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김종명, 세계 무대 첫 정상...그랑프리 챌린지 58㎏급 우승 작성일 06-15 8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5/2025061516501002965dad9f33a29211213117128_20250615222410383.png" alt="" /><em class="img_desc">그랑프리 챌린지 남자 58㎏급 우승자 김종명(왼쪽). 사진[연합뉴스]</em></span> 용인대 소속 김종명이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생애 첫 세계 대회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br><br>김종명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남자 58㎏급 결승전에서 배준서(강화군청)의 기권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됐다.<br><br>세계선수권대회를 두 차례 제패한 강자 배준서는 준결승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결승 출전을 포기하면서, 한국 선수 간 맞대결은 성사되지 못했다.<br><br>하지만 김종명은 준결승에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를 상대로 한 명승부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2020 도쿄 올림픽과 2022 과달라하라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비토 델라킬라(이탈리아)를 라운드 점수 2-1(6-8, 10-9, 14-13)로 격파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국제 무대 두 번째 도전에서 이룬 값진 성과였다.<br><br>올해부터 참가 자격이 확대된 그랑프리 챌린지는 이전까지 올림픽 랭킹 하위권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는 신진 선수 전용 무대였다. 하지만 올림픽 랭킹 주기 변경에 따라 모든 선수에게 문호가 개방됐다.<br><br>이번 대회에서 체급별 상위 3위 안에 든 선수들(국가당 1명 제한)은 내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되는 그랑프리 시리즈 1차전 직행 티켓을 확보하게 된다. 김종명 역시 우승을 통해 내년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58kg급 출전권을 따냈다.<br><br>김종명은 올해 초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눈길을 끌었던 선수다. 당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준(경희대)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배준서에게 아쉽게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후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br><br>국내 남자 58㎏급은 세계적 수준의 선수들이 몰려 있는 최고 수준의 격전지로 평가받는다. 김종명은 장준(한국가스공사), 배준서, 박태준과 함께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태극마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br><br>김종명은 세계태권도연맹(WT)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경기하면서 귀중한 경험을 얻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싶다. 당면 과제는 내년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이며, 이를 위해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이와 함께 남자 80㎏급 서건우와 여자 67㎏급 곽민주(이상 한국체대)도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절친 기안84X이시언과 사우나까지? “유튜브 괴물 다 됐네” 깜짝 (태계일주4) 06-15 다음 '이용식 사위' 원혁, ♥이수민 만삭에 깜짝 소식 전했다…"대한민국 남자 최초" ('사랑꾼')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