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2세, 경영 전면 등장…이동채 장녀 계열사 사내이사 선임 작성일 06-1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v6NCYc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bdcf53e40f508c1c127390ed2cda5c49583654a3eaeb31e2d584f0a2e171d6" dmcf-pid="17TPjhGk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사진=에코프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etimesi/20250615163108237vkag.jpg" data-org-width="551" dmcf-mid="XIfI1KP3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etimesi/20250615163108237vk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사진=에코프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53724e1235ab29d63df0804153eed944da0d54066089e7f092cfffb3c42f33" dmcf-pid="tzyQAlHEGk" dmcf-ptype="general">에코프로 창업주인 이동채 전 회장의 2세들이 경영 전면에 나섰다. 장남 이승환 에코프로 미래전략본부장이 지난해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한 데 이어 장녀 이연수 에코프로파트너스 상무가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2세들의 경영 보폭이 넓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45c7af5ad613281a1d92fe9f80ff88e34fa0c0b9e88d1d8d7a1b42cd21c0673" dmcf-pid="FqWxcSXD1c" dmcf-ptype="general">15일 에코프로가 최근 공시한 대규모기업집단현황에 따르면 이연수 상무는 지난 3월 에코프로파트너스 사내이사에 임명됐다.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3월까지다.</p> <p contents-hash="333ae3e5228ff3e8221afc4fb6c31bae944248a9ebe07a06d754974580e9d1d2" dmcf-pid="3BYMkvZwYA" dmcf-ptype="general">1991년생인 이 상무는 에코프로를 거쳐 에코프로파트너스에 입사, 투자 심사역으로 활동해 왔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지난 2020년 설립된 벤처 창업투자사다.</p> <p contents-hash="d6521a429c0e37fe1d49c65419b1a03b332c8e784b3ec964d47a8ea34107f3a9" dmcf-pid="0bGRET5rtj" dmcf-ptype="general">이 상무는 에코프로파트너스에서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2023년에는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는데, 이번에 사내이사 자리까지 오른 것이다.</p> <p contents-hash="e3e3eb18e6902019bedfec98cab0f8ff9e42b79f801952e1630baffe9bee6203" dmcf-pid="pKHeDy1m5N" dmcf-ptype="general">사내이사는 등기 임원으로 회사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참석, 경영 핵심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영 성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높은 직책이다.</p> <p contents-hash="36bedda4748016b21d4d9616d4699cc1a3f034eb000f03a977d1e992687452cc" dmcf-pid="U9XdwWtsGa" dmcf-ptype="general">에코프로파트너스는 에코프로 그룹 핵심 사업인 배터리와 친환경 분야 투자를 주도해 왔다. 누적 운용자산 규모가 1000억원 이상이다. 이 상무가 향후 에코프로 투자에 직접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사내이사에 임명된 건 의미가 적지 않아 보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c668cf4a2d1c0dfce7610c763e98f6b3a8d3c6fe98b9b8a44fdbbbd03530ca" dmcf-pid="ulgtViA8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환 에코프로 전무(왼쪽)·이연수 에코프로파트너스 상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etimesi/20250615163109549wiol.jpg" data-org-width="266" dmcf-mid="Z3wqRcOJ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etimesi/20250615163109549wi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환 에코프로 전무(왼쪽)·이연수 에코프로파트너스 상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2931a66d1df4a1954d576713761733e0978a9e9305a4faa5537289195d27b0" dmcf-pid="7SaFfnc6Go" dmcf-ptype="general">이동채 전 회장 장남인 이승환 전무도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1989년생인 이 전무는 삼정회계법인과 에코프로비엠 해외사업담당을 거쳐 현재 에코프로에서 신사업을 총괄하는 미래전략본부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인사 때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해 존재감을 키웠다.</p> <p contents-hash="9c3d1c717cf90360cc063572149770351985e8dddfd5896fab3a453a78364c1c" dmcf-pid="zvN34LkPGL" dmcf-ptype="general">향후 에코프로 승계 여부도 주목된다. 에코프로 최대주주인 이동채 전 회장은 1959년생으로, 2세 사업 참여 확대가 승계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이 전 회장은 2022년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공식 직함 없이 상임고문으로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e6037bd575d326ae9dca6c49b9c3cc6777665d7bfc0a968d083b7be0492b4491" dmcf-pid="qTj08oEQXn" dmcf-ptype="general">다만 두 자녀의 보유 지분은 적다. 이승환 전무와 이연수 상무의 에코프로 지분율은 각각 0.14%와 0.11%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에코프로 2대 주주인 데이지파트너스를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데이지파트너스는 이 전 회장 일가가 소유한 가족 회사로, 이 전무와 이 상무가 지분을 각각 30%씩 소유하고 있다. 나머지 지분 40%는 이 전 회장과 이 전 회장 배우자 김애희씨가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205c71a707827912fec4a1cc439f545be5e694a4eb624b19ce7690c177fc9f83" dmcf-pid="ByAp6gDxHi"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판뮤직' 이찬원, 2대 판매왕 도전장 "어르신은 저의 주 고객" 06-15 다음 재테크는 이들처럼…원빈·이나영 공동명의 건물 7년간 287억 올라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