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대 첫 우승’ 태권도 김종명, 샬럿 그랑프리 챌린지 58㎏급 정상 우뚝 작성일 06-15 6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5/0000712395_001_20250615170113046.jpg" alt="" /></span> </td></tr><tr><td> 2025 샬럿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남자 58㎏급에서 우승한 김종명.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 태권도가 세계태권도연맹(WT) 2025 샬럿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2일 차에도 금메달을 수확했다. 주인공은 남자 58㎏ 체급에 출전한 김종명(용인대)이다.<br> <br> 김종명은 14일(현지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컨벤션센터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58㎏급 결승에서 상대 배준서(강화군청)의 기권으로 정상에 올랐다.<br> <br> 2023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8㎏급 우승자 및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서도 우승을 차지한 배준서는 앞서 준결승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한 여파로 이번 경기 출전을 포기했다.<br> <br> 김종명은 국제대회 두 번째 출전에 첫 우승을 일궜다. 이날 준결승에서 2020 도쿄 올림픽과 2022 과달라하라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비토 델라킬라(이탈리아)를 접전 끝에 라운드 점수 2-1(6-8 10-9 14-13)로 제압하는 등 번뜩이는 장면을 남겼다.<br> <br> 더불어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26년 예정된 로마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58kg급 출전권도 확보했다.<br> <br> 2022년 도입된 그랑프리 챌린지는 그간 올림픽 랭킹 하위 선수들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졌지만, 올해부터 올림픽 랭킹 주기가 개편되며 누구나 출전할 수 있게 참가 자격이 확대됐다.<br> <br> 이번 대회 체급별로 상위 입상 3명의 경우 내년 그랑프리 시리즈 1차전 출전권을 얻게 된다. 다만 한 국가당 체급별로 1명만 받을 수 있다.<br> <br> 세계 정상급 실력자들이 넘치는 국내 남자 58㎏급 구도에 김종명이 참전하며 새 바람이 분다. 장준(한국가스공사)과 박태준(경희대), 배준서 등과 함께 그려나갈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국가대표 경쟁에 이목이 쏠리는 배경이다.<br> <br> 김종명은 세계태권도연맹을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맞붙으며 좋은 경험을 쌓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큰 목표에 도전하고 싶다. 일단 내년 아시안게임(AG) 국가대표 선발을 목표로 더 준비하겠다”고 전했다.<br> <br> 한편 같은 날 남자 80㎏급 서건우와 여자 67㎏급 곽민주(이상 한국체대)는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대회 1일 차에서는 정우혁(한국체대)이 남자 68㎏ 체급에서 우승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이재명 정부 AI 전략 키 잡은 하정우, '소버린 AI'에 속도 낼까 06-15 다음 ‘전국 최대 어울림 생활체육 축제’…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성료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