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이다은 프로리그 여자부 우승 작성일 06-15 6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돌풍 18세 이승은에 3-0 승</strong>한국 여자탁구 기대주 이다은(20·한국마사회)이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여자부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다은은 15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이승은을 3-0(12-10 11-7 12-10)으로 완파했다.<br><br>2023년 한국마사회에 입단한 이다은의 전국 규모 대회 단식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특히 이다은은 이번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킨 18세 이승은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승은은 우승 후보로 꼽혔던 양하은(화성도시공사)과 국가대표팀 주축인 이은혜(대한항공), 유시우(화성도시공사), 윤효빈(미래에셋증권) 등 쟁쟁한 선배들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창과 방패의 대결에서 과감한 공격력을 장착한 이다은이 기선을 잡았다. 이다은은 상대 커트 수비에 드라이브로 맞서다가 결정적인 공격으로 착실히 득점을 쌓아 7-2, 8-3으로 앞서갔다.<br><br>하지만 이승은은 끈질긴 커트 수비로 이다은의 범실을 유도하며 7연속 득점해 순식간에 10-8로 전세를 뒤집었다.<br><br>이다은은 그러나 침착함을 잃지 않고 2연속 득점으로 듀스를 만든 뒤 11-10에서 강한 3구 공격으로 첫 게임을 따냈다. 이다은은 두 번째 게임에서도 공격을 주도하며 11-7로 이겨 게임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이승은은 3게임 들어 커트 수비에 이은 빠른 공격 전환으로 5-3 리드를 잡았다.<br><br>하지만 이다은은 공세를 강화해 6-6, 8-8, 9-9 동점 행진을 이어갔고, 9-10에서 이승은의 범실로 10-10 듀스를 만들었다.<br><br>이다은은 11-10에서 강한 포핸드 드라이브를 꽂았고, 이승은이 리시브한 공이 네트에 걸리면서 게임 스코어 3-0 완승과 함께 우승을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500m 한국신기록 이재웅 32년 만 갱신 06-15 다음 하남 천현초 이환지, 도의장배양궁대회 남초부 5관왕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