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이다은, 루키 이승은 꺾고 2025 프로탁구리그 단식서 첫 우승 작성일 06-15 7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5/0000309671_001_20250615190511328.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탁구 기대주 이다은(한국마사회)이 2년 만에 부활한 프로탁구 챔피언에 등극했다.<br><br>이다은은 15일 광명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두나무 프로탁구(KTTP) 시리즈1 여자부 결승전에서 이승은(대한항공)을 게임스코어 3-0(12-10, 11-7, 12-10)으로 돌려세웠다.<br><br>이다은은 2년 만에 재출범한 프로탁구리그의 첫 우승자라는 영광의 타이틀을 따냈다.<br><br>이다은은 팽팽한 접전을 펼친 후 이승은의 추격을 따돌려 차곡차곡 게임을 땄다. 3게임에서는 듀스 접전이 벌어졌고 이후 상대 범실 등을 유도하며 최후의 승기를 잡았다. <br><br>이승은은 앞서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이은혜(대한항공), 윤효빈(미래에셋증권) 등 쟁쟁한 선배들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준우승에 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5/0000309671_002_20250615190511370.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5/0000309671_003_20250615190511415.jpg" alt="" /></span><br><br>남자부에서는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우형규에게 게임스코어 3-2로 역스윕승을 거두며 첫 챔피언에 등극했다. <br><br>두나무 프로탁구리그는 지난 2022년 1월 코리아리그(1부), 내셔널리그(2부)로 나뉘어 첫 출범했다. 2023시즌까지 두 시즌을 운영한 뒤 잠시 중단됐고, 올해 리그를 한국프로탁구연맹 주관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br><br>기존에는 한 장소에서 주 6일 팀 단체전 리그를 치렀다면 올해부터는 두 달마다 장소를 바꿔 개인전 토너먼트를 치른다.<br><br>사진=KTTP<br><br> 관련자료 이전 기계체조 황서현, 2025 아시아선수권 여자 평균대 금메달…대회 2연패 06-15 다음 전세계 명문클럽 총출동 프로축구 최강팀 가린다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