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KBS 신입 아나운서 ‘대선 개표방송’ 앞두고 혼났다 “긴장 안 되나 봐?” (‘사당귀’) 작성일 06-1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tZ2Fqy3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82a98f1de9b02f130201bedf09ee5f1b59ba1524bab413a95f97db04935705" dmcf-pid="4wF5V3BW7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tartoday/20250615182402926qetl.jpg" data-org-width="700" dmcf-mid="2FhzeKP3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tartoday/20250615182402926qe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9747a0fe882e2816198202669f89b15c43e1fb0a0c04efbf5d765fa2f4cb80" dmcf-pid="8r31f0bY3D" dmcf-ptype="general"> KBS 아나운서들이 대선 개표 방송을 합두고 모의 합평회를 진행했다. </div> <p contents-hash="58a682d935be10972c08b6efdf6c0a29ac547b61aa0edafd1865bb3f9107408a" dmcf-pid="6m0t4pKGuE" dmcf-ptype="general">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정호영, 이순실, 엄지인 보스가 차례대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2bd331ca3defdafd6b1ba8c565315d3243cc2e06258580a9e4db892f5bbc761" dmcf-pid="PspF8U9Hpk"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첫 번째 보스로 정호영 셰프가 출연했다. 그는 제자 박시형 과장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함께 황학동을 방문해 그릇 등을 살펴봤다.</p> <p contents-hash="bd0714f1442d1c9d452b5ff0cc77ef3ad7680eeab4a70dc3cd8ac7f6d5aeda66" dmcf-pid="Qk5HK17v7c" dmcf-ptype="general">자본금 3천만원을 생각하고 있다는 박시형은 재정은 생각하지 않고 비싼 그릇만 골랐고 이를 보던 패널도 “왜 저러는 거야?”라며 답답하게 생각했다.</p> <p contents-hash="e1e5fa9054327c73bc8006571967a1a211011c656b6bf089341775b4d92fe6ed" dmcf-pid="xE1X9tzT7A" dmcf-ptype="general">두 달 후 정호영은 불시 점검에 나섰다. 박과장의 상암동 우동 가게를 찾은 정호영은 “이 좁은 곳에서 세 명이나 일하고 있어? 잘 하고 있는 거야?”라며 주방으로 들어갔다. 박과장은 자동 제면기에만 2천만원을 썼다며 보증금도 1천 5백만원을 투자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8a08eb8b9f990ed7b7973183b668b9ba78d1f79337456954127a141a0d3ef5a" dmcf-pid="yzLJsoEQ7j" dmcf-ptype="general">정호영이 “3천만원 있다면서 1천 2백만원이 오버되는데?”라고 묻자 박과장은 “조카 등록금을 미리 받았습니다”라고 답해 패널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35fc7822a14e7a2742bc6a9875183f1344e6bd4df1db975a07aaaf9472506099" dmcf-pid="WqoiOgDxpN" dmcf-ptype="general">VCR을 보던 김대호는 “반대로 저는 동생한테 빚졌었어요. 아나운서 준비할 때 아카데미를 다녀야 하잖아요. 그런데 부모님은 제가 평범한 직장생활 하길 원해서 집에는 말을 못 했어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62e3dc140ffac5da839eb0bf0b35cbcb61837247dfa0688221e788d330126b" dmcf-pid="YBgnIawMza"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에 동생이 ROTC 학군단이었는데 그 돈으로 학원 다녔어요. 당시 가격으로 4백만원이었어요”라며 이미 다 갚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0803b3c3d8b72b87a88b1d2f1198d8a51b332e2d72dcac5d90cda265756d615" dmcf-pid="GbaLCNrRFg"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그렇게 힘들게 번 돈을!”이라며 격노했다.</p> <p contents-hash="7d25197512f63663d6d5a6f7a49a7c34aed5dc99b1f7fddc0891ea91b776cde9" dmcf-pid="HKNohjme0o" dmcf-ptype="general">이후 박과장은 정호영을 위해 서둘러 우동을 만들었지만 옆집 우동 가게가 더 빨리 음식을 냈다. 심지어 옆집 우동의 가격은 4천 5백원으로 박과장 식당의 절반 가격이었다.</p> <p contents-hash="048df4e60cfc537733d3d63afb14878ab64b5f67be3c03068c9b0403115f99d3" dmcf-pid="X9jglAsdFL" dmcf-ptype="general">박과장의 우동을 맛본 정호영은 “시간을 줄여야 해. 푸드코트는 3분이면 나와야 해”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하루 평균 60그릇을 판매한다는 박과장은 “생각보다 여기 손님이 없어요. 꿈은 컸는데 실상 쉽지 않네요. 사장님 사진을 좀 써도 될까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정호영은 날로 먹으면 안 된다며 게릴라 요리 대결에 나섰다.</p> <p contents-hash="f94535bf58ea775f6e8c217077caf625bc859b7d5bec34479016d515a6949816" dmcf-pid="Z2AaScOJpn" dmcf-ptype="general">정호영은 초계우동을, 박과장은 열무비빔면을 요리했다. 50인분을 소분한 후 상암동 한 거리에서 블라인드 테스트 시작. 투표 결과 박과장의 열빔면이 승리했고 정호영은 “져주려고 한 거죠”라며 현실을 부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928bd444b20132ff80d8ec46c7ba2c499de9593a019150bc05d522dee7ce74" dmcf-pid="52AaScOJ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tartoday/20250615182404305odej.jpg" data-org-width="700" dmcf-mid="V22biVMU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tartoday/20250615182404305od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5c4c7ce4a456a77668bf01c1a5eecbf67cd4b311e963bb53082f3d2b6ec827" dmcf-pid="1VcNvkIiUJ" dmcf-ptype="general"> 두 번째 보스로는 이순실이 모습을 보였다. 동탄에 이어 동두천 매물까지 보겠다는 이순실은 어느 케밥가게로 향했다. 단골손님이 많아 수입이 괜찮다는 케밥 매장 사장님은 “매장이 4억원이에요”라고 이순실에게 팁을 전수하기도. </div> <p contents-hash="f6a3119d02e82338be5f87d15bb0bb55e5670cb8a22487d2801f17fcba01c37a" dmcf-pid="tfkjTECnFd"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시장 조사에 나선 이순실에게 무속인이 접근해 “얼굴에 복이 많이 들어서 동두천에서 식당 열면 대박 터질 거예요!”라며 희소식을 전했다. 이순실이 “전현무 씨 언제 결혼할 것 같아요?”라고 묻자 무속인은 “이거 말하면 되게 슬프실 것 같은데 사주 풀이를 했을 때 장가를 되게 늦게 가실 것 같아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3e041a5939ee55549393f5648f6fff83d935c878995dbf79f4167ba6a94f7bc" dmcf-pid="F4EAyDhLze" dmcf-ptype="general">이에 전현무는 “용한 무속인들 다 저렇게 얘기해요”라며 좌절했다. 무속인은 “60대에 가실 거예요. 늦게 장가가서 아기 하나 낳을 거예요. 나이 차이 크게 나는 각시를 만날 거예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991d4dc53f3c1abcdfff32941bdfc325e5e81edd8289357a8732f668aa85fbf" dmcf-pid="38DcWwlo0R" dmcf-ptype="general">세 번째 보스로는 KBS 아나운서들이 출연, 선거 개표 방송 하루 전날의 상황을 공개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메인 스튜디오, 중계차까지 침투해 자신 있게 하라며 잔소리하며 “사실 불안해요. 제가 모의방송까지 했는데”라며 걱정했다.</p> <p contents-hash="efcabdc92b294f52928937027a39c8db1e84fab01a4ac51b1e4c038965f2f518" dmcf-pid="06wkYrSg3M"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아나운서들은 15일 전 모의 합평회에 참여했다. 엄지인은 “곧 있으면 대선 개표 방송이잖아. 이번에는 실수 없이 철저하게 교육 시켜달라고 해서 귀한 분들을 모셨어”라며 김진희, 박지현 아나운서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3a52fc426a67a9a2c999fd7d41c1f6997ade1ac6bd98514e65bbbe32d3c279e" dmcf-pid="pPrEGmvaUx" dmcf-ptype="general">엄지인은 “또 실수한 사람들끼리 커플티처럼 맞춰 입었네?”라며 김진웅과 홍주연을 혼냈다. 같은 브랜드의 옷인 것을 확인한 엄지인은 “사내 연애는 안 된다?”라며 주의했지만 홍주연은 “저희 할머니가 요새 김진웅 선배 괜찮다고. 나이 차 필요 없대요”라며 뜻밖의 고백을 했다.</p> <p contents-hash="e9394e457cd70fa67d1eb9a35291685f78051688a750d651c9ba61503d64a9e1" dmcf-pid="UQmDHsTNuQ" dmcf-ptype="general">김진웅 역시 “저희 어머니도 이제 주연이를 (좋아해요)”라고 맞장구치자 전현무는 “뭐야? 나 울고 와도 돼?”라며 당황했다. 전현무는 “진웅이 어머님이 아나운서실에 오셨잖아. 나는 그때 둘의 미묘한 기류를 봤어. 그래서 일부러 둘한테 연락을 안 하고 있어. 둘이 불편할까 봐”라며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318cb567b3275616fbd680b513c2c459c4b2dee3f682ff818325b1dae1d26f3" dmcf-pid="uxswXOyjuP"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김대호는 “여기는 이렇게 근거 없는 소리 해도 돼요?”라며 의아해했고 후배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 있었냐는 질문에 “있었죠. 근데 말 못 하죠”라며 함구했다.</p> <p contents-hash="29f2f7f66c6b206393205e8f058a33aa2a6c82e79ffea8ec765984fd4ece6560" dmcf-pid="7C7pQzf5U6" dmcf-ptype="general">모의 합평회가 시작됐다. 오프닝을 본 박지현 아나운서는 “은혜 씨는 ‘안녕하세요’를 두 번 했어요. 순발력이 떨어지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표 방송에서 신뢰감이 중요한데 인사를 두 번하면 초짜인 티가 나서 신뢰감이 떨어져요”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f7703b79da39b665d2a71b38045bde5100ef7e30566c206ebf689ef5de86b4eb" dmcf-pid="zhzUxq41z8"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출구 조사 순서가 이어졌다. 박지현은 “‘예측 1위’라는 말을 많이 쓰더라고요? 후보가 두 명밖에 없는데 1위라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라며 꼬집었고 전현무는 “박지현 대단하다. 박지현 얘기는 들을만 하다”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a5ee5966e81db364f0094c7a6a23796a22635c44bbc263361f0b475b024de632" dmcf-pid="qlquMB8tF4" dmcf-ptype="general">‘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09a8985f6d1556767aca24b57e6516b92bea2c5e97c8466825e4907793363810" dmcf-pid="BSB7Rb6F3f"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이홉, 17일 'Killin' It Girl (f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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