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이 이끌었다"…한화, 빗속 역전승으로 리그 1위 탈환 작성일 06-15 8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6/15/0000136463_001_20250615215415288.jpg" alt="" /><em class="img_desc">1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8회 말에 노시환이 비거리 130m짜리 솔로 홈런을 쏘아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em></span> </div>노시환상적이었다. 한화가 빗속 역전 드라마를 완성하며 리그 단독 1위에 올라섰다. <br><br>1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는 LG 트윈스를 10대 4로 꺾었다. 경기 전까지 0.5경기 차 2위였던 한화는 이날 승리로 41승 1무 27패를 기록, 40승 2무 27패가 된 LG를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br><br>경기 초반 흐름은 LG 쪽으로 기울었다. <br><br>한화 선발 문동주는 1,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3회부터 제구 난조에 흔들렸다. 연속 볼넷과 안타, 밀어내기 실점, 실책성 수비 등이 겹치며 3⅔이닝 4실점 후 조기 강판됐다. 한화는 0대 4로 끌려갔다. <br><br>그러나 한화는 4회말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안치홍의 안타를 시작으로 타자 일순하며 4안타 2볼넷과 LG의 연이은 송구 실책을 묶어 단숨에 4점을 따라붙었다. <br><br>이도윤과 최재훈의 연속 적시타, 그리고 수비 실책이 득점으로 이어졌다. <br><br>수비에서도 명장면이 나왔다. <br><br>5회초 2사 후 LG 이주헌의 안타에 홈을 노린 문성주를 문현빈이 원바운드 정확한 송구로 잡아내며 홈에서 아웃시켰다. <br><br>한화는 5회말 선두타자 안치홍의 안타에 이어 노시환이 바뀐 투수 이지강을 상대로 좌익수 쪽 2루타를 때려내며 5대 4로 역전에 성공했다. <br><br>하지만 역전의 환호도 잠시 오후 6시 43분 갑작스러운 폭우로 경기는 104분간 중단됐다. <br><br>오후 8시 27분 경기가 재개되자마자 한화는 LG 마운드를 맹폭했다. <br><br>채은성의 적시타로 6대 4, 이도윤의 2루타로 7대 4, 최재훈과 이원석의 연속 안타와 실책까지 더해 5회에만 총 5점을 쓸어 담았다. 우천 중단 전 1점에 이어 재개 후 4점, 총 5점의 대공세였다. <br><br>노시환은 이후에도 존재감을 뽐냈다. <br><br>7회초에는 문성주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잡아낸 데 이어, 구본혁의 강한 땅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2타자를 연속으로 막았다. <br><br>8회말엔 우중간을 가르는 비거리 130m짜리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br><br>한화는 오는 17일부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임원희 母 “이상민X정석용 결혼소식 부러워” (‘미우새’) 06-15 다음 장희진, 母가 고른 사윗감=서장훈?…"한번 갔다 온 게 나을 수도" (미우새)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