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어울림 생활체육 축제’…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작성일 06-15 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15/0001046531_001_20250615165814525.png" alt="" /><em class="img_desc">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좌식 배구 장면.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br>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생활체육 축제인 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진태)가 주관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1441명(선수 1097명, 임원 및 보호자 344명)이 참가해, 전년 대비 251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br><br>대회는 수영,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휠체어럭비, 좌식배구, 파라(장애인)트라이애슬론, 조정, 낚시, 볼링, 당구, 3×3 휠체어농구 등 총 12개 종목으로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경기에 나섰다.<br><br>수영 어울림부 남자 계영 50m 결승에서는 경남 정우민(34)·홍동근(27) 조가 1위를 차지했다. 정우민은 “처음 만난 파트너와 함께 준비해 우승까지 해 기쁘다”고 말했다. 홍동근도 “함께 훈련하며 기록이 향상돼 놀라웠다”고 말했다.<br><br>여자 계영에서는 인천 이윤아(14)·원혜영(19) 조가 정상에 올랐다. 첫 출전이라는 두 선수는 “재미있는 연습 과정과 뛰어난 장애인 선수들의 실력에 감동했다”며 “내년에도 꼭 출전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br><br>휠체어럭비 경기에서는 경북팀이 대전팀을 꺾고 3위에 올랐다. 경북 박서윤(20)은 “처음엔 긴장됐지만 경기를 치르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내년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이 종목은 쿼드 선수, 지체장애인, 여성, 비장애인 선수가 모두 출전하는 구성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이라는 대축전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br><br>한편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2025년 6월 경상남도 김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년부터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어울림대축전이 통합 개최될 방침이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세계 무대 첫 우승’ 태권도 김종명, 샬럿 그랑프리 챌린지 58㎏급 정상 우뚝 06-15 다음 아이유 이어…NCT 도영, 1만 8천 관객에 '방석' 역조공 "계속 생색내" [엑's 현장]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