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체조 황서현, 2025 아시아선수권 여자 평균대 금메달…대회 2연패 작성일 06-15 6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선수단, 이번 대회에서 금3·은7·동4 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5/NISI20250615_0001867628_web_20250615185141_2025061518591734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기계체조 황서현이 15일 충북 제천의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시니어 평균대 결승에서 연기를 마치고 있다. (사진=대한체조협회 제공) 2025.06.15.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대한민국 기계체조 대표팀이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를 호성적으로 마무리했다.<br><br>황서현(인천체고)은 15일 충북 제천의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시니어 평균대 결승에서 14.633점을 획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금메달은 한국 시니어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거둔 유일한 금메달이다.<br><br>14.166점을 획득한 스기하라 아이코(일본)가 은메달, 2024 파리올림픽 기계체조 평균대 은메달리스트 저우야친(중국)이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황서현의 금메달과 함께 대한민국 기계체조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로 마무리했다.<br><br>이번 대회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남자 주니어 대표팀의 눈부신 활약이었다.<br><br>차예준(인천체고), 박준우(울산스포츠과학고), 안대건, 정강우(이상 대구체고), 황의범(전북체고)으로 구성된 남자 주니어 대표팀은 링 종목과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단체종합과 개인종합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는 성과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5/NISI20250615_0001867630_web_20250615185519_2025061518591734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남자 기계체조 차예준(가운데)이 8일 충북 제천의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주니어 링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대한체조협회 제공) 2025.06.08.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특히 차예준은 링 종목 금메달, 개인종합 은메달은 물론 마루·평행봉·철봉 종목에서도 결승에 진출하며 고른 기량을 입증했다. 안대건 역시 도마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br><br>대한체조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주니어 선수들이 국제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앞으로 한국 체조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심축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여자 시니어 대표팀도 단체종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윤서(경북도청), 박나영(경기체고), 황서현이 종목별 결승에 진출했다.<br><br>남자 시니어 간판 허웅(제천시청)은 안마에서 은메달을, 문건영(충남체육회)은 마루운동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표팀의 저력을 입증했다.<br><br>대한체조협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표팀은 실전 감각과 자신감을 더욱 끌어올렸다"며 "(이번 대회 결과는) 향후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br><br>아울러 "금 3개, 은 7개, 동 4개의 성과는 물론, 주니어 선수들의 눈부신 성장과 시니어 대표팀의 저력까지 확인한 대회였다"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 올림픽을 향한 중장기적인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 계기"라고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팩플] '100조 투자' AI 정책 이끌 현장 전문가 등판에 업계 "속도 빨라질 것" 06-15 다음 기대주 이다은, 루키 이승은 꺾고 2025 프로탁구리그 단식서 첫 우승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