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충남도민체육대회' 폐막…천안시, 4년 연속 종합우승 작성일 06-15 6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산·서산시, 2~3위…2026년 당진시 개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5/0008312523_001_20250615174219324.jpg" alt="" /><em class="img_desc">충남도민체육대회.(천안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나흘간 선의의 경쟁을 마치고 15일 폐막했다.<br><br>'뜨거운 함성이 천안에, 모두의 시선이 충남에'를 슬로건으로 지난 12~15일, 천안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5개 시·군에서 1만 1000여 명의 선수단이 31개 종목에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br><br>나흘 동안 펼쳐진 대결에서 개최지인 천안시가 종합점수 4만 1575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천안시는 금 71개·은 63개·동 60개 등 모두 19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br><br>이어 아산시와 서산시가 2·3위로 뒤를 이었고 당진시와 공주시가 4위와 5위를 각각 차지했다. 보령시 선수단은 화합상, 청양군은 모범선수단상을 받았다.<br><br>이날 오후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회기는 내년 개최지인 당진시에 전달됐다.<br><br>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선수들의 땀과 헌신, 지도자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으로 천안시가 4년 연속 종합우승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시민 중심의 건강한 체육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도 "21년 만에 천안에서 열리는 도민체육대회를 위해 경기 운영, 선수단 지원 및 자원봉사 체계 등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체육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220만 충남도민이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였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5/0008312523_002_20250615174219402.jpg" alt="" /><em class="img_desc">충남도민체육대회.(천안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 관련자료 이전 "AI 포닥 연봉 9000만원, 일자리 보장"… 해외 가려던 인재들, 발길 돌릴까 06-15 다음 44회 부산협회장기 씨름대회 14일 성료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