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2' 제작진 "시즌 바뀌었지만 여전히 중요한 건 진정성" [인터뷰M] 작성일 06-1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VRzH0Ckf"> <div contents-hash="e00c2c2ce0bb290f96061081451a7b1c121739ed5becfa909e6b1171b5f9eb53" dmcf-pid="q48Jb5uScV" dmcf-ptype="general"> <p>'성적을 부탁해:티처스'가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처럼 이번에도 '진정성'을 무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닿고 싶다는 이들이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5026ca6ec29b831e2f26f9315b1dc709c47df65fe3dc7e8f7553da87d81575" dmcf-pid="B86iK17vo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iMBC/20250615180114843cfpy.jpg" data-org-width="1000" dmcf-mid="0ALM7G3I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iMBC/20250615180114843cf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6758cc3929400692d56a19377d19787588803f32626b51625762da2527d6c10" dmcf-pid="b6Pn9tzTN9" dmcf-ptype="general"> <p>채널A 예능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티처스2'(이하 '티처스2')의 김승훈 CP, 윤혜지 PD는 13일 서울 마포구 DDMC 채널A 스튜디오에서 iMBC연예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p> </div> <div contents-hash="f979a2bc1a66bfce86227a0f0abca92fcd71e72f51694da91d9ec8ad4843d275" dmcf-pid="KPQL2FqyAK" dmcf-ptype="general"> <p>'티처스2'는 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들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지난 2023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방송된 파트1, 같은해 6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된 파트2에 이어 이번엔 완전히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게 됐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2f7a0eec4536ad739d59790471a1465989d1c0ea38c74c1d6356fe4c835511" dmcf-pid="9QxoV3BW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iMBC/20250615180116113kmmz.jpg" data-org-width="1000" dmcf-mid="pwFGDJj4k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iMBC/20250615180116113km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db149188bb90eb2e4f0d9d892f02ac51efaf61178f52ed4650b754889af973" dmcf-pid="2xMgf0bYkB" dmcf-ptype="general"> <p>이번 시즌의 차별점은 바로 국어 과목이 새롭게 추가됐다는 점. 일타 강사 윤혜정이 새롭게 합류하며 더 다채로운 교육 방식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p> </div> <div contents-hash="13313cac4c62818c2cc84d55be94f22ccc45be1506dd610e15e090a98036cfeb" dmcf-pid="VMRa4pKGjq" dmcf-ptype="general"> <p>김 CP는 윤혜정을 새 강사로 초빙한 이유에 대해 "공교육에서 사교육으로 넘어가지 않은 유일한 선생님이지 않냐. 공교육에 계신 선생님만이 해줄 수 있는 말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학생은 시험만 보는 사람이 아니고 이 밖에도 챙길게 많은데, 그런 면에서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p> </div> <div contents-hash="895da9d4f7de8e7a0a7cca58f93a1e6f1e96f59ca81fe79d98f013002c938059" dmcf-pid="fReN8U9Haz" dmcf-ptype="general"> <p>이어 김 CP는 "사실 윤혜정 선생님은 시즌1 할 때부터 출연을 제안 드렸던 분이다. 정승제 선생님과도 오래 알던 사이였고, 우리도 국어 과목이 필요해 출연을 부탁드렸는데 계속 고사하시다 시즌2에 합류를 결정하셨다. 사실 처음엔 모든 회차에 나올 수 없다고 답변을 주셨는데, 녹화 참여 빈도수가 점점 늘어났다. 마지막 회차에도 등장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725b27c256eadbe416343a8740b1b573da8b0ea42b42c59dd45359d4f7539f" dmcf-pid="4edj6u2Xk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iMBC/20250615180117351nhkr.jpg" data-org-width="1000" dmcf-mid="UdoRzH0Ck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iMBC/20250615180117351nh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a932609485edb5c03eb12538d46ef40bbc7fa9ef3f4b9f9f8c6be3db34ee4b" dmcf-pid="8dJAP7VZcu" dmcf-ptype="general"> <p>윤 PD는 "시즌2 때도 처음엔 출연을 거절하려 했다 하더라. 다만 제작진이 프로그램의 취지를 다시 설명하자 깊은 공감을 하며 마음을 바꿔줬다. '10대는 한 사람의 자아가 형성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인 만큼 우린 선생과 학생의 관계, 공부 외적인 다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득하며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성공을 맛보고 인생의 변화를 경험한 친구들도 있다'고 설명드렸는데, 이 부분에 마음을 돌려 출연을 결정하시게 됐다"라고 비화를 들려줬다.</p> </div> <div contents-hash="ea77108f01139974f90af58fc25cd1f6a72b00f8f2106935438c93873c3389e7" dmcf-pid="6JicQzf5gU" dmcf-ptype="general"> <p>시즌1의 두 번째 파트를 앞두고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제작진은 "프로그램이 오래오래 사랑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굳이 시즌으로 프로그램을 나누고 싶지 않다"면서 평생 '티처스'라는 이름으로 방송을 내보내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친 바 있다. 하지만 과거의 약속과 달리 시즌2로 돌아온 이유를 묻자 "시즌으로 나누진 않았는데 방송은 시즌제로 끊기다 보니 내외부적으로 혼란이 있더라.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는 생각에 결국 시즌제를 도입하게 됐다. 또 국어가 새롭게 추가된 만큼 상징적인 의미로 '시즌2'라는 타이틀을 붙이게 됐다"고 답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583784fa3eeef94cde5ce4093aee783cc3495db119672d18247511ee3841ab" dmcf-pid="PF3bHsTN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iMBC/20250615180118671uarm.jpg" data-org-width="1000" dmcf-mid="uUIYEdNfk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iMBC/20250615180118671ua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f50af9702cfc585c647fdcc967eeb92c0e5cef133fa80fb32d03e84c34e1cd8" dmcf-pid="Q30KXOyjc0" dmcf-ptype="general"> <p>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지만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방향성 만큼은 일관됐다. 여전히 '진정성'을 그 무엇보다 우선시 생각하고 있다고.</p> </div> <div contents-hash="745d4cc06d528f415d0417f77d72f220f5a603d9365f4b9b0178da8d7e4505a3" dmcf-pid="x0p9ZIWAa3" dmcf-ptype="general"> <p>김 CP는 "여전히 프로그램을 연출하며 가장 중요시 두고 있는 부분은 '진정성'이다. 그래서 학생을 섭외하는 기준도 바뀌지 않았다. 시야를 넓히기 위해 연령을 다양하게 구성하긴 했지만, 여전히 지원 학생이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지, 이 여정을 완주할 수 있는 힘이 있는지를 가장 우선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d92372de49235a43c6de71c3df2c280c71c38ac67447c027405cc082407556a2" dmcf-pid="yNjsiVMUjF" dmcf-ptype="general"> <p>프로그램에 진심인 건 세 강사도 마찬가지. 윤 PD는 "세 선생님 모두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한, 일초 일초가 소중한 분들이지 않냐. 그럼에도 매주 최소 한 번씩, 많게는 서너 번까지 학생들과 대면과 화상으로 수업을 진행하셨다. 심지어 가정 방문을 하신 적도 있다. 숙제 체크도 매일 저녁마다 하고 계신데 정말 대단하다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p> </div> <div contents-hash="b60f779e30e810a585dfc50543563e3033a86fceda9b26694c149cf8ba16782e" dmcf-pid="WjAOnfRuot" dmcf-ptype="general"> <p>이에 대해 윤 PD는 세 MC를 향한 고마운 마음도 덧붙였다. 윤 PD는 "우선 전현무는 대체불가한 MC라 생각한다. 목동 키즈 출신에 외고와 연대를 나오지 않았냐. 공부를 정말 진지하게 하신 분이고 그 과정에서 부모와의 갈등도 있었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매번 공감이 될만한 조언을 학생들에 건네준다. 마치 입시를 최근에 경험해 본 사람처럼, 지금 막 수능을 보고 온 사람처럼 생생하게 조언을 건넬 수 있는 MC는 전현무가 유일하다 생각한다. 또 장영란과 한혜진은 엄마로서 가질 수 있는 질문을 건네기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세 MC의 조합이 완벽하다 생각한다"라고 전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4f0fdb760bb908cfc7a9f76c77a4c6e5965ff21b6b4f0456d41dd4de31b0dc" dmcf-pid="YAcIL4e7A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iMBC/20250615180119983ivcf.jpg" data-org-width="1000" dmcf-mid="7Wv5soEQa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iMBC/20250615180119983iv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8b6f17f48a39dd433bb7771d2d649ff0d1b32ac2e82eb809b4f9f3f203b28f" dmcf-pid="GckCo8dzk5" dmcf-ptype="general"> <p>시즌1부터 시즌2까지 어느새 두 해를 '티처스' 시리즈와 함께하고 있는 두 사람. 짧지 않은 기간 '교육'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지낸 만큼, 교육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단다. </p> </div> <div contents-hash="2b6a2125741acc95b7ef759a23a649e495d538dfa335aeb656c73943b7f82a94" dmcf-pid="HkEhg6JqNZ" dmcf-ptype="general"> <p>김 CP는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학년 두 아이의 아빠인데, 이 프로그램을 하며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고 들여다보게 된다. 그런 면에서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도 많이 바뀌었다"라고 했으며, 윤 PD는 "부모님을 향한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예전엔 나 혼자 잘나서 공부하고 대학에 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도 모르게 부모님의 노력과 지원을 받고 있었고, 나 역시 그랬다는 걸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됐다. 점차 입시는 학생의 솔로 플레이가 아닌, 학생과 부모의 팀플레이라는 걸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p> <p><br>한편 '티처스2'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되고 있다. </p>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채널A</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아나운서 시절, 선거철·올림픽·월드컵 땐 휴가였다"(사당귀)[TV캡처] 06-15 다음 ‘프리선언’ 김대호 “프로그램마다 아나운서 월급 받아” (사당귀)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