통고)과 함께 펜션을 쓰기로 했다.<br><br>PBA 드림투어에서 뛰다가 대한당구연맹에 복귀한 A선수 사정도 비슷했다. A 선수는 “(PBA서 복귀 후) 첫 대회 출전이라 일찌감치 예약을 시도했는데, 체육관 가까운 곳에는 빈 방이 없었다”며 “결국 외곽에 있는 모텔을 어렵게 예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br><br>양구군스포츠재단에 따르면 양구의 숙박업소는 호텔 모텔 펜션 민박을 합쳐 190 곳에 달해 웬만해선 숙박난을 겪지 않는다. 다만, 1인1실 모텔에 대한 수요가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모텔 예약이 어려워지곤 한다.<br><br>양구군스포츠재단 최길한 마케팅팀장은 “전국대회 스케줄을 짤 때 숙박 등 여러 사정을 감안하는데, 이번에는 전국당구대회가 갑자기 정해지는 바람에 일시적으로 숙소난이 발생했다”며 “양구에서 1년엔 110개 대회가 열리는데, 펜션과 민박까지 감안하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국성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다은, 새로 출범한 프로탁구 KTTP 여자단식 우승…상금 1800만원 06-15 다음 최수영♥공명 로맨스→간 이식 반대 ‘금주를 부탁해’ 공감 버튼 눌렀다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