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전웅태, 장애물 경기 처음 출전해 문체부장관기 우승 작성일 06-15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5/0001266650_001_2025061520370849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전웅태</strong></span></div> <br> 한국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5종' 중 승마를 대체해 장애물 경기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공식 대회 5종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전웅태는 오늘(15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5종 결승에서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천601점을 기록,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부 3위에 올라 한국 근대5종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긴 전웅태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을 끝으로 세부 종목에서 빠진 승마를 대신해 장애물 경기가 포함된 5종 경기엔 처음 출전해 정상을 확인했습니다.<br> <br> 파리에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노렸으나 6위로 시상대에 서지 못 한 전웅태는 이후 국내 대회에서 장애물이 빠진 4종 경기에만 출전해왔습니다.<br> <br> 장애물 경기가 적용된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선발전엔 수술 일정으로 불참해 이번 시즌엔 국가대표에서도 빠져 있습니다.<br> <br> 장애물 경기가 포함된 5종 경기에 처음 출전한 전웅태는 이번 대회 장애물 성적만으로는 17위에 자리했으나 펜싱과 레이저 런에서 전체 1위에 오르는 등 여전한 기량을 발휘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김경환(국군체육부대·1천545점)과 이주찬(경산시청·1천515점)이 전웅태에 이어 각각 남자 일반부 5종 2,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여자 일반부 5종 경기에서는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성승민(한국체대)이 합계 1천366점을 올려 우승했습니다.<br> <br> '승마 시대' 마지막 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이 종목에서 입상한 성승민은 지난달 국제근대5종연맹(UIPM) 제3차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 장애물 경기 도입 이후 한국 최초로 월드컵 입상을 이룬 데 이어 국내 대회에서도 기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3월 전국선수권대회에서 5종 3관왕에 올랐던 김유리(경기도청)가 이번 대회에선 여자 일반부 2위(1천351점)에 자리했고, 김은주(강원특별자치도청)가 3위(1천317점)에 올랐습니다.<br> <br> (사진=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러다 中에도 넘어가면 어쩌나"…구글 이어 애플도 '고정밀 지도 데이터' 요구 가세 06-15 다음 SK텔레콤, 내일부터 신규영업 일부 재개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