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천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금 3개·은 7개·동 4개 획득 작성일 06-15 7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6/15/0000132196_001_20250615183712260.jpg" alt="" /><em class="img_desc">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린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체조 대표팀 모습. 사진┃대한체조협회</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 = 한국 기계체조 대표팀이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린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를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고 뛰어난 성적으로 마무리해 아시아 체조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br><br>이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남자 기계체조, 12일부터 15일까지 여자 기계체조 경기가 제천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아시아 23개국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단체종합, 개인종합, 종목별 결승전을 치르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br><br>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남자 주니어 대표팀의 눈부신 활약이다. 차예준, 박준우, 안대건, 정강우, 황의범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링 종목과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단체종합과 개인종합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는 성과를 거뒀다.<br><br>특히 차예준은 링 종목에서 금메달, 개인종합 은메달을 비롯해 마루·평행봉·철봉 종목 결승에 진출하며 고른 기량을 입증했다. 안대건은 도마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br><br>대한체조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주니어 선수들이 국제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앞으로 한국 체조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심축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여자 시니어 대표팀에서는 대회 마지막 날, 황서현이 평균대 결승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금메달은 한국 시니어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거둔 유일한 금메달로, 전체 팀에 큰 자신감을 안겨주는 소중한 성과로 평가된다.<br><br>피날레를 장식한 황서현과 대표팀은 현장을 찾은 관중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의미 있는 마무리를 선사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6/15/0000132196_002_20250615183712319.jpg" alt="" /><em class="img_desc">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린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체조 대표팀 모습. 사진┃대한체조협회</em></span></div><br><br>여자 시니어 대표팀은 단체종합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윤서·박나영·황서현이 종목별 결승에 진출해 국제무대에서의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br><br>남자 시니어 대표팀도 허웅이 안마에서 은메달, 문건영이 마루운동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표팀의 저력을 입증했다.<br><br>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시니어 대표팀은 실전 감각과 자신감을 더욱 끌어올렸으며, 이는 향후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제천시와 대한체조협회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 속에 국제 체조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br><br>또한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역 유공자 대상 기부, 체육문화 교류 확대 등 스포츠를 통한 지역 상생의 모범적 사례를 함께 만들었다.<br><br>협회는 "금 3, 은 7, 동 4개의 성과는 물론, 주니어 선수들의 눈부신 성장과 시니어 대표팀의 저력까지 확인한 대회였다"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 올림픽을 향한 중장기적인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 계기"라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6/15/0000132196_003_20250615183712361.jpg" alt="" /><em class="img_desc">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린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체조 대표팀 모습. 사진┃대한체조협회</em></span></div><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中기업도 지도 반출 요구 불보듯… 안보위협·데이터주권 ‘고심’[고정밀 지도 대응 시험대] 06-15 다음 ‘메스를 든 사냥꾼’ 16일 베일 벗는다... “한국서 볼 수 없던 작품”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