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최고 우승 상금 강남 아파트 3채값..흔들렸다"('백반기행')[종합] 작성일 06-15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Ka58U9Hj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ef9a34c58b191f053bb145404b7bec92c3ddfc456b4d044bd886a3ad41bd65" dmcf-pid="Y9N16u2X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poctan/20250615204318758vlhr.jpg" data-org-width="650" dmcf-mid="QA1dIawM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poctan/20250615204318758vlh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dba0036c7aa8e61fa00f44eb2b7547034996f14d87526ed23fc2a5de5a31ff" dmcf-pid="G2jtP7VZNh"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백반기행’ 바둑기사 조훈현이 지금까지 대회 중 상금이 가장 컸던 대회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a288df4f98f27751aa4146e314f25086d8c63410224228bfc1a2313e9e612441" dmcf-pid="HVAFQzf5aC" dmcf-ptype="general">15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조훈현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c4933b2949227d8109f2d621ea1310d8ba7f1975faaf05b1e27f08c02339547" dmcf-pid="Xfc3xq41AI" dmcf-ptype="general">이날 허영만은 조훈현의 고향인 목포로 향했다. 조훈현은 “목포에서 태어났고, 5살 때 바둑 공부하러 서울로 갔다”라몃, ‘백반기행’ 출연에 대해 “자주 본다. 한 편으로는 나와달라는 얘기를 해줬으면 한다는 생각도 있었다. 마침 전화를 주셔서 속으로는 기뻤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a99f45ad068fbb1b61756894ba8cb9f666756ba9f94499f1402644fae4c847f1" dmcf-pid="Z4k0MB8tNO" dmcf-ptype="general">조훈현은 자신이 우승했던 대회 중 가장 상금이 많았던 대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1989년 대만에서 열렸던 제1회 응씨배 대회였다. 조훈현은 당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초대 우승자가 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0720445b326dbd74ebb711ddf14b050d3d53eda75d06b973a27a6c271a3749" dmcf-pid="58EpRb6F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poctan/20250615204319076bapi.jpg" data-org-width="530" dmcf-mid="xPDUeKP3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poctan/20250615204319076bap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2c9ae8a816dbc51ac85672f9ae6515f44bc4f9f47d7d70d91afbe3c0c11d9f" dmcf-pid="16DUeKP3gm" dmcf-ptype="general">조훈현은 “그때만해도 국제 대회가 없었다. 대만이니까 중국하고, 당시에는 일본이 제일 셌다”라며, “상금이 가장 많았던 대회. 40만 불이었다”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bb2094675f4d1fc7cd0c7e87c7109f3d8e4ce66a3b630eec08120e1321998dcc" dmcf-pid="tuJWK17vor" dmcf-ptype="general">당시 40만 불은 2억 7000만 원으로, 서울 압구정 아파트 세 채를 살 수 있는 가격이었다. 조훈현은 “(40만불에) 내가 흔들렸다. 이기면 세계 1등하고, 돈이 40만 불이다. ‘어디다 써야 하지, 어떻게 해야 하지’ 생각 밖에 안 났다. 그 생각만 안 했어도 최선으 다했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텐데 약간 물러서니까 불리하더라. 그때부터 몰두를 하기 시작한 거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663b360b8dc8a8fddc856392ca4db6a67a1a9af18cb0e4b9d9c5dd48b2ca8fe" dmcf-pid="F7iY9tzTcw" dmcf-ptype="general">허영만은 조훈현에게 무표정의 사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대해서 조훈현은 “남들이 다 그러는데 TV나 사진이나 험한 사진 밖에 안 나온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이기냐, 지냐 승부인데 내 목숨이 걸렸는데 웃을 수가 있어야지. 남들은 그것만 찍는다. 그러니까 ‘저 사람은 얼굴 험하네. 인상이 더럽다’ 하는 거다”라고 설명하며, “생각보다 부드러운 남자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461809a643349f2089f5db9a1ae1e617a1c75fcf14c9ebcbbc3d87512191a1" dmcf-pid="3znG2Fqy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poctan/20250615204319382oqep.jpg" data-org-width="530" dmcf-mid="yzJWK17vk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poctan/20250615204319382oqe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89e48588afba39ebf434af19a21f6b53d7b02d15f01226d08c633ba25c1772" dmcf-pid="0qLHV3BWAE" dmcf-ptype="general">또 조훈현은 영화 ‘승부’의 실제 이야기인 이창호 국수를 제자로 맞은 것에 대해서 “(내가)만 10살에 일본에 갔다. 이창호도 8~9살”이라며, “참 희한하다. 보통 천재면 번쩍 번쩍 눈에 보인다. 그런데 얘는 보이는 게 없다. 내가 부른 별명이 애늙은이다. 첫 수부터 끝날 때까지 움직임이 없다. 그런 면에서 특이하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c647ef33fbe9b7824e347661b604766af2d9635440d5217da5cdc774403d067" dmcf-pid="pBoXf0bYN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창호와의 사제 대결에 대해서 “그때 담배도 끊고 등산도 하고, 한가해졌다. 거꾸로 시간이 많아졌다. 마음이 편해져서 한 발 한 발 올라가 보자 했다. 거꾸로 창호는 반대 입장이 됐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2b68bc84abc92c049423e54b07037e6ec16563560ae0c1339c26f3aa307879c1" dmcf-pid="UbgZ4pKGNc" dmcf-ptype="general">아직까지 바둑기사로 활동 중인 조훈현은 “정년이 없다. 스스로 은퇴하거나 죽거나다. 은퇴하기 전까지는 연령 제한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조훈현 뿐만 아니라 아내 정미화 씨도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af168086e8263f3dcc54cf64c089f4b9144c6a8dfbade2ed62ade2e40a94908d" dmcf-pid="uKa58U9HjA" dmcf-ptype="general">[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텔레콤, 16일부터 2600개 대리점에서 e심 영업재개 06-15 다음 SKT, 이심(eSIM)부터 신규 가입 재개…유심 교체 20일 완료될 듯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