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9단, 36년 전에 상금으로 '5억' 받았다…"강남 아파트 3채 살 돈" ('백반기행') 작성일 06-15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pP4pKGz7">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PuUQ8U9H7u"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8a8f30cd595ea37f09bbc29598daf75e3b03c642e821e2f447bd1e02d3adad" dmcf-pid="QDEYTECn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10asia/20250615191103117wdvr.jpg" data-org-width="650" dmcf-mid="4I52b5uS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10asia/20250615191103117wd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aa0ecaad3c4cfdfa698f19d67d8bc31a94b10d141899952423d1cbabd0e752" dmcf-pid="xwDGyDhLpp" dmcf-ptype="general"><br><br>조훈현 9단이 상금을 공개했다. <br><br>15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세계 정상에 오른 ‘바둑 황제’ 조훈현과 함께 목포 밥상을 찾으러 떠난다.<br><br>‘국내 최초 9단’ 조훈현은 1989년 세계 바둑 선수권대회 초대 응씨배 우승으로 전 국민을 열광케 했다. 이후 그는 한국 바둑 기사 최초로 카퍼레이드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찍힌 사진 속 플래카드에 ‘환장하다’라고 적혀 있어 민망한 해프닝이 일어났다고. 뜨거운 환영이 대환장이 된 카퍼레이드 사건의 전말이 궁금증을 자아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0a373c167219648d3a60e8c0c13acc29ab7f5f07e2352b8946fdc9f8ef0f6e" dmcf-pid="yBqexq41F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10asia/20250615191104368hydt.jpg" data-org-width="600" dmcf-mid="8EHbzH0C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10asia/20250615191104368hyd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12028875d14cef7d5fbe8eb26aa3b6073d230bc7b05b2a18f28b67d6e6bc1b" dmcf-pid="WbBdMB8tF3" dmcf-ptype="general"><br>조훈현은 이제껏 받은 상금 중 최고가를 기록하는 대회가 제1회 응씨배(1988~1989)라고 밝힌다. 당시 우승 상금이 무려 40만 달러(한화 약 5억 5000만원)로 강남의 아파트 3채를 살 수 있는 돈이었다. 그는 거액의 상금이 자꾸 눈에 어른거려 대국에 집중하기 힘들었다고 회고하며 우승 비하인드를 공개한다.<br><br>이어 영화 ‘승부’의 실제 주인공인 조훈현은 본인의 역할을 맡은 이병헌 배우의 바둑 두는 손가락 연기를 칭찬한다. 그동안 근엄했던 인상을 벗고 파격적으로 수다스러운 면모를 내비쳐 식객을 감동하게 한다는 후문.<br><br>‘제1회 백반기행배 바둑대회’도 펼쳐진다. ‘바둑 고수’ 조훈현과 ‘맛 고수’ 허영만이 짜장면을 걸고 맞붙는다. 장고가 특기라는 식객은 진지한 표정으로 수를 이어가고, 조훈현은 “남의 집이 커 보이면 진다던데”라며 팽팽한 접전을 벌인다. 바둑의 신(神) 앞에서 포석을 깐 식객의 바둑 실력에 이목이 쏠린다.<br><br>촬영 도중 조훈현의 아내이자 2명의 국수를 탄생시킨 정미화 여사가 등장한다. 그녀는 “남편이 단둘이 있을 때 굉장히 다정하다”며 무뚝뚝해 보이는 조훈현의 사랑꾼 모멘트를 공개한다. 또 남편이 제자 이창호에게 졌을 때 “양쪽으로 눈치 보기 바빴다”며 두 사람의 중간 역할이 녹록지 않았음을 고백한다.<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전현무 "아나운서 시절 선거·올림픽·월드컵 때 휴가" 06-15 다음 이준, 상의 탈의 후 성난 근육 자랑 “뭐하는 거냐” (‘1박 2일’)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