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1만8천 홀린 전율의 두 번째 단콘 성료…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스한:현장](종합) 작성일 06-1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떼창·자전거·스트링까지…도영, ‘감정+연출+서사’ 다 갖춘 美친 콘서트<br>NCT 도영, 150분 혼자 채운 무대… 전석 매진으로 증명한 클래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JFwiA8Ic">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Gvi3rnc6s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7d615f6223c29a89de8857252eced3412eb23ed8f16137d20e11206b80754c" data-idxno="1146208" data-type="photo" dmcf-pid="HTn0mLkP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poHankook/20250615183237620nryu.jpg" data-org-width="600" dmcf-mid="QAYe0T5r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poHankook/20250615183237620nr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XyLpsoEQr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647ec166f5bd17cde69a44cb20258f80d3c7d2c180a0110ec4d070f512dd6219" dmcf-pid="ZldtDJj4wa"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섬세한 감정선과 깊이 있는 음악적 서사로 120분의 무대를 홀로 단단히 채운 도영이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세심하게 설계된 세트리스트와 몰입도 높은 연출 등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진정성 있는 무대를 풀어낸 도영은 단순한 퍼포머를 넘어 음악 그 자체로 감동을 전하는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이제 도영은 '아이돌'을 넘어 자신만의 색으로 채운 무대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진정한 성장을 관객 앞에 증명해냈다.</p> </div> <div contents-hash="7aa7d86a85b54e3afb9c1c36a5964a2a0c1c459d3abf3e95e6610919cdb7e1ea" dmcf-pid="5SJFwiA8Dg" dmcf-ptype="general"> <p>섬세한 감정선과 깊은 음악적 서사로 무대를 채운 도영이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확고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120분 가량의 공연 시간을 오롯이 홀로 가득 채워 감탄을 자아냈다.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음악 그 자체로 감동을 전한 도영은 이제 '아이돌'이라는 틀을 넘어 진정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p> </div> <div contents-hash="5aa93ae243465ff3c734be6db9f1e9c659d39e6631b79c0187a8c28921e54f5e" dmcf-pid="1vi3rnc6wo" dmcf-ptype="general"> <p>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NCT 도영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DOYOUNG CONCERT [Doors]'(2025 도영 콘서트 [도어스])가 개최됐다.</p> </div> <div contents-hash="0ee05d7774d06f9f0d432f57043368040e95ba36faf393fbf98128f7f001b28d" dmcf-pid="tTn0mLkPsL" dmcf-ptype="general"> <p>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 해당 공연은 회차 추가는 물론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으로 사흘간 1만8천 관객을 동원,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승승장구 행보를 펼치고 있는 도영의 막강한 파워를 확인시켰다.</p> </div> <div contents-hash="ad97db948273680141012e533daf0a4a80afc07e6d295eb2142a21ebc6e479ad" dmcf-pid="FyLpsoEQmn" dmcf-ptype="general"> <p>'깊은 잠 (Wake From The Dark)'을 열창하며 공연의 오프닝을 연 도영은 몽환적이면서도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연의 콘셉트에 맞춰 무대 중앙에서 문을 박차 열고 나온 도영은 '댈러스 러브 필드 (Dallas Love Field)'의 무대를 선사했다. 그의 무대에 팬들은 떼창과 함성으로 호응했고, 도영은 인이어를 빼고 팬들의 환호를 들으며 함께 무대를 꾸미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p> </div> <div contents-hash="95aed5b561160f0a74bd75609dbeddf97d9d8aa60c497d29506129d5141687e2" dmcf-pid="3WoUOgDxEi" dmcf-ptype="general"> <p>이후 그는 '나의 바다에게 (From Little Wave)', '반딧불 (Little Light)' 등을 선보이며 도영 특유의 음악적 감성을 발산했다. 이때 초대형LED 스크린과 키네시스 무대, 조명과 레이저 등을 다채롭게 활용한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무대에서는 곡의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영상이 보여 무대의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고, 폭죽 등이 활용돼 무대의 화려함을 배가시켜 감탄을 자아냈다.</p> </div> <div contents-hash="68611278db0c6332e8f856bd2d53bb50188c92810032777f73faee7b1fdead6e" dmcf-pid="0YguIawMmJ" dmcf-ptype="general"> <p>도영은 "'도어스'에 오신 여러분 감사하다"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도어스'라는 뜻이 도영의 '도'와 우리의 '어스'도 의미하고 있다"며 "'도어스' 공연이 여러분들을 마주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새로이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깊은 잠'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꿈에서 일어났는데 제일 행복했던 첫 장면으로 가보고 싶었다. 지난번 공연에서 마지막 앵콜 첫곡이 '댈러스 러브 필드'였다. 그래서 그 기억으로 돌아가는 스토리를 만들고 싶어서 첫 곡으로 '댈러스 러브 필드'를 불러 드렸다"고 공연에 대해 소개했다.</p> </div> <div contents-hash="ebd56f21e2ffbeeedce6064797d7175ad70fe08b5affc308a67dbe6b6042f1c9" dmcf-pid="pGa7CNrRwd" dmcf-ptype="general"> <p>그는 "마지막 날이다. '이날이 오나' 했는데 마지막 날이 왔다"며 "어제 2일 차 공연까지 마쳤다. 오늘은 특별히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한다. 온라인도 좋지만 현장에 오는 것이 100배 더 좋다. 다음에는 꼭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div> <div contents-hash="7fe4af5e94ea4748ca3deb049db9025482d4003f5be3a5440a77aa2ce0d9fc00" dmcf-pid="UHNzhjmeDe" dmcf-ptype="general"> <p>도영은 "오늘 드레스코드는 그린이었다. 그린이라는 색이 쉽지 않은데 많이 맞추고 오신 분들도 있고, 응원봉만 들으신 분들도 있다. 괜찮다. 방석이 초록색이라 괜찮다"라고 해 환호를 이끌었다.</p> </div> <div contents-hash="2fb89262ad11b89444df05a53f792e3e40f432584adba3b9c4d9a893cab426e3" dmcf-pid="uXjqlAsdOR" dmcf-ptype="general"> <p>그러면서 그는 이번 공연을 위해 준비한 방석을 꼭 간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fa81346dfc70b5db0a7d4e24097a549a0708617dafa828c4a87adb2701e75686" dmcf-pid="7ZABScOJw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9c98fa9183d593220dde26bd9a8138c3531575ead7b8f3f1a2ee61c5576ade" data-idxno="1146207" data-type="photo" dmcf-pid="z5cbvkIi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poHankook/20250615183241439cqpx.jpg" data-org-width="600" dmcf-mid="WcMZcRg2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poHankook/20250615183241439cq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f7301ec73dd9666b9baa67fba5899715b0ba8176401cb0eca1763b9e64d80d" dmcf-pid="q1kKTECns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d0c40c60cb8e9f382e40e88aad911f1b70929e38f6c318826ef82dbec17bac9" dmcf-pid="BMtA2FqyIP" dmcf-ptype="general"> <p>이후 그는 '로스트 인 캘리포니아(Lost In California)', '온기', '끝에서 다시 (Rewind)', '편한 사람 (Just Friends)' 등 잔잔하면서도 감성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이때 그는 피아노 혹은 기타로만 연주를 해 더욱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동시에 도영은 담담하듯 묵직한 감정을 노래에 담아 가창해 팬들의 눈가를 촉촉이 적셨다.</p> </div> <div contents-hash="0e63d63c880b4bb9e34b5a9ac57fb239f02ec6ecef87245e230494339d9d28ea" dmcf-pid="bRFcV3BWs6" dmcf-ptype="general"> <p>도영은 그룹 NCT의 노래들로 무대를 꾸미며 분위기를 반전시키기도 했다. 그는 '예스투데이(YESTODAY)', '내가 됐으면 해 (Serenade)', '우산 (Love Song)' 등 NCT 대표곡들을 밴드 재즈 버전으로 편곡했고, 이에 해당 곡들은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도영은 피아노 연주자와 함께한 건반에서 열광적으로 협업하며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p> </div> <div contents-hash="90939ea171cbacb267a6900cefc381a5f302471067b908bdd256c7fc13b5c62d" dmcf-pid="Ke3kf0bYs8" dmcf-ptype="general"> <p>앞선 무대에서 도영은 수수하면서도 순수한 소년의 비주얼을 자랑했다면 해당 무대들에서는 농염하면서도 섹시한 남자의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에 도영은 "무대가 괜찮았나 보다"며 "두 번째 콘서트라서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다. 어쨌든 저도 NCT인지라 '이번 공연에 춤추나'하는 기대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았다. 그래서 '아예 만들어 버리자'라고 생각해서 만들었다. VCR에 쓰인 곡도 새로 만들었고, 춤도 그렇다. 촬영하고 나오니까 아침이더라. 조금 힘들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f989c5bbdc057331b6d6a322d4ec90bd55b8e572984270dc331865a164c9ae8c" dmcf-pid="9d0E4pKGI4" dmcf-ptype="general"> <p>이어 "밴드 세션 분들과 공연할 때 밴드 멤버들을 소개하는 타임이 있는데, '더 멋지게 소개할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 저도 살짝 끼어서 연주를 해봤다"며 "편곡도 너무 멋지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밴드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p> </div> <div contents-hash="8a684cb8c4c80d6d07a00851e75b0201f93eab22a1ea5a15eaf6be44c08dc4f5" dmcf-pid="2JpD8U9HIf" dmcf-ptype="general"> <p>이후 그는 자신의 공연을 보러 와준 지인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규현이 형이 왔다"며 가수 규현을 소개했다. 그는 "첫 콘서트 때부터 와주셨다.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NCT 해찬, 쟈니가 도영의 공연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도영은 "쟈니 형이 드레스 코드도 맞춰 입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웃는 남자'를 같이 한 배우 박은태를 소개한 도영은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초대했다.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372ad715e6898094113928cdfd949d5a60c25cb7f84a1087318a412dd174d5c7" dmcf-pid="ViUw6u2XDV" dmcf-ptype="general"> <p>도영은 마지막으로 세븐틴 호시를 소개했다. 그는 "오늘 호시의 생일이다. 정말 싫어할 것 같은데 생일 축하를 해주고 싶다"며 즉석에서 축하 연주와 노래를 불러줬다. 그는 "'언제 올 거냐'라고 물어봤을 때, '내 생일에 간다'라고 하길래 대놓고 축하를 해줬다.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c8dfcdedfc9c1352647afab35762c77ceb0590165cf043d68ba61a6ef180e41a" dmcf-pid="fnurP7VZs2"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df74df3493585fb3e56dd7935b1edd7ddaca78849b3d0f8e6ba84567067c5e" data-idxno="1146206" data-type="photo" dmcf-pid="4L7mQzf5D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poHankook/20250615183240172tzqn.jpg" data-org-width="600" dmcf-mid="ydHoqXph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poHankook/20250615183240172tz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8a8e8eaee2ad5f4ec904c0edcb2fa5d13cee0503388f60cd9d8ca8f2fcd643" dmcf-pid="8ozsxq41w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b011e59f79113f0c52750bc754d70a7737bec1456bc9405da7430a738382006" dmcf-pid="6gqOMB8tm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2c720a8ed61fe744f3267b12b5b29fd4e524eccc980ee7207614b456ceaba7" data-idxno="1146205" data-type="photo" dmcf-pid="PaBIRb6F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poHankook/20250615183238911cicz.jpg" data-org-width="600" dmcf-mid="xZQHjxLK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SpoHankook/20250615183238911ci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9c2bc29a0c1b7125516d443858607a0302d2a3c8776e8ce2200111ba45c3f9" dmcf-pid="QNbCeKP3E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b0e78613597ae2f25b3d0431bd95fa5400439bc335a4f49583c5a5b88b681c1" dmcf-pid="xjKhd9Q0wz" dmcf-ptype="general"> <p>도영은 '자전거 (First Step)', '타임 머신(Time Machine)', '쏟아져오는 바람처럼 눈부시게 너란 빛이 비추더라 (Be My Light)' 등 산뜻한 무대를 선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도영은 '자전거' 무대 중 직접 자전거를 탄 채 공중에 뜨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자전거를 타고 객석 앞쪽까지 가 팬들과 더욱 가까운 만남을 가진 도영에 팬들은 힘찬 함성으로 그의 모습에 화답했다.</p> </div> <div contents-hash="612fef78ad23bdf0a7bf478689b13297b4bf18216ab082ec7e4120c030b48f83" dmcf-pid="ypm4HsTNO7" dmcf-ptype="general"> <p>도영은 "자전거 리프트 타는 것을 사진을 봤는데 엄청 무서워 보이더라. 그래서 '걱정할 수 도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더라. 리허설 할 때는 안 무서워서 놀랐다. 그래서 자전거 높이를 높여달라고 했다. 그 3층 관객분들을 위한 이벤트이기도 했다. 실내 체육관 특성상 위가 높다고 하더라. 높이 올라갈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하다가 자전거 타고 올라가 봤다"고 말해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p> </div> <div contents-hash="d4e7d0483548d3a368ed9d43768af6fdb77caecda1c9580764970fb330f1a8f9" dmcf-pid="Ww8Wg6Jqru" dmcf-ptype="general"> <p>그는 "첫째 날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며 "제 2집 앨범 노래들 중에 '동경'과 '고요'를 들려드리려고 한다. 이 노래들이 부르면서도 과하게 몰입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저는 노래를 하는 사람이고, 가사가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몫을 가졌다. 그러다 보니 너무 몰입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 순간 만큼은 여러분 자신을 아끼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고요'속에서 무엇인가를 '동경'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했었다.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div> <div contents-hash="c5ea8d0f2b4713a8d6ea4344793c9ca0cb20cd01382c973758989399d96532ef" dmcf-pid="Yr6YaPiBDU" dmcf-ptype="general"> <p>해당 무대에서 도영은 묵묵하게 누른 자신의 감정을 가사 하나, 하나에 꾹꾹 눌러 담아 표현했다. 이와 함께 12인조 스트링 오케스트라 연주가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 시켜 벅찬 감성을 선사했다.</p> </div> <div contents-hash="6bc1bf6d30e9f82d7a7d119b1502e4b9db71ea4942dffc59c60c1e09d017aaa7" dmcf-pid="GmPGNQnbmp" dmcf-ptype="general"> <p>특히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 '안녕, 우주 (Memory)'의 공연에서 도영은 팬들과 함께 떼창하며 해당 무대를 꾸몄다. 또한, 그는 무대 중앙 앞으로 뛰어나와 더욱 가깝게 팬들과 호흡해 벅찬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7116e9aa0363ca1053e6019982afb8a9fc2e1016aa717690987b3e3fdaf6e9f8" dmcf-pid="HsQHjxLKE0" dmcf-ptype="general"> <p>이후 도영은 '새봄의 노래'로 앵콜을 선사했다. 그는 "의미가 가장 깊었던 노래였다. 그 의미에만 갇혀있지 않고, 새로 시작하는 느낌을 주고 싶어서 앵콜의 첫 곡으로 넣어봤다"며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다 같이 하는 노래이다 보니 같이 즐기고 싶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1ea4f96ad8f7adf8ed32d7e75c9c5d3981854bee1a15bb106e977669f0a6643e" dmcf-pid="XOxXAMo9D3" dmcf-ptype="general"> <p>이어 '미래에서 기다릴게 (Eternity)'를 선보인 도영은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무대가 끝난 후 팬들은 객석에서 색깔 판을 들고 '우리 믿고 날아올라'라는 메시지를 전해 도영을 감동시켰다. </p> </div> <div contents-hash="05972bbb8571684c795d8c344a978731c58ec612cad182a04d5a908f54e8950f" dmcf-pid="ZIMZcRg2OF" dmcf-ptype="general"> <p>도영은 "마지막 날까지 공연을 마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다. 이 공연 준비가 쉽지 않았다. 컴백도 준비하면서 공연 준비했기에 어려웠다"며 "올해 들어서면서 앨범, 공연 준비를 했던 것이라서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힘들었다. 모든 스탭분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997b6e460abf34574cc4963db1ed79e61458866cd14f57183367e34cd71bac3d" dmcf-pid="5CR5keaVEt" dmcf-ptype="general"> <p>그는 "큼지막히 나오는 이 모든 하나, 하나가 예쁘지 않았나. 레이저, 연출 모든 것이 다 만족스러웠다. 이 공간에서 목소리를 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영광이었다. 감사드린다. 그리고 저한테도 너무 고맙다"며 "사실 저는 노래하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노래하는 것은 안 좋아한다. 저를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야 즐겁다. 그런데 이것이 영원하지 않지 않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연 보러 와주시는 것이 어떤 조건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 '만약 내가 부르는 노래가 유명한 노래가 되지 않더라도 내 공연을 보러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고민했을 때, 노래를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마음으로 연습도 많이하고, 노래하게 됐다. 그 마음이 아직도 유효하지만,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총량이 꼭 다수에게 받아야 채워지는 것은 아니지 않나. 제 노래를 많이 안 들어도 수 많은 사람이 사랑해 주듯, 팬들이 사랑해 주면 같은 것 아니냐. 그래서 '사랑받고 싶어했나' 싶었다. 그래서 그 마음을 알려준 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팬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2770d6a88f38b5e15b66ea4cca23d8e0b7f77fe648b2cfa8645266acf4bf3447" dmcf-pid="1he1EdNfr1" dmcf-ptype="general"> <p>그러면서 도영은 "정말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되니까 여러분이 집중있게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고 다시 한번 마음을 강조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린 "복받쳐서 울컥"·슬기 "너무 행복"…첫 콘서트의 진심 (엑's 현장)[종합] 06-15 다음 '레벨'이 남다르네… 아이린&슬기, 퍼펙트 유닛의 완성(종합)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