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태, 장애물 경기 도입 후 첫 5종 경기 출전서 정상 등극 작성일 06-15 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15/0001046534_001_20250615171019586.jpg" alt="" /><em class="img_desc">15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5종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전웅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em></span><br><br>한국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장애물 경기가 포함된 새로운 5종 경기 체제에서 첫 공식 출전 대회에서 우승했다.<br><br>전웅태는 15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을 합쳐 총 1601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2021년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근대5종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겼던 전웅태는 지난해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종목에서 제외된 승마를 대신해 새롭게 도입된 장애물 경기가 포함된 5종 경기에 처음 출전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장애물 경기 성적은 17위에 그쳤으나, 펜싱과 레이저 런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br><br>전웅태는 파리올림픽에서 6위로 시상대에 오르지는 못했으며, 이후에는 장애물이 제외된 4종 경기에만 참가해왔다. 지난해 11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수술로 불참해 현재는 대표팀에서 제외된 상태다.<br><br>이번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는 김경환(국군체육부대·1545점)과 이주찬(경산시청·1515점)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br><br>여자 일반부 경기에서는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성승민(한국체대)이 총점 1366점으로 우승했다. 성승민은 지난달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장애물 경기 도입 이후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무대에서 입상한 바 있다. 3월 전국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던 김유리(경기도청)는 1351점으로 2위에, 김은주(강원특별자치도청)는 1317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르포] 유튜브 인기스타 13명, 성수동에 떴다 06-15 다음 이창욱 '폴 투 윈'으로 나이트 레이스 우승...시즌 2승"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